얼굴도 안보고 자주 들어가는 음악방송방에서 알게 된
오빠가 왠지 성격이 좋아서 무작정 사귀자고 했는데
지금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더니 거절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
원래 외모도, 몸매도 뒤떨어지는 편이라
아무렇지 않네요.
정말 아무....렇지....안습니다.....
정,,,,말.......아무...렇,,지 않은...일.....이져.......?
ㅜ.ㅜ
이런~~
이게 무슨꼴이야.
ㅡ.ㅡ;;
싫은 사람은 사귀자고 하고...이런운명의 장난이~~ㅡ.ㅡ;;
あれ, く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