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은 빼지 못했지만 (그 바쁜 날에 쉬겠다니 제정신이냐는 소리를... ;;;)

마침 주말의 과외도 학생 사정으로 쉬게 되었고

(설악산 콘도로 간다 하더이다 T^T)

몸은 좀 힘들겠지만, 정신력과 근성으로

(니코틴과 카페인이란 약물을 사용한다는 것은 비밀!)

버텨야겠지요 T^T

마, 그럼 저는 이만 다시 손님이라는 악의 무리들과 대적하러...


イェイッ, 分かります‾

仕事は抜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 (その忙しい日に休むとは本気かと言う音を... ;;;) ちょうど週末の課外も学生事情で休むようになったし (雪岳山コンドに行くハドだ T^T) 身はちょっと大変だが, 精神力と根性で (ニコチンとカフェインと言う(のは)薬物を使うということは秘密!) 堪えるべきでしょう T^T 長芋, それでは私は二万またお客さんという悪意輩らと対敵しに...



TOTAL: 44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67 안녕하세요.. 다이모노입니다. ^^ 다이모노 2003-12-22 617 0
3666 자, 저는 작업 들어갑니다. VKnoT 2003-12-22 842 0
3665 대화방 만들었지만 곧바로 폐쇄 -_-; VKnoT 2003-12-22 948 0
3664 메일 보냈어요 ayumi 2003-12-22 514 0
3663 핫핫핫 제가 원래 못된 놈입니다 VKnoT 2003-12-22 455 0
3662 딜레마죠... 일종의... VKnoT 2003-12-22 897 0
3661 이런, 젠장~~ 임현빈 2003-12-22 1044 0
3660 손가락 날려 먹을 뻔 했네요 VKnoT 2003-12-22 841 0
3659 일단 볼트는 박았고... VKnoT 2003-12-22 564 0
3658 의자 수리 중. VKnoT 2003-12-22 1066 0
3657 김정헌님 계신가봐요? 임현빈 2003-12-22 1022 0
3656 예잇, 북구청 건너편입니다. VKnoT 2003-12-22 1008 0
3655 내일로 미뤄진 술약속...ㅋㅋㅋ 임현빈 2003-12-21 976 0
3654 어제도 술 ..오늘도 술...^^ 임현빈 2003-12-21 575 0
3653 저는 메신져 계정이 없답니다. VKnoT 2003-12-21 633 0
3652 예잇, 알겠습니당~ VKnoT 2003-12-20 653 0
3651 우리 메신져 공개해요 ggaibi 2003-12-20 853 0
3650 우선 메일보내주신분 감사합니다. 다이모노 2003-12-20 935 0
3649 오늘 드디어 술먹는날~~ㅋㅋㅋ 임현빈 2003-12-20 646 0
3648 RE : 저두 멜보냈어요...^^(냉무) 임현빈 2003-12-20 4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