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120킬로 시대에 최고속도, 첫 인상 경찰청
03/24 10:51,03/24 15:10 갱신
경찰청은 24일, 신토우나 등 고규격의 고속도로의 일부에서 일정한 조건이 갖추어지면, 최고속도에 대해 현행의 100킬로에서 120킬로에의 인상을 용인한다고 결정했다.일본에서 최초의 고속도로, 나고야와 코베 고속이 개통한 1963년 이후, 100킬로였던 고속도로의 최고속도 인상은 처음.경찰청은 교통 규제 기준의 최고속도를 변경, 대상 지역의 지방의 공안 위원회가 향후, 기준에 근거해 독자적으로 최고속도를 정한다.
토우호쿠 자동차도의 이와테현내와 신토우나의 시즈오카현내의 일부 구간에서, 양현의 공안위가 최고속도를 110킬로에 완화한 시행을 내년 이후에 개시하는 것을 검토.시행 결과를 밟아 차례차례, 속도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대상 노선이나 구간도 확대한다.실세 속도와 규제 속도의 갭을 묻어 고속도로의 이용 효과를 높이는 것이 목적.
트럭등의 대형 화물차는 현행의 80킬로인 채로 대상외.차종에 의해서 속도의 차이가 커지는 리스크에의 대책이나, 속도 위반자에게의 단속 강화가 과제가 된다.
고규격의 고속도로에서의 속도 규제 재검토를 조사해 온 전모`어부니나 국토 교통성, 경찰청의 간부에 의한 연구 위원회가 정리한 제언을 받은 대응이다.시행 구간에서의 사고의 발생 상황이나 실세 속도 등 시행 데이터를 근거로 해 고규격의 고속도로의 각 노선으로 차례차례, 속도 인상 구간을 확대해 가는 생각이다.
연구위가 과거 3년간의 토호쿠도나 신토우나, 큐슈도등의 사고 상황이나 실세 속도를 분석, 단속의 철저 등 일정한 대책을 강화하면, 사고가 증가하지 않고「안전 레벨을 유지할 수 있는」와 결론 붙였다.
토호쿠도는 하나마키남 인터체인지(IC)―모리오카남IC, 신토우나는 고텐바 교차점(JCT)―하마마츠 없음 JCT의 각각의 일부가 시행의 대상.상세한 시행 구간이나 개시시기는, 이와테와 시즈오카의 양현 공안위가 내년 이후에 결정한다.
이번 대상이 된 고규격의 고속도로는, 커브나 구배가 완만하고 구조상 120킬로 주행이 가능으로 되어 있다.통상의 고속도로의 법정 속도는 100킬로인 채로 한다.
http://dd.hokkaido-np.co.jp/news/society/society/1-02502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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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최고속 120킬로에 실태 맞추어 인상 시즈오카, 이와테에서 내년 시행
마이니치 신문 2016년 3월 24일 도쿄 석간
경찰청은 24일, 현행으로 시속 100킬로로 하고 있는 고속도로의 최고속도에 대해서, 안전성의 조건을 채우는 구간에 한정해 120킬로에의 인상을 인정할 방침을 결정했다.내년에라도 시즈오카현과 이와테현에서 인상의 시행을 개시한다.실제로 차가 달리고 있는 스피드(실세 속도)와 규제 속도의 격차를 해소해, 단속에의 이해를 펼치는 것이 목적이다.
고속도로의 최고속도를 100킬로로 정하는 교통 규제 기준을 변경한다.1963년에 일본 최초의 고속도로・메이신 고속도로가 개통한 이후, 100킬로였던 최고속도의 인상은 처음.대형 트럭의 최고속도는 현행의 80킬로인 채로 할 방향이다.
최고속도 인상의 대상으로 해 상정하는 것은, (1) 전망이 자주(잘) 설계상의 상정 속도가 120킬로인(2) 사고의 발생이 적은(3) 실세 속도가 100킬로 이상(4) 정체의 발생이 적은−−등의 조건을 채우는 구간.시행은, 시즈오카현의 신토우나 고속도로(고텐바−하마마츠 없음 교차점＜JCT＞간 약 145킬로)와 이와테현의 토우호쿠 자동차도(하나마키남−모리오카남 인터체인지＜IC＞간 약 31킬로)에서 실시해, 당초는 110킬로로 하는 것을 검전`「한다.실시 시기 등은 양현의 공안 위원회가 결정한다.
경찰청과 국토 교통성, 대학교수등에 의한 조사위원회가 일곱 개의 고속도로에서 사고 발생 상황을 분석했는데, 설계상등의 조건이 좋은 구간에서는 최고 규제 속도가 100킬로를 넘어도 안전성에 문제는 없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분석 대상으로 한 것은, 토호쿠도▽칸에쓰도▽조반도▽히가시칸토도▽토메이 고속▽신토우나 고속▽큐슈도.장래적으로는 이러한 도로에서 최고속도가 끌어 올려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최고속도가 오르면 주행 차량끼리의 속도차이가 커지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경찰청이 고속도로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간 앙케이트에서는, 속도차이의 큰 차가 혼재하는 것에 약 4할의 사람이「불안을 느끼는」라고 회답했다.경찰청은 최고속도의 인상에 맞추어 위반 단속의 엄격화나 안전 교육의 철저를 도모한다고 하고 있다.
고속도로의 속도 규제를 둘러싸, 경찰청은 2010년부터 15년에 내기 50 구간의 합계 약 370킬로로 인상을 실시했지만, 100킬로를 넘는 속도에의 인상은 보류되어 왔다.【하세가와 유타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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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아텐자의 크루즈 컨트롤은,
설정 가능한 속도의 상한은 미터 읽기 115 km/h(실제는 110 km/h정도).
최고속도가 120 km/h가 되면,
크루즈 컨트롤을 대응 할 수 없지 않은가.
( ゜д゜)
메이커로 무상으로 개수해 주지 않는 베인가.
( ´・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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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최고속 120킬로에 실태 맞추어 인상 시즈오카, 이와테에서 내년 시행
마이니치 신문 2016년 3월 24일 도쿄 석간
고속도로의 최고속도 인상 시행 대상 구간
경찰청은 24일, 현행으로 시속 100킬로로 하고 있는 고속도로의 최고속도에 대해서, 안전성의 조건을 채우는 구간에 한정해 120킬로에의 인상을 인정할 방침을 결정했다.내년에라도 시즈오카현과 이와테현에서 인상의 시행을 개시한다.실제로 차가 달리고 있는 스피드(실세 속도)와 규제 속도의 격차를 해소해, 단속에의 이해를 펼치는 것이 목적이다.
고속도로의 최고속도를 100킬로로 정하는 교통 규제 기준을 변경한다.1963년에 일본 최초의 고속도로・메이신 고속도로가 개통한 이후, 100킬로였던 최고속도의 인상은 처음.대형 트럭의 최고속도는 현행의 80킬로인 채로 할 방향이다.
최고속도 인상의 대상으로 해 상정하는 것은, (1) 전망이 자주(잘) 설계상의 상정 속도가 120킬로인(2) 사고의 발생이 적은(3) 실세 속도가 100킬로 이상(4) 정체의 발생이 적은−−등의 조건을 채우는 구간.시행은, 시즈오카현의 신토우나 고속도로(고텐바−하마마츠 없음 교차점＜JCT＞간 약 145킬로)와 이와테현의 토우호쿠 자동차도(하나마키남−모리오카남 인터체인지＜IC＞간 약 31킬로)에서 실시해, 당초는 110킬로로 하는 것을 검전`「한다.실시 시기 등은 양현의 공안 위원회가 결정한다.
경찰청과 국토 교통성, 대학교수등에 의한 조사위원회가 일곱 개의 고속도로에서 사고 발생 상황을 분석했는데, 설계상등의 조건이 좋은 구간에서는 최고 규제 속도가 100킬로를 넘어도 안전성에 문제는 없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분석 대상으로 한 것은, 토호쿠도▽칸에쓰도▽조반도▽히가시칸토도▽토메이 고속▽신토우나 고속▽큐슈도.장래적으로는 이러한 도로에서 최고속도가 끌어 올려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최고속도가 오르면 주행 차량끼리의 속도차이가 커지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경찰청이 고속도로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간 앙케이트에서는, 속도차이의 큰 차가 혼재하는 것에 약 4할의 사람이「불안을 느끼는」라고 회답했다.경찰청은 최고속도의 인상에 맞추어 위반 단속의 엄격화나 안전 교육의 철저를 도모한다고 하고 있다.
고속도로의 속도 규제를 둘러싸, 경찰청은 2010년부터 15년에 내기 50 구간의 합계 약 370킬로로 인상을 실시했지만, 100킬로를 넘는 속도에의 인상은 보류되어 왔다.【하세가와 유타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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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아텐자의 크루즈 컨트롤은,
설정 가능한 속도의 상한은 미터 읽기 115 km/h(실제는 110 km/h정도).
최고속도가 120 km/h가 되면,
크루즈 컨트롤을 대응 할 수 없지 않은가.
( ゜д゜)
메이커로 무상으로 개수해 주지 않는 베인가.
( ´・д・) b
～ 이상 ～
高速道120km/hへ。
一部区間で最高速度が引き上げられる新東名高速道路の御殿場ジャンクション付近＝２０１２年、静岡県御殿場市
警察庁は２４日、新東名など高規格の高速道の一部で一定の条件が整えば、最高速度について現行の１００キロから１２０キロへの引き上げを容認すると決めた。日本で最初の高速道、名神高速が開通した１９６３年以降、１００キロだった高速道の最高速度引き上げは初めて。警察庁は交通規制基準の最高速度を変更、対象地域の地方の公安委員会が今後、基準に基づき独自に最高速度を定める。
東北自動車道の岩手県内と新東名の静岡県内の一部区間で、両県の公安委が最高速度を１１０キロに緩和した試行を来年以降に開始することを検討。試行結果を踏まえ順次、速度を段階的に引き上げ、対象路線や区間も拡大する。実勢速度と規制速度のギャップを埋め、高速道の利用効果を高めるのが狙い。
トラックなどの大型貨物車は現行の８０キロのままで対象外。車種によって速度の違いが大きくなるリスクへの対策や、速度違反者への取り締まり強化が課題となる。
高規格の高速道での速度規制見直しを調査してきた専門家や国土交通省、警察庁の幹部による研究委員会がまとめた提言を受けた対応だ。試行区間での事故の発生状況や実勢速度など試行データを踏まえ、高規格の高速道の各路線に順次、速度引き上げ区間を拡大していく考えだ。
研究委が過去３年間の東北道や新東名、九州道などの事故状況や実勢速度を分析、取り締まりの徹底など一定の対策を強化すれば、事故が増えず「安全レベルが維持できる」と結論付けた。
東北道は花巻南インターチェンジ（ＩＣ）―盛岡南ＩＣ、新東名は御殿場ジャンクション（ＪＣＴ）―浜松いなさＪＣＴのそれぞれの一部が試行の対象。詳細な試行区間や開始時期は、岩手と静岡の両県公安委が来年以降に決める。
今回対象となった高規格の高速道は、カーブや勾配が緩やかで構造上１２０キロ走行が可能とされている。通常の高速道の法定速度は１００キロのままとする。
高速道１２０キロ時代へ 最高速度、初の引き上げ 警察庁
03/24 10:51、03/24 15:10 更新
警察庁は２４日、新東名など高規格の高速道の一部で一定の条件が整えば、最高速度について現行の１００キロから１２０キロへの引き上げを容認すると決めた。日本で最初の高速道、名神高速が開通した１９６３年以降、１００キロだった高速道の最高速度引き上げは初めて。警察庁は交通規制基準の最高速度を変更、対象地域の地方の公安委員会が今後、基準に基づき独自に最高速度を定める。
東北自動車道の岩手県内と新東名の静岡県内の一部区間で、両県の公安委が最高速度を１１０キロに緩和した試行を来年以降に開始することを検討。試行結果を踏まえ順次、速度を段階的に引き上げ、対象路線や区間も拡大する。実勢速度と規制速度のギャップを埋め、高速道の利用効果を高めるのが狙い。
トラックなどの大型貨物車は現行の８０キロのままで対象外。車種によって速度の違いが大きくなるリスクへの対策や、速度違反者への取り締まり強化が課題となる。
高規格の高速道での速度規制見直しを調査してきた専門家や国土交通省、警察庁の幹部による研究委員会がまとめた提言を受けた対応だ。試行区間での事故の発生状況や実勢速度など試行データを踏まえ、高規格の高速道の各路線に順次、速度引き上げ区間を拡大していく考えだ。
研究委が過去３年間の東北道や新東名、九州道などの事故状況や実勢速度を分析、取り締まりの徹底など一定の対策を強化すれば、事故が増えず「安全レベルが維持できる」と結論付けた。
東北道は花巻南インターチェンジ（ＩＣ）―盛岡南ＩＣ、新東名は御殿場ジャンクション（ＪＣＴ）―浜松いなさＪＣＴのそれぞれの一部が試行の対象。詳細な試行区間や開始時期は、岩手と静岡の両県公安委が来年以降に決める。
今回対象となった高規格の高速道は、カーブや勾配が緩やかで構造上１２０キロ走行が可能とされている。通常の高速道の法定速度は１００キロのままとする。
http://dd.hokkaido-np.co.jp/news/society/society/1-02502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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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速道路
最高速１２０キロに 実態合わせ引き上げ 静岡、岩手で来年試行
毎日新聞2016年3月24日 東京夕刊
警察庁は２４日、現行で時速１００キロとしている高速道路の最高速度について、安全性の条件を満たす区間に限り１２０キロへの引き上げを認める方針を決めた。来年にも静岡県と岩手県で引き上げの試行を開始する。実際に車が走っているスピード（実勢速度）と規制速度の隔たりを解消し、取り締まりへの理解を広げることが狙いだ。
高速道路の最高速度を１００キロと定める交通規制基準を変更する。１９６３年に日本初の高速道路・名神高速道路が開通して以降、１００キロだった最高速度の引き上げは初めて。大型トラックの最高速度は現行の８０キロのままとする方向だ。
最高速度引き上げの対象として想定するのは、（１）見通しが良く設計上の想定速度が１２０キロである（２）事故の発生が少ない（３）実勢速度が１００キロ以上（４）渋滞の発生が少ない−−などの条件を満たす区間。試行は、静岡県の新東名高速道路（御殿場−浜松いなさジャンクション＜ＪＣＴ＞間約１４５キロ）と岩手県の東北自動車道（花巻南−盛岡南インターチェンジ＜ＩＣ＞間約３１キロ）で行い、当初は１１０キロとすることを検討する。実施時期などは両県の公安委員会が決める。
警察庁と国土交通省、大学教授らによる調査委員会が七つの高速道路で事故発生状況を分析したところ、設計上などの条件が良い区間では最高規制速度が１００キロを超えても安全性に問題はないとの結果が得られた。分析対象としたのは、東北道▽関越道▽常磐道▽東関東道▽東名高速▽新東名高速▽九州道。将来的にはこれらの道路で最高速度が引き上げられる可能性がある。
一方、最高速度が上がると走行車両同士の速度差が大きくなることが考えられる。警察庁が高速道路の利用者を対象に行ったアンケートでは、速度差の大きい車が混在することに約４割の人が「不安を感じる」と回答した。警察庁は最高速度の引き上げに合わせ、違反取り締まりの厳格化や安全教育の徹底を図るとしている。
高速道路の速度規制を巡り、警察庁は２０１０年から１５年にかけ５０区間の計約３７０キロで引き上げを行ったが、１００キロを超える速度への引き上げは見送られてきた。【長谷川豊】
http://mainichi.jp/articles/20160324/dde/001/040/065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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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アテンザのクルーズコントロールは、
設定可能な速度の上限はメーター読み115km/h（実際は110km/h程度）。
最高速度が120km/hになったら、
クルーズコントロールが対応出来ないじゃないか。
（ ゜д゜）
メーカーで無償で改修してくれないベか。
（ ´・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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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速道路
最高速１２０キロに 実態合わせ引き上げ 静岡、岩手で来年試行
毎日新聞2016年3月24日 東京夕刊
高速道の最高速度引き上げ試行対象区間
警察庁は２４日、現行で時速１００キロとしている高速道路の最高速度について、安全性の条件を満たす区間に限り１２０キロへの引き上げを認める方針を決めた。来年にも静岡県と岩手県で引き上げの試行を開始する。実際に車が走っているスピード（実勢速度）と規制速度の隔たりを解消し、取り締まりへの理解を広げることが狙いだ。
高速道路の最高速度を１００キロと定める交通規制基準を変更する。１９６３年に日本初の高速道路・名神高速道路が開通して以降、１００キロだった最高速度の引き上げは初めて。大型トラックの最高速度は現行の８０キロのままとする方向だ。
最高速度引き上げの対象として想定するのは、（１）見通しが良く設計上の想定速度が１２０キロである（２）事故の発生が少ない（３）実勢速度が１００キロ以上（４）渋滞の発生が少ない−−などの条件を満たす区間。試行は、静岡県の新東名高速道路（御殿場−浜松いなさジャンクション＜ＪＣＴ＞間約１４５キロ）と岩手県の東北自動車道（花巻南−盛岡南インターチェンジ＜ＩＣ＞間約３１キロ）で行い、当初は１１０キロとすることを検討する。実施時期などは両県の公安委員会が決める。
警察庁と国土交通省、大学教授らによる調査委員会が七つの高速道路で事故発生状況を分析したところ、設計上などの条件が良い区間では最高規制速度が１００キロを超えても安全性に問題はないとの結果が得られた。分析対象としたのは、東北道▽関越道▽常磐道▽東関東道▽東名高速▽新東名高速▽九州道。将来的にはこれらの道路で最高速度が引き上げられる可能性がある。
一方、最高速度が上がると走行車両同士の速度差が大きくなることが考えられる。警察庁が高速道路の利用者を対象に行ったアンケートでは、速度差の大きい車が混在することに約４割の人が「不安を感じる」と回答した。警察庁は最高速度の引き上げに合わせ、違反取り締まりの厳格化や安全教育の徹底を図るとしている。
高速道路の速度規制を巡り、警察庁は２０１０年から１５年にかけ５０区間の計約３７０キロで引き上げを行ったが、１００キロを超える速度への引き上げは見送られてきた。【長谷川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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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アテンザのクルーズコントロールは、
設定可能な速度の上限はメーター読み115km/h（実際は110km/h程度）。
最高速度が120km/hになったら、
クルーズコントロールが対応出来ないじゃないか。
（ ゜д゜）
メーカーで無償で改修してくれないベか。
（ ´・д・）b
～ 以上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