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7 11:00갱신
【군사 월드 】
중국제“가짜 BMW”를 폭파한 독인 오너의 분노…차는 빨간 녹・부식・결함 투성이
독일인 오너의 손으로 폭파된 중국차「CEO」(동영상 사이트 YouTube의 AutoBild.tｖ보다)
독자 동차 메이커 BMW의 생각을“파쿡”로 여겨지는 중국제의 자동차를 손에 넣은 독일인 남성이, 그 넘치는 폰코트상에 격노.차를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하는 퍼포먼스를 실시해, 그 동영상을 넷에서 공개했는데, 온 세상에서 70만회 이상 재생되는 인기가 되고 있다.동영상에서는 빨간 녹나 부식 투성이로, 브레이크도 착실하지 않은 동승의“성능”를 정중하게 소개.「이런 차가 시장에 나돌아선 안 되는」와 파괴가 필연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거기까지 얄인가…라고 하는 공격은 차치하고, 이런 차가 실제로 제조・판매되고 있는 사실은 어쩐지 두렵기도 하다.(오카다 토시히코)
지나친 저품질…그“독교자”연상
장렬한“최후”를 맞이한 것은, 중국의 자동차 메이커「쌍환기차(슈안판・오토)」의 SUV(스포츠・유틸리티・비클)로, 「CEO」라고 하는 이름의 차다/`BCEO라고 하면 최고 경영 책임자의 약어이지만, 그런“고상”네이밍과는 정반대로, 이 차는 BMW의「X5」의 의장권을 침해했다고 해서 제소된 것으로 유명하게 되었다.즉“파크리”라고 하는 것이다.
약 6분간의 동영상은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AutoBild(오토 빌드)」가 제작해, 동영상 사이트 YouTube로 흘렸다(AutoBild의 웹 사이트에서 시청 가능).주역으로서 등장하는 것은, 독일인의 자동차 져널리스트로 동승의 오너 볼프강・브라 우베씨다.영상에서는 풍채(할복)가 좋은 중년 신사…라고 하는 풍치지만, 표정은 매우 무섭다.이 중국차에 격노다.
동영상에 의하면, 브라 우베씨는, 중국차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서 지인으로부터「CEO」를 입수했다고 한다.폭파 처분을 결의한 이유는, 「비유 중고차 취급에서도, 이런 고물차를 시장에 내선 안 되는」라는 결론에 이르렀기 때문에.누군가가 이 차를 타는 것은 위험 한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BMW외 메르세데스나 포르셰, 마이 바흐 등 저명한 자동차 메이커를 안는 독일인？`후눈에서 보면, 이 중국차는「허락할 수 없는 것」에 비친 것임에 틀림없다.
ABS 작동하지 않고「전장으로부터 파낸 것 같은 차」
동영상에 나오는 CEO는 일견, 신차와 같이 보이지만, 가까워져 잘 보면, 차체 각부의 도장이 뒤룩뒤룩부풀어 올라, 도막아래가 녹 투성이인 것이 안다.착실한 도장 공정을 거치지 않는 부실의 증거다.도금 부품마저 빨간 녹가 떠 있다.여기서, 「이 차는 제조되어 5년, 10만 킬로미터 밖에 달리지 않지만, 이미 분해가 시작되어 있는」와 나레이션이 들어간다.
브레이크 디스크는 표면이 녹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냉각 구멍 부분 분의 부식도 시작되어 있다고 하는 위험한 상태.브레이크 패드는 벗겨져 떨어져 흐린 헤드라이트의 안쪽에는 파리가 수필 죽어 있다고 하는 상태다.
여기서 AutoBild의 테스트 드라이버가 등장해, 테스트 코스에서 그 주행 성능을 확인한다고 하여 차에 탑승해 한마디.「이런 모험은 처음이다 」.
달리기 시작하면, 회전주행에서는 스티어링이 솔직하게 효과가 없고, 서스펜션.직선 주행중에 급브레이크를 걸면 스핀 해, ABS(안전 장치)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차를 잭 올라가 차체 하부를 보면, 엔진도 미션도 와이어류도 녹 투성이.
테스트 드라이버에서는「Normandie 상륙 작전(1944년) 시에 해안에 묻은 차를, 지금 파내 온 것 같다」와 강렬한 야유가.「실제의 곳, 10년 빠짐의 건설기계같다」와 이제(벌써) 고물 똥이다.
도끼로 난타, 다이너마이트로 폭파
테스트 종료뒤, 브라 우베씨가 다시 등장.「이런 무책임하고 신용할 수 없는 차는, 누구에게도 팔아선 안 된다고 생각해, 중고에 팔아 치우지 않고 가지고 있던」라고 고백해, 「이 차는, 파괴되지 않으면 안 되는」와 냉철하게 선언.그 부수는 방법은 철저했다.
우선은 두 번 다시 달릴 수 없게 엔진 오일과 냉각수를 뽑아 주행해, 엔진을 인상 지어지게 한다고 하는, 영상적으로는 수수하면서 치명적인 파괴 행위를 실행.CEO는 약 2킬로로 주행 불능이 되었지만, 브라 우베씨는 한마디, 「뭐, 이런 것이나 」.
한층 더 소방서와 이야기를 붙여 펌프차를 준비.전장계를 파괴하기 위해(때문에), 선루프로부터 차내에 방수한다고 하는 대규모인 물 공격을 실행했지만, 여기서 타 `h아의 틈새로부터 물이 씽씽힘차게 새어 버려, 기밀성의 결여도 발각.브라 우베씨는 진한 머리카락이 비키비키와 소리를 낼 것 같은 분노나름이다.
마침내 대목도 베어 쓰러뜨릴 수 있을 것 같은 도끼를 꺼내, 보디 각부에 꽂아 마구 부수었다.한층 더 내장에 킥을 넣어 도어중장패널을 당겨 뜯어 ….최후는 다이너마이트를 간단하게 차내 거쳐 팔아 , 기폭 장치의 스윗치를 온.차의 상부가 날아가, 메라메라와 불길을 주는 CEO를 가방에, 브라 우베씨는「이 잡동사니차가 최후를 맞이한 것을 기쁘다고 생각하는 」.여기서 처음으로 웃는 얼굴을 보였다.
한국차에도 실격의 낙인
이 전편 독일어로 말해지는 폭파 퍼포먼스는, YouTube로 70만회 이상 재생되는 인기.배경에는, 비평을 위해서는 자동차를 부수는 일도 싫어하지 않는 구미의 자동차 소개 프로그램의 과격함과 신랄(해 등개) 천성 있다.가장 유명한 것이 영BBC의 인기 프로그램「톱・기어」다.
사회자 제레미・클럭 손씨의 경묘한 농담과 야유 충분한 비평, 동리처드・하몬드씨의 성실한 주행 리뷰 등에 더해 기획도 인기.온 세상에서 특별프로 로케를 해 닛산의 신형 GTR를 탄 클럭 손씨와 신간선이나 페리 등 공공 교통기관을 이용하는 하몬드씨등이, 이시카와현 치리하마로부터 치바현 노코기리야마까지 경쟁하는 레이스 기획도 주목을 끌었다.
이러한 기획중에서도 가혹한“시험”는 유명하고, 오프 로드차를 바다에 가라앉히거나 계단에서 달리게 하거나 끝은 수미터의 높이로부터 떨어뜨리거나 하고, 아직 달릴 수 있을지를 확인하는 등 손대중이 없다.
생산국이나 생산 메이커에 편견이 없는 것도 특징으로, 토요타・하이럭스는 마구 칭찬하는 것의 프리우스는 저평가.유럽차도 이와 같이 평등한 비평을 전개하지만, 한국차만은 거의 매회, 혹평되고 있다.
특히 한국 메이커, 현대・엑센트의 회로는「현대・엑시던트인가?」와 이름으로부터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으로, 주행 테스트에서는 모두「안 됨」라고 하는 평가에.
최후는 클럭 손씨가「이런 차라면 나라도 만들 수 있는」라고 단언해, 「에서는, 보여드리자」와 스스로 만든“차”를 스튜디오에서 소개.망가진 냉장고 등 대형 쓰레기의 가전에 타이어 같은 것을 붙인 가라크 타였지만, 폐가전의 모터를 내장하고 있어, 스튜디오에서 자주 해 관객의 갈채를 받았다.
이러한 이빨에 오지 않는 덮어 씌우지 않는 비평이 당연한 구미에서, 중국차나 한국차가 합격점을 얻으려면 , 우선 안이한“파크리”와 외관만을 고치는 허식을 그만두는 것이 필요하지만 ….전투기로부터 자동차까지 카피와 도용이 당연한 중국・한국에서는, 아직도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중국차「CEO」를 폭파하는 브라 우베씨」
폭파된 「CEO」
중국차「CEO」를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하는 브라 우베씨
염상 하는「CEO」를 가방에, 만족기분인 웃는 얼굴을 보이는 브라 우베씨
중국차「CEO」의 폰코트상에 화내, 도끼를 꽂는 브라 우베씨
도끼로 망가뜨린 뒤, 마침내 다이너마이트가 차내에 …
전기 계통을 부수기 위해, 차내에 방수
불과 5년에 각종 금속 소재가 모두 잔뜩 녹슨 중국차「CEO」
불과 5년에 녹에 덮인 중국차「CEO」의 브레이크 디스크
중국차「CEO」를 폭파해, 웃는 얼굴을 보이는 브라 우베씨
중국차「CEO」의 폰코트상에 격노의 브라 우베씨.표정이 무섭다.
BMW(아래)를 박로 여겨지는 EO(위)
BMW( 오른쪽)를 박로 여겨지는 CEO(왼쪽)
BBC 프로그램「톱 기어」로, 「한국차 보다 여기가 좋다」와 소개된 물체.냉장고나 세탁기등의 폐가전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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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 sprengen den Boss: der Shuanghuan CEO (2014)
http://www.youtube.com/watch?v=tPCAbsVvf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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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중에 브레이크를 걸어 스핀 한다고・・・무슨 일이야.
(；´･д･)
(덤)
악취미인 도색이다.
( ´･д･) p
11월 15일 22시까지 실차를 신쥬쿠 스테이션 스퀘어에 전시
(2014/11/14 14:24)
미츠오카 자동차와 세븐일레븐・재팬은 11월 14일, 「세븐일레븐 한정 미츠오카 자동차 에반게리온 오로치」의 예약 수주를 10시 1분부터 개시, 2시간에 54건을 넘는 신청이 있었다고 발표했다.동모델의 가격은 1600만엔.
에반게리온의 메카닉 디자이너를 맡는, 야마시타가면 씨가 칼라 링 디자인을 베푼 한정차.한정 1대만의 판매로, 세븐일레븐 각 점포에서 11월 14일 10시 1분 ～1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들여 신청 다수의 경우는 추첨이 되고 있다.이번, 수주 개시 2시간에 54건을 넘는 신청이 있었다고 해, 「예상 이상의 대반향」와 코멘트를 발표하고 있다.
덧붙여 동모델은 11월 15일 22시까지 신쥬쿠 스테이션 스퀘어에 전시되고 있다.차량의 개요는 관련 기사가 참조되고 싶다.
●세븐일레븐 사상 최고 판매 가격, 1600만엔의 에바 사양「오로치」를 한정 1대로 수주 개시
http://car.watch.impress.co.jp/docs/news/20141111_675426.html
URL
주식회사 미츠오카 자동차
http://www.mitsuoka-motor.com/
주식회사 세븐일레븐・재팬
http://www.sej.co.jp/
뉴스 릴리스(PDF)
http://www.sej.co.jp/dbps_data/_material_/localhost/pdf/2011/EVAcar.pdf
제품 정보
http://www.mitsuoka-motor.com/campaign/orochi_eva/
세븐일레븐 페어 캠페인 사이트
http://www.sej.co.jp/products/ev_car1411.html
가신청서(PDF)
http://www.sej.co.jp/mngdbps/_template_/_user_/_SITE_/localhost/_res/fair1411/karimoshikomi.pdf
관련 기사
세븐일레븐 사상 최고 판매 가격, 1600만엔의 에바 사양「오로치」를 한정 1대로 수주 개시
http://car.watch.impress.co.jp/docs/news/20141111_675426.html
(2014/11/11)
(편집부：고바야시 타카시)
2014.11.17 11:00更新
【軍事ワールド】
中国製“ニセＢＭＷ”を爆破した独人オーナーの怒り…車は赤さび・腐食・欠陥だらけ
ドイツ人オーナーの手で爆破された中国車「ＣＥＯ」（動画サイトＹｏｕＴｕｂｅのＡｕｔｏＢｉｌｄ．ｔｖより）
独自動車メーカーＢＭＷの意匠を“パクッた”とされる中国製の自動車を手に入れたドイツ人男性が、その余りのポンコツぶりに激怒。車をダイナマイトで爆破するパフォーマンスを行い、その動画をネットで公開したところ、世界中で７０万回以上再生される人気となっている。動画では赤さびや腐食だらけで、ブレーキもまともでない同車の“性能”を丁寧に紹介。「こんな車が市場に出回ってはいけない」と破壊が必然であることを強調している。そこまでヤルか…という突っ込みはともかく、こんな車が実際に製造・販売されている事実は空恐ろしくもある。（岡田敏彦）
あまりの低品質…あの“毒ギョーザ”連想
壮絶な“最期”を迎えたのは、中国の自動車メーカー「双環汽車（シュアンファン・オート）」のＳＵＶ（スポーツ・ユーティリティー・ビークル）で、「ＣＥＯ」という名の車だ。ＣＥＯといえば最高経営責任者の略だが、そんな“高尚”なネーミングとは裏腹に、この車はＢＭＷの「Ｘ５」の意匠権を侵害したとして提訴されたことで有名になった。つまり“パクリ”というわけだ。
約６分間の動画はドイツの自動車専門誌「ＡｕｔｏＢｉｌｄ（オートビルド）」が制作し、動画サイトＹｏｕＴｕｂｅで流した（ＡｕｔｏＢｉｌｄのウェブサイトで視聴可能）。主役として登場するのは、ドイツ人の自動車ジャーナリストで同車のオーナーのウォルフガング・ブラウベさんだ。映像では恰幅（かっぷく）のよい中年紳士…といった風情なのだが、表情は非常に怖い。この中国車に怒り心頭なのだ。
動画によると、ブラウベさんは、中国車の品質を確かめるために知人から「ＣＥＯ」を入手したという。爆破処分を決意した理由は、「例え中古車扱いでも、こんなボロ車を市場に出してはいけない」との結論に至ったため。誰かがこの車に乗ることは危険きわまりないというわけだ。
ＢＭＷのほかメルセデスやポルシェ、マイバッハなど著名な自動車メーカーを抱えるドイツ人の目から見れば、この中国車は「許せないもの」に映ったに違いない。
ＡＢＳ作動せず「戦場から掘り出したような車」
動画に出てくるＣＥＯは一見、新車のように見えるが、近づいてよく見ると、車体各部の塗装がブクブクと膨らみ、塗膜の下がさびだらけなのがわかる。まともな塗装工程を経ない手抜きの証拠だ。メッキ部品さえ赤さびが浮いている。ここで、「この車は製造されて５年、１０万キロメートルしか走っていないが、既に分解が始まっている」とナレーションが入る。
ブレーキディスクは表面がさびているだけでなく、冷却穴部分の腐食も始まっているという危険な状態。ブレーキパッドは剥がれ落ち、曇ったヘッドライトの内側にはハエが数匹死んでいるというありさまだ。
ここでＡｕｔｏＢｉｌｄのテストドライバーが登場し、テストコースでその走行性能を確かめるとして車に乗り込んで一言。「こんな冒険は初めてだ」。
走り出すと、スラローム走行ではステアリングが素直に効かず、サスペンションはふにゃふにゃ。直線走行中に急ブレーキをかけるとスピンし、ＡＢＳ（安全装置）は正常に作動しない。車をジャッキアップして車体下部を見ると、エンジンもミッションもワイヤ類もさびだらけ。
テストドライバーからは「ノルマンディー上陸作戦（１９４４年）の際に海岸に埋めた車を、今掘り出してきたようだ」と強烈な皮肉が。「実際のところ、１０年落ちの建設機械のようだ」と、もうボロクソだ。
斧で滅多打ち、ダイナマイトで爆破
テスト終了のあと、ブラウベさんが再び登場。「こんな無責任で信用できない車は、誰にも売ってはいけないと思い、中古で売り飛ばさずに持っていた」と告白し、「この車は、破壊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冷徹に宣言。その壊し方は徹底的だった。
まずは二度と走れないようエンジンオイルと冷却水を抜いて走行し、エンジンを焼き付かせるという、映像的には地味ながら致命的な破壊行為を実行。ＣＥＯは約２キロで走行不能となったが、ブラウベさんは一言、「まあ、こんなものか」。
さらに消防署と話を付けてポンプ車を用意。電装系を破壊するため、サンルーフから車内に放水するという大がかりな水攻めを実行したが、ここでドアの隙間から水がピューピューと勢いよく漏れてしまい、気密性の欠如も発覚。ブラウベさんはこめかみがビキビキと音をたてそうな怒りようだ。
ついに大木も切り倒せそうな斧を持ち出し、ボディー各部に突き立てて壊しまくった。さらに内装にキックを入れ、ドアの内張パネルを引きちぎり…。最後はダイナマイトを無造作に車内へほうり込み、起爆装置のスイッチをオン。車の上部が吹き飛び、メラメラと炎をあげるＣＥＯをバックに、ブラウベさんは「このガラクタ車が最期を迎えたことをうれしく思う」。ここで初めて笑顔を見せた。
韓国車にも失格の烙印
この全編ドイツ語で語られる爆破パフォーマンスは、ＹｏｕＴｕｂｅで７０万回以上再生される人気ぶり。背景には、批評のためには自動車を壊すこともいとわない欧米の自動車紹介番組の過激さと辛辣（しんらつ）さがある。最も有名なのが英ＢＢＣの人気番組「トップ・ギア」だ。
司会者ジェレミー・クラークソンさんの軽妙なジョークと皮肉たっぷりの批評、同リチャード・ハモンドさんのまじめな走行レビューなどに加え、企画も人気。世界中で特番ロケが行われ、日産の新型ＧＴＲに乗ったクラークソンさんと、新幹線やフェリーなど公共交通機関を利用するハモンドさんらが、石川県千里浜から千葉県鋸山まで競争するレース企画も注目を集めた。
こうした企画のなかでも過酷な“試験”は評判で、オフロード車を海に沈めたり、階段で走らせたり、果ては数メートルの高さから落としたりして、まだ走れるかどうかを確かめるなど手加減がない。
生産国や生産メーカーに偏見がないのも特徴で、トヨタ・ハイラックスは褒めまくるもののプリウスは低評価。欧州車も同様に平等な批評を展開するのだが、韓国車だけはほぼ毎回、酷評されている。
特に韓国メーカー、ヒュンダイ・アクセントの回では「ヒュンダイ・アクシデントか？」と名前から気に入らない様子で、走行テストでは何もかも「ダメ」という評価に。
最後はクラークソンさんが「こんな車なら私でも作れる」と言い切り、「では、お見せしよう」と自分で作った“車”をスタジオで紹介。壊れた冷蔵庫など粗大ゴミの家電にタイヤらしきものをつけたガラクタだったが、廃家電のモーターを内蔵しており、スタジオで自走して観客の喝采を浴びた。
こうした歯にきぬ着せぬ批評が当然の欧米で、中国車や韓国車が合格点を得るには、まず安易な“パクリ”と、外見だけを繕う虚飾をやめることが必要なのだが…。戦闘機から自動車までコピーと盗用が当たり前の中国・韓国では、まだまだ時間がかかりそうだ。
中国車「ＣＥＯ」を爆破するブラウベさん」
爆破された「ＣＥＯ」
中国車「ＣＥＯ」をダイナマイトで爆破するブラウベさん
炎上する「ＣＥＯ」をバックに、満足気な笑顔を見せるブラウベさん
中国車「ＣＥＯ」のポンコツぶりに怒り、斧を突き立てるブラウベさん
斧で壊したあと、ついにダイナマイトが車内へ…
電気系統を壊すため、車内に放水
わずか５年で各種金属素材が全てさびついた中国車「ＣＥＯ」
わずか５年でサビに覆われた中国車「ＣＥＯ」のブレーキディスク
中国車「ＣＥＯ」を爆破し、笑顔を見せるブラウベさん
中国車「ＣＥＯ」のポンコツぶりに怒り心頭のブラウベさん。表情が怖い。
ＢＭＷ（下）をパクったとされるＥＯ（上）
ＢＭＷ（右）をパクったとされるＣＥＯ（左）
ＢＢＣ番組「トップギア」で、「韓国車よりこっちの方がマシだ」と紹介された物体。冷蔵庫や洗濯機などの廃家電で作られ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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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 sprengen den Boss: der Shuanghuan CEO (2014)
http://www.youtube.com/watch?v=tPCAbsVvf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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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進中にブレーキをかけてスピンするって・・・どういうことよ。
（；´･д･）
（おまけ）
悪趣味な塗色だな。
（ ´･д･）p
11月15日22時まで実車を新宿ステーションスクエアに展示
（2014/11/14 14:24）
光岡自動車と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は11月14日、「セブン-イレブン限定 光岡自動車 エヴァンゲリオン オロチ」の予約受注を10時1分から開始、2時間で54件を超える申し込みがあったと発表した。同モデルの価格は1600万円。
エヴァンゲリオンのメカニックデザイナーを務める、山下いくと氏がカラーリングデザインを施した限定車。限定1台のみの販売で、セブン-イレブン各店舗で11月14日10時1分～11月30日まで申し込みを受け付け、申し込み多数の場合は抽選となっている。今回、受注開始2時間で54件を超える申し込みがあったといい、「予想以上の大反響」とコメントを発表している。
なお、同モデルは11月15日22時まで新宿ステーションスクエアに展示されている。車両の概要は関連記事を参照されたい。
●セブン-イレブン史上最高販売価格、1600万円のエヴァ仕様「オロチ」を限定1台で受注開始
http://car.watch.impress.co.jp/docs/news/20141111_675426.html
URL
株式会社光岡自動車
http://www.mitsuoka-motor.com/
株式会社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
http://www.sej.co.jp/
ニュースリリース（PDF）
http://www.sej.co.jp/dbps_data/_material_/localhost/pdf/2011/EVAcar.pdf
製品情報
http://www.mitsuoka-motor.com/campaign/orochi_eva/
セブン-イレブンフェア キャンペーンサイト
http://www.sej.co.jp/products/ev_car1411.html
仮申込書（PDF）
http://www.sej.co.jp/mngdbps/_template_/_user_/_SITE_/localhost/_res/fair1411/karimoshikomi.pdf
関連記事
セブン-イレブン史上最高販売価格、1600万円のエヴァ仕様「オロチ」を限定1台で受注開始
http://car.watch.impress.co.jp/docs/news/20141111_675426.html
(2014/11/11)
（編集部：小林 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