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보
「실수 투성이의…」로 일세풍미, 덕오테라유항씨가 사망
자동차 져널리스트의 덕오테라유항씨가 11월 7일, 사망했다.향년 74세.
대학졸업 후 당분간은 레이싱 드라이버로서 활동, 그 후 자동차 평론가에 전신, 펜 네임의 덕오테라유항을 자칭한다.1976년부터『실수 투성이의 자동차 선택』(소우시사)를 발행, 각사의 신차를 일도양단 하는 이빨에 옷 입히지 않는 평론이 받아 80년대부터 90년대에 걸쳐 베스트셀러가 된다.
그 후도 집필・평론 활동을 정력적으로 행해, 『NAVI』(2현사)의「엔스히스트릭크카트아 」「NAVITALK」, 『베스트 카』(코단샤 BC)의「나와 질」등의 명물 연재를 가진 것 외, 문화론이나 사회론과 자동차를 관련된 시점에서 패션잡지등에의 등장 기회도 많았다.
『실수 투성이의 자동차 선택』는, 필자의 응급 때문에 2005년 여름부터 간행이 없어졌지만, 그 앞으로 2011년부터 모터 져널리스트 도하 야스히사 씨와의 공저라고 하는 형태로 복간, 2014년판까지 발행되고 있다.
고바야시 아키라 타로씨, 카와카미완씨, 그리고 덕오테라유항씨와 2013년부터 금년에 걸쳐 일본의 자동차 산업의 성장기부터 활동해 온 자동차 져널리스트의 사망이 잇따르고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4/11/08/236893.html
訃報 “徳大寺有恒氏が死去”
訃報
「間違いだらけの…」で一世風靡、徳大寺有恒氏が死去
自動車ジャーナリストの徳大寺有恒氏が11月7日、死去した。享年74歳。
大学卒業後しばらくはレーシングドライバーとして活動、その後自動車評論家に転身、ペンネームの徳大寺有恒を名乗る。1976年より『間違いだらけのクルマ選び』（草思社）を発行、各社の新車を一刀両断する歯に衣着せぬ評論が受け、80年代から90年代にかけてベストセラーとなる。
その後も執筆・評論活動を精力的におこない、『NAVI』（二玄社）の「エンスーヒストリックカーツアー」「NAVI TALK」、『ベストカー』（講談社BC）の「俺と疾れ」などの名物連載を持ったほか、文化論や社会論と自動車を絡めた視点でファッション誌などへの登場機会も多かった。
『間違いだらけのクルマ選び』は、筆者の急病のため2005年夏から刊行がなくなったが、その後2011年よりモータージャーナリストの島下泰久氏との共著という形で復刊、2014年版まで発行されている。
小林彰太郎氏、川上完氏、そして徳大寺有恒氏と2013年から今年にかけて日本の自動車産業の成長期から活動してきた自動車ジャーナリストの死去が相次いでいる。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4/11/08/23689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