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평일에 3 연휴가 있었으므로, 와 여행을 떠나 보았어요.
( ´・∀・) p 간 앞은 여기.
세계의 MAZDA의 본사예요.
MAZDA 본사전의 주차장.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에 EV용 충전 설비가.
( ´・д・) b MAZDA는 아직 EV를 시판하고 있지 않을 것이지요.
본사 엔트런스전에는, 검은 칠의 GJ아텐자 세단인 택시가.
(；´・д・) 과연 히로시마.
엔트런스를 들어가면, 신형 DEMIO가 몇대나.
( ´・д・) ATENZA의 1대 정도 두지 않는 것인지.
접수로, 목으로부터 매다는 지폐를 받는다.
공장의 생산 공정도 볼 수 있다고 하는 마츠다 박물관의 견학에 신청하고 있었어요.
견학 코스 개시 시간이 되면, 견학 참가자는 버스를 타 박물관에.
여기서, 박물관까지 우지나 공장의 부지내를 버스로 이동하지만, 부지내는 촬영 금지이라니 설명이.
(；´・д・) 촬영하면 안된가・・・.실망이야 ・・・.
박물관에 들어가면, 우선은「마츠다의 역사」같은 비디오를 보여진다.
(；´-д-) ・・・사회 견학의 초등 학생의 녀석모두가 개개 떠들어 시끄럽다.
비디오를 본 다음은 2층의 전시 에리어에.
르・맨으로 우승한 진짜 차・・・라고 하고.
역대의 마츠다차의 전시.
( ´・д・) 옛 모델은 타처에서도 볼 수 있는 곳(중)이 있기 때문인.
폭로해진 로터리 엔진.RENESIS였지.
과거의 모델을 본 다음은, 신형의 개발 행정의 CX-5를 이용해 설명.
일러스트를 그려 디자인을 검토・・・한다 라는 설명하고 있었던일까.화상 찍지 않아.
디자인이 정해지면 작은 클레이 모델을 작성.
( ´・д・) p 들고, 원치수대의 플라스틱 모델・・・를 만듭니다와.
내장의 클레이 모델.
화이트 보디.붉게 발라 있는데.
충돌 시험차.60 km/h(였는지?)(으)로 충격 시키고,이마가 깨끗이 펫탄코.당연히 캐빈은 확실히 한 채로, 승무원은 보호되고 있는 그래요.
개발이 끝나면 생산.드디어 공장에서의 작업의 설명에 들어가서 가요.
철판으로부터 재를 구멍뚫고, 프레스로 성형, 성형.
도장, 건조, 도장, 도장, 건조.
어셈블리.
견학하는 공장의 라인의 개요도.
그리고 드디어 라인의 견학・・・촬영 금지이라면.
볼 수 있던 것은 개요도의 아래 쪽 중앙 오른쪽 가까이로부터 들어가, 벽 타 왼쪽 돌아에 우측 중앙으로 나아가・・・마지막.라인의 극히들일부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 ´；д；) 실망.여기만을 기다려지게, 일부러 삿포로로부터 히로시마 변두리까지 왔는데 ･･･.
일번수전의 마루 위의 벨트 컨베이어를 흐르는 Roadster와 멀고 한 개안쪽의두상의 레일로부터 CX-5나 CX-9가 죽 늘어서 묶은 것에 매달리고 라인을 흘러 가는 것이 보인 것만으로, 세세한 작업은 거의 안보였다.
그리고, 이 공장의 라인을 흐르고 있던 차는, CX-5, CX-9, 프레머시, Roadster・・・이상.
( ´：д；) 어?Atenza는 없어?・・・아・・・저것은 호우후 공장인가.
정말 깨끗이 하지 않는 채, 또 박물관으로 돌아와 수소 로터리라고의 물건이 되는지 안 되는 것인지 모르는 솜씨를 보여줄 수 있고, 마지막 전시차는,
호우후 공장의 10,000,000대째인 ATENZA.안전 장비 탑재차의 모델로서 두었지만, 왜 이 개체였던 것일까.
그런 느낌으로 견학은 종료.또 버스로 본사전까지 연행되고, 버스를 내린 시점에서 해산.
박물관이나 본사 부근에 오리지날 상품의 숍이 있다는 선전되고 상품을 보았지만, 스케일 모델이 몇개인가 있었지만 RX-8도 GJ아텐자 웨건도 없고.FD3S나 신형 DEMIO는 있는데.로터리인 키홀더는 있었지만, 이제 와서・・・.
본사전의 도로에는, 횡단보도가 없고 역측과는 지하 통로에서 연결되고 있었지만, 그 입구에는 수수께끼의 간판이.
『조직 개입 빌라의 수취를 거부하자 ・・・일본 공산당을 시작해 조직에 개입하는 모든 외부 단체가 ・・ 2000년 9월 마츠다 노동조합 』
(；´・д・) 도대체 무엇이 일어나고 있지?
본사의 정면에는 마츠다 병원이.사원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자신의 회사에서 병원을 가지고 있다고 굉장하다.
그리고 그 측에는 처방전 약국이.
( ´-д-) 약국의 이름에『zoom-zoom』는, 어떻게・・・.
밤의 히로시마 역전에서, 이번은 GJ아텐자가 흰 개인 택시를 눈에 띄었어요.
( ´・д・) 화제거리에, 타 봐도 좋았지 ・・・.
先週、平日に３連休があったので、ちょろっと旅に出てみましたよ。
（ ´・∀・）p 行った先はここ。
世界のMAZDAの本社ですよ。
MAZDA本社前の駐車場。
入り口を入ってすぐのところにＥＶ用充電設備が。
（ ´・д・）b MAZDAはまだＥＶを市販してないはずだよねぇ。
本社エントランス前には、黒塗りのＧＪアテンザセダンなタクシーが。
（；´・д・） さすが広島。
エントランスを入ると、新型DEMIOが何台も。
（ ´・д・） ATENZAの一台くらい置かないのかね。
受付で、首からぶら下げるお札を受け取る。
工場の生産工程も見られるというマツダミュージアムの見学に申し込んでいたのよね。
見学コース開始時間になると、見学参加者はバスに乗ってミュージアムへ。
ここで、ミュージアムまで宇品工場の敷地内をバスで移動するけど、敷地内は撮影禁止だなんて説明が。
（；´・д・） 撮影したらだめなのかぁ・・・。ガッカリだよぉ・・・。
ミュージアムに入ると、まずは「マツダの歴史」みたいなビデオを見せられる。
（；´-д-） ・・・社会見学の小学生のガキ共がギャーギャー騒いでうるさい。
ビデオを見た後は２階の展示エリアへ。
ル・マンで優勝した本物の車・・・だそうで。
歴代のマツダ車の展示。
（ ´・д・） 昔のモデルは他所でも見られるところがあるからなぁ。
バラされたロータリーエンジン。RENESISだったっけ。
過去のモデルを見た後は、新型の開発行程のCX-5を用いて説明。
イラストを描いてデザインを検討・・・するって説明してたかな。画像撮ってないや。
デザインが決まったら小さなクレイモデルを作成。
（ ´・д・）p そんで、原寸大のプラスチックモデル・・・を造るんですと。
内装のクレイモデル。
ホワイトボディ。赤く塗ってあるけど。
衝突試験車。60km/h（だったかな？）で衝撃させて、前頭が綺麗にペッタンコ。当然キャビンはしっかりしたまま、乗員は保護されてるそうですよ。
開発が終わったら生産。いよいよ工場での作業の説明に入って行きますよ。
鉄板から材を打ち抜いて、プレスで成形、成形。
塗装、乾燥、塗装、塗装、乾燥。
アッセンブリ。
見学する工場のラインの概要図。
そしていよいよラインの見学・・・撮影禁止ですと。
見られたのは概要図の下側中央右寄りから入り、壁伝いに左回りに右側中央まで進み・・・終わり。ラインの極々一部しか見られませんでしたよ。
（ ´；д；） ガッカリ。ここだけを楽しみに、わざわざ札幌から広島くんだりまでやって来たのに･･･。
一番手前の床の上のベルトコンベアを流れるRoadsterと、遠く一本奥の頭上のレールからCX-5やCX-9が数珠つなぎにぶら下がってラインを流れていくのが見えただけで、細かい作業はほとんど見えなかったなぁ。
そして、この工場のラインを流れていた車は、CX-5、CX-9、プレマシー、Roadster・・・以上。
（ ´：д；） えっ？Atenzaは無いの？・・・あぁ・・・あれは防府工場か。
なんともすっきりしないまま、またミュージアムに戻って水素ロータリーだとかのモノになるのかならないのかわからない物を見せられて、最後の展示車は、
防府工場の10,000,000台目なATENZA。安全装備搭載車のモデルとして置いてたけど、なぜこの個体だったんだろう。
そんな感じで見学は終了。またバスで本社前まで連行されて、バスを降りた時点で解散。
ミュージアムや本社付近にオリジナルグッズのショップがあるなんて宣伝されて商品を見てみたけど、スケールモデルがいくつかあったけどRX-8もGJアテンザワゴンもなく。FD3Sや新形DEMIOはあるのに。ロータリーなキーホルダーはあったけど、今更なぁ・・・。
本社前の道路には、横断歩道がなく駅側とは地下通路で結ばれていたけど、その入り口には謎の看板が。
『組織介入ビラの受け取りを拒否しよう ・・・日本共産党をはじめ組織に介入するすべての外部団体が・・ 2000年9月 マツダ労働組合』
（；´・д・） いったい何が起きているんだ？
本社の向かいにはマツダ病院が。社員じゃなくても利用できるそうだけど、自分の会社で病院を持ってるって凄いねぇ。
そしてその側には処方箋薬局が。
（ ´-д-） 薬局の名前に『zoom-zoom』って、どうよ・・・。
夜の広島駅前で、今度はGJアテンザの白い個人タクシーを見掛けましたよ。
（ ´・д・） 話の種に、乗ってみても良かったか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