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신형 연료 전지차 FCV 컨셉을 세계 최초 공개!
연료 전지 스택을 소형화!
혼다는, 신형 연료 전지 자동차(FCV)의 컨셉카『혼다 FCV 컨셉』와 FCV로부터 최대 출력 9 kW의 AC출력을 가능하게 하는 외부급전기의 컨셉 모델「혼다파워에크스포타콘세프트」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동사는 컨셉 모델을 베이스로 한 신형 FCV를, 2015년도중에 일본에서의 발매를 목표로 해, 그 후, 미국이나 유럽에 전개해 갈 예정이다.
혼다 FCV 컨셉은, 2008년에 리스 판매를 개시한『FCX 쿠라리티』의 후계 모델로서 성능 향상과 코스트 다운을 목표로 한 차세대 FCV의 컨셉카.신개발의 연료 전지 스택은, 종래형보다 33%의 소형화를 도모하면서, 출력은 100 kW이상, 출력 밀도는 3.1 kW/L와 종래비로 약 60%의 향상을 실현한다.
소형화한 연료 전지 스택을 포함한 파워트레인을, 시판차로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세단 타입의 보닛내에 집약해 탑재.이것에 의해, 어른 5명이 쾌적하게 앉을 수 있는, 여유 있는 풀 캐빈 패키지를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장래의 FCV의 보급 확대기에 있고, 복수의 차종에 전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또, 70 MPa의 고압 수소 저장탱크를 탑재해, 700 km이상의 항속 거리를 실현.수소 탱크의 재충전은 약 3 분의 단시간에 완료해, 현재의 가솔린차와 동등의 쓰기를 실현한다.한층 더 외부급전기능을 장비.FCV와 외부급전기를 조합하는 것으로「달리는 전원」로서 재해시 등에 자동차가 만드는 전력을 커뮤니티에 제공할 수 있다.
혼다는, FCV와 외부급전기에 가세해 동사의 독자 기술인 고압수 전해 시스템을 채용한 패키지형「스마트 수소 스테이션」의 보급 촉진을 도모해, 오는 수소 사회를 향해서「만드는」「사용하는」「연결되는」라고 하는 3개의 컨셉으로, CO2 제로 사회의 조기 실현을 목표로 한다.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4/11/17/237522.html
HONDA
新型燃料電池車 FCVコンセプト を世界初公開！
燃料電池スタックを小型化！
ホンダは、新型燃料電池自動車（FCV）のコンセプトカー『ホンダ FCVコンセプト』と、FCVから最大出力9kWのAC出力を可能にする外部給電器のコンセプトモデル「ホンダ パワー エクスポーター コンセプト」を世界初公開した。
同社はコンセプトモデルをベースにした新型FCVを、2015年度中に日本での発売を目指し、その後、米国や欧州へ展開していく予定だ。
ホンダ FCVコンセプトは、2008年にリース販売を開始した『FCXクラリティ』の後継モデルとして、性能向上とコストダウンを目指した次世代FCVのコンセプトカー。新開発の燃料電池スタックは、従来型より33％の小型化を図りながら、出力は100kW以上、出力密度は3.1kW/Lと従来比で約60％の向上を実現する。
小型化した燃料電池スタックを含めたパワートレインを、市販車として世界で初めてセダンタイプのボンネット内に集約して搭載。これにより、大人5人が快適に座れる、ゆとりあるフルキャビンパッケージを実現するとともに、将来のFCVの普及拡大期において、複数の車種に展開することを可能としている。
また、70MPaの高圧水素貯蔵タンクを搭載し、700km以上の航続距離を実現。水素タンクの再充填は約3分の短時間で完了し、現在のガソリン車と同等の使い勝手を実現する。さらに外部給電機能を装備。FCVと外部給電器を組み合わせることで「走る電源」として、災害時などにクルマが作る電力をコミュニティに提供できる。
ホンダは、FCVと外部給電器に加え、同社の独自技術である高圧水電解システムを採用したパッケージ型「スマート水素ステーション」の普及促進を図り、来たる水素社会に向けて「つくる」「つかう」「つながる」という3つのコンセプトで、CO2ゼロ社会の早期実現を目指す。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4/11/17/23752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