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신형, 타이에서 생산 개시…주력 픽업, 9년만의 모델 체인지!
미츠비시 자동차는 18일, 타이의 생산・판매 회사 미트비시・모터스・태국(MMTh)의 램 차 밴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1톤 픽업 트럭『트라이 톤』를, 9년만에 모델 체인지 해 발매했다.타이를 시작으로, 타ASEAN 제국, 오세아니아, 중동, 남미 등 약 150국에 수출한다.
2013년도의 1톤 트럭의 세계 시장은 대략 162만대, 집ASEAN가 약 54만대로, 한층 더 이 약 8할이 타이에서의 수요가 된다.이러한 현지의 수요를 접수 미츠비시는, 1978년부터 생산해 온 픽업 트럭의 트라이 톤을 3대째로부터 타이에서의 집중생산에 이행, 픽업 트럭이면서 비싼 승용차 성능을 가지는 SUT(스포츠・유틸리티・트럭)로서 폭넓은 요구에 반응 판매를 늘려 왔다.전세계에서는 1978년 이래 36년간에 약 400만대의 픽업 트럭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9년만의 모델 체인지로 5대째가 되는 신형 트라이 톤은, 「일하는 자동차」로서 구할 수 있는 튼튼함, 연비 성능과 승용차로서의 쾌적성이나 레저등에서의 사용에도 응하는 다양성을 한층 더 진화시켰다.
디자인은 선대의 컨셉을 계승하면서, 보다 근육질로 강력한 것으로 해 스포티함을 표현.트라이 톤의 특징인「J라인」형태의 캐빈을 답습해, 거주 공간을 넓고, 한층 더 짐받이 부분도 스타일리쉬에 보였다고 한다.헤드라이트에는 LED를 채용해, 지금까지의 픽업 트럭에는 없는 고급감을 표현했다.인테리어도 시트의 대폭화나, 승용차와 동등의 장비, 질감을 실현하는 것으로, 유일무이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가혹한 상황하에서도 사용되는 것을 상정해, 차체 전후의 새시 프레임에 멤버를 추가.충격이나 압력을 분산하는 효과를 높여 내구성을 큰폭으로 향상시켰다.리어 리프 스프링의 연장, 서스펜션의 튜닝등에 의해 주행 안정성도 개선하고 있다.또, 충돌 안전 보디「RISE」의 채용이나, 옆미끄러짐 방지 장치「ASTC」등에 의해 안전성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신개발의 2.4리터 MIVEC 디젤 터보 엔진을 탑재.최고 출력은 선대의 178 ps에서 181 ps에, 최대 토르크는 동400 Nm에서 430 Nm로 파워업 해, 쓰기를 향상.정확한 수치는 공표하고 있지 않지만, 대략 20%의 연비 향상을 도모되고 있다고 한다.이 외 , 종래의 2.5리터 디젤, 2.4리터 가솔린도 준비했다.트랜스미션은, 신개발의 6속메뉴얼 트랜스미션과 5속오토매틱 트랜스미션을 설정.3 종류 준비되는 캐빈 타입과 합해 판매 지역이나 고객의 수요에 폭넓게 응하는 모델로 했다.
신형 트라이 톤의 타이 현지 가격은 47만 5000 바트( 약 157만엔)에서 102만 바트( 약 336만엔).타이 시장에서의 연간 판매 계획은 대략 6만대를 전망한다.
상, 선대 모델까지 일본에서도 판매된 트라이 톤이지만(4대째는 한정 600대만 판매), 현단계에서 신형의 일본 도입은 미정.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4/11/18/237620.html
MITSUBISHI
新型、タイで生産開始…主力ピックアップ、9年ぶりのモデルチェンジ！
三菱自動車は18日、タイの生産・販売会社ミツビシ・モーターズ・タイランド（MMTh）のラムチャバン工場で生産している1トン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トライトン』を、9年ぶりにモデルチェンジし発売した。タイを皮切りに、他ASEAN諸国、オセアニア、中東、南米など約150か国に輸出する。
2013年度の1トントラックの世界市場はおよそ162万台、うちASEANが約54万台で、さらにこの約8割がタイでの需要となる。こうした現地の需要を受け三菱は、1978年より生産してきた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のトライトンを3代目からタイでの集中生産へ移行、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でありながら高い乗用車性能をもつSUT（スポーツ・ユーティリティ・トラック）として、幅広いニーズに応え販売を伸ばしてきた。全世界では1978年以来36年間で約400万台もの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を販売している。
今回、9年ぶりのモデルチェンジで5代目となる新型トライトンは、「働くクルマ」として求められる丈夫さ、燃費性能と、乗用車としての快適性やレジャーなどでの使用にも応える多様性をさらに進化させた。
デザインは先代のコンセプトを継承しつつ、より筋肉質で力強いものとしスポーティさを表現。トライトンの特徴である「Jライン」型のキャビンを踏襲し、居住空間を広く、さらに荷台部分もスタイリッシュに見せたという。ヘッドライトにはLEDを採用し、これまでの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にはない高級感を表現した。インテリアもシートの幅広化や、乗用車と同等の装備、質感を実現することで、唯一無二の存在感を示している。
過酷な状況下でも使用されることを想定し、車体前後のシャシーフレームへメンバーを追加。衝撃や圧力を分散する効果を高め、耐久性を大幅に向上させた。リアリーフスプリングの延長、サスペンションのチューニングなどにより走行安定性も改善している。また、衝突安全ボディ「RISE」の採用や、横滑り防止装置「ASTC」などにより安全性も高めた。
パワートレインは、新開発の2.4リットルMIVECディーゼルターボエンジンを搭載。最高出力は先代の178psから181psへ、最大トルクは同400Nmから430Nmへとパワーアップし、使い勝手を向上。正確な数値は公表していないが、およそ20％の燃費向上が図られているという。このほか、従来の2.5リットルディーゼル、2.4リットルガソリンも用意した。トランスミッションは、新開発の6速マニュアルトランスミッションと、5速オートマチックトランスミッションを設定。3種類用意されるキャビンタイプと合わせ、販売地域や顧客の需要に幅広く応えるモデルとした。
新型トライトンのタイ現地価格は47万5000バーツ（約157万円）から102万バーツ（約336万円）。タイ市場での年間販売計画はおよそ6万台を見込む。
尚、先代モデルまで日本でも販売されたトライトンだが（4代目は限定600台のみ販売）、現段階で新型の日本導入は未定。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4/11/18/23762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