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번역 기사입니다＾＾；
http://news.donga.com/Economy/Car/3/0109/20121012/50063992/2
미국의 부자는 벤츠를 타고, 한국의 부자는...？
한국의 부자는 대형으로 고가의 국산차를 좋아하는데 대해, 미국의 부자는 유지비가 걸리지 않는 5만 달러 이하의 수입차를 좋아하는 것을 알았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트루 카·닷 컴(Truecar.com)는, 지난 8월 납부 세액을 기준에 미국에서 가장 유복한 지역 10개소를 선정해, 그 지역에서 가장 팔린 차를 발표했다.그 결과, 1위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되었다.2위는 BMW 328, 3위는 벤츠 C클래스의 순서였다.상위 10 모델은 모두 수입 브랜드이며, 독일과 일본차가 각각 5 개씩 포함되었다. 고급(Luxury) 브랜드와 대중 모델의 비율도 각각 5개와 같았다.고급 독일차(4)와 중소형의 일본차(4)가 여럿이서 있었다.차량 가격도 BMW X5를 제외해서는, 모두 5만 달러 미만인(평균 판매 가격 기준), 반의 5개 3만 달러 미만이었다.트루 카·닷 컴은, “미국의 유복한 소비자가 고가의 차를 찾는 것보다 차의 가치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이라고 설명했다.또, “환경을 생각하고, 유지비가 적은 것에 대해 깊은 관심
하지만 있는 것을 알 수 있는”이라고 보았다.
한국의 소비 패턴은, 마케팅 인 사이트의 2012년의 자동차 기획 조사중으로, 개인의 소득월 1000만원 이상의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는 차종을 비교해 보면 안다.
1위는 현대자제네시스가 차지했다.계속 되고, 현대차그렌 전기밥통 TG 2위, 기아차오피라스 3위의 순서였다.한국의 경우, 대부분이 국산 모델들이었던 수입차에서는 BMW5시리즈와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의 양쪽 모두의 모델이 포함되었다.대부분의 준대형 이상의 큰 차였고, 중형 이하는 SM5 뿐이었다.또, SUV도 볼 수 없었다.미국의 부유층이 수입차를 주로 구입하는데 대해, 한국의 부자는 국산차를 주로 보유하고 있다.차의 가격으로 보면, 한국의 부유층이 보다 비싼 차를 운전하고 있었다.미국은 5만 달러 이상이 1개 뿐이었지만, 한국의 경우, 상위 10 모델중에서 3개의 기본 가격이 6000만원 이상이다.마케팅 인 사이트 이것은 효과 상무는”미국의 부유층은, 환경과 실용을 중시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지만, 한국의 고소득자는 큰 차를 좋아하는 경향이 뚜렷한”으로 해,”한국의 경우, SUV 모델은 없지만, 미국에서는 3개의 SUV 모델(렉서스 RX, 혼다 CR-V, BMW X5)이 있는 점, 또 다른 차이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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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전체의 1％이 진정한 부유층이라는주장도 (듣)묻는 지금은,
기사 내용은 어긋나고 있도록(듯이)도 느낍니다만…
미국 서해안 거주,
모기업(이번 대통령 선거 영상에도 기업명이 비쳐있었습니다)의 소유자.
이 부부, 프라이빗 비치도 소유하고 있습니다만,
차는, 오랫동안 낡은 볼보 240 웨건과 토요타·타셀.
확실히 5년 정도전에 부인이 타셀로부터 프리우스에 환승.
구입 후 1주간에 뒤를 켜 버렸다든가….
그녀 가라사대 「이 차, 크다 것」
다른 이야기를 또 하나
이전 국제 면허를 잊어 L.A.에 출장하러 가,
귀국시에 동료를 번거롭게 할 수 있었던 구 없었기 때문에
예약하면 호텔까지 마중 나와 준다
셔틀 버스(미니 버스)를 타는 것에.
미니 버스는, 주변의 호텔을 돌아 몇명의 손님을 주워,
왠지, 어느 고급 주택지구의 산을 올라 초
거의 정상 부근의 대저택의 문의 앞에서 정지.
가정부라고 생각되는 여성에게 보내지면서
미니 버스에 탑승해 왔던 것이, 백인으로 초로의 신사.
보수주의자이지만, 특별 맞춤과 같은
쟈켓과 타이에서, 멋졌다.
산을 내려 초공항으로 향하는 미니 버스안에서,
이 신사가 왜 미니 버스를 선택했는지, 마음대로 생각을 순등 하고 있었습니다.
wander_civic
またも、翻訳記事です＾＾；
http://news.donga.com/Economy/Car/3/0109/20121012/50063992/2
アメリカの金持ちはベンツに乗って、韓国の金持ちは...？
韓国の金持ちは大型で高価な国産車を好むのに対し、米国の金持ちは維持費がかからない5万ドル以下の輸入車を好むことが分かった。
米国の自動車専門誌トゥルーカー·ドットコム（Truecar.com）は、去る8月納付税額を基準に米国で最も裕福な地域10カ所を選定し、その地域で最も売れた車を発表した。その結果、1位はメルセデス·ベンツEクラスとなった。2位はBMW 328、3位はベンツCクラスの順だった。上位10モデルはすべて輸入ブランドであり、ドイツと日本車がそれぞれ5個ずつ含まれた。 高級（Luxury）ブランドと大衆モデルの比率もそれぞれ5個と同じだった。高級ドイツ車（4つ）と中小型の日本車（4つ）が大勢であった。車両価格もBMW X5を除いては、すべて5万ドル未満であった（平均販売価格基準）、半分の5個3万ドル未満だった。トゥルーカー·ドットコムは、 "米国の裕福な消費者が高価な車を捜すより車の価値を優先的に考えている"と説明した。また、 "環境に優しく、維持費が少ないことに対して深い関心
がある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る"と見た。
韓国の消費パターンは、マーケティングインサイトの2012年の自動車企画調査中で、個人の所得月1000万ウォン以上の人々が所有している車種を比較してみるとわかる。
1位は現代自ジェネシスが占めた。続いて、現代車グレンジャーTG 2位、起亜車オピラス3位の順だった。韓国の場合、ほとんどが国産モデルたちだった輸入車ではBMW 5シリーズとメルセデスベンツEクラスの両方のモデルが含まれた。ほとんどの準大型以上の大きい車だったし、中型以下はSM5だけだった。また、SUVも見られなかった。米国の富裕層が輸入車を主に購入するのに対し、韓国の金持ちは国産車を主に保有している。車の価格で見ると、韓国の富裕層がより高い車を運転していた。米国は5万ドル以上が1つだけだったが、韓国の場合、上位10モデルの中から3つの基本価格が6000万ウォン以上である。マーケティングインサイトこれは効果常務は"米国の富裕層は、環境と実用を重視する心を垣間見ることができたが、韓国の高所得者は大きな車を好む傾向がはっきりしている"とし、"韓国の場合、SUVモデルはないが、米国では3つのSUVモデル（レクサスRX、ホンダCR-V、BMW X5）がある点、また別の違いとなった"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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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の場合、
全体の１％が真の富裕層だとの主張も聞かれる今では、
記事内容はズレているようにも感じますが…
アメリカ西海岸在住、
某企業（今回の大統領選挙映像にも企業名が映ってました）の持ち主。
このご夫妻、プライベートビーチも所有しているんですが、
車は、長い間古いボルボ240ワゴンとトヨタ・ターセル。
確か５年程前に奥さんがターセルからプリウスに乗り換え。
購入後１週間で後ろを擦ってしまったとか…。
彼女曰く「この車、大きいんだもの」
別の話をもうひとつ
以前国際免許を忘れてL.A.に出張に行き、
帰国時に同僚を煩わせたくなかったので
予約するとホテルまで迎えに来てくれる
シャトルバス（ミニバス）に乗ることに。
ミニバスは、周辺のホテルを回って何人かのお客を拾い、
なぜか、ある高級住宅地区の山を登り始め
ほぼ頂上付近の大邸宅の門の前で停止。
メイドさんと思われる女性に送られながら
ミニバスに乗り込んできたのが、白人で初老の紳士。
コンサーバティブだけど、特別あつらえのような
ジャケットとタイで、カッコ良かった。
山を降り始め空港に向かうミニバスの中で、
この紳士がなぜミニバスを選んだのか、勝手に思いを巡らしていました。
wander_civ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