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CON12】뉴질랜드의 구난 고무 보트는 육상도 달린다
2012년 10월 21일 (일) 13시 15분
뉴질랜드 태생의 구난 고무 보트 「SEALEGS(시렛그스)」는 육상도 자주 한다.
「판매를 개시하고 나서 5년째가 됩니다만, 글로벌로 지금까지 500대 정도 팔리고 있습니다.그러나, 일본과 북한은 아직 구입 실적이 없습니다」라고 수입 판매를 다루는 다나카 산업(본사·도쿄도 츄오구)의 관계자.
단지, 소방청이나 해상보안청이 이 제품에 흥미를 나타내지 않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일본에서는 다양한 규제가 있어, 도입해도 그 기동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기 때문에, 주저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해외에서는 리조트 호텔도 이 보트를 구입하고 있어요.고객을 태워 바다나 육상을 이동해, 고객이 즐겨 주고 있습니다」라고 동사 관계자.
시렛그스에 사용되고 있는 엔진은 일본제로, 수상이 스즈키, 육상이 혼다.그리고, 수상을 시속 80 km, 육상을 동10 km로 진행될 수 있다.가격은 2090만엔.
《야마다 키요시》
http://response.jp/article/2012/10/21/1834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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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CON12】수상 오토바이로 견인, 세계 최초의 수난 구조 기재
2012년 10월 20일 (토) 19시 15분
토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위기 관리 산업전(RISCON) 2012」에는, “세계 최초”를 표어로 하는 것이 몇개인가 있었다.그 중의 하나가 타키모트워크스(본사·오사카부 셋츠시)의 「SEA-SLED(시스 레드)」다.
이것은 수상 오토바이로 견인하는 수난 구조 전용 기재로, 보트를 닮은 형태가 되어 있다.「수난 구조에서는 지금까지 고무 보트가 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이라면 선외기가 방해가 되고 얕은 여울을 진행하지 못하고, 또 빠진 사람을 보트에 실을 때 매우 고생했습니다.그래서, 20년의 수상 오토바이 개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의 인명 구조대와 공동으로, 현장의 소리를 반영시킨 것을 만든 것입니다」라고 동사 관계자는 설명한다.
개발에 3년반 걸친 제품에는 다양한 궁리가 이루어지고 있다.예를 들면, 재료는 FRP(복합재료)를 사용해, 중량은 70kg.기동성을 중시해, 어른 2명이서 옮길 수 있는 무게로 했던 것이다.또, 수난 구조자를 간단하게 끌어 올려지도록(듯이), 후방의 플랩이 내리는 구조가 되어 있다.
배 밑바닥은, 수상 오토바이의 워터 제트 수류의 영향을 받지 않는 형상으로 안정 주행이 가능하게 되었다.상부가 평이 되어 있기 위해, 구조자의 응급 처치 어쩌면 들이마셔.견인할 수 있는 대수가 1대 뿐만이 아니라, 수대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지금부터 판매할 예정입니다만, 벌써 전국의 인명 구조대로부터의 반향이 크고, 문의도 쇄도하고 있습니다.사용하기 위해서는 근사함도 소중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디자인에도 배려를 했습니다.그 근처도 반향이 큰 이유일지도 모릅니다」라고 동사 관계자.
가격은 400만엔으로, 우선은 국내로부터 판매를 개시해, 해외에서의 판매도 계획한다.
《야마다 키요시》
위기 관리 산업전 2012 타키모트워크스 「SEA-SLED」
http://response.jp/article/2012/10/20/1834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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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CON12】상당한 자동차 부품 메이커, 구체의 방재 쉘터를 출품
2012년 10월 21일 (일) 11시 00분
자동차 부품이나 에어로 파트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의 파운드(본사·오이타현 벳푸시)는, 9월에 완성한지 얼마 안된 제품을 출품했다.「라이프 아모」(생명의 요로이) 이라고 명명된 구체의 방재 쉘터다.
「개발의 계기는 동일본 대지진입니다.비난 타워를 만들려면 좋은 돈이 들고, 런닝코스트도 발생합니다.폐사가 지금까지 길러 온 기술을 사용하고, 간편하고 싸고, 게다가 방재 기능이 뛰어난 것을 만들어 보려고 되었습니다」라고 동사 관계자는 설명한다.
완성한 라이프 아모는 직경 120 cm, 중량은 약 80kg.어른 4명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 내자.제품화를 향해 다양한 시험을 거듭했다.예를 들면 강도 테스트.도요타차체 연구소에 의뢰해, 600 t의 프레스기를 사용해 압축 테스트를 실시했다.결과는, 주택이 도괴한다고 말해지는 8 t의 압력 테스트도 경들클리어, 9.3 t로 미묘한 크랙이 들어가는 정도였다.또, 어른 4 인분의 웨이트를 쌓은 수면 낙하 테스트에서도, 높이 25 m로부터 떨어뜨려 상처가 없었다고 말한다.
가격은 39만 8000엔.현지에서는 이 제품에 대한 반향이 매우 크고, 동사에서는 공원이나 유치원 전용으로 어른 4명과 아이 20명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의 것을 현재 개발하고 있다라는 것.
《야마다 키요시》
http://response.jp/article/2012/10/21/1834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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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CON12】개막…방재·방범에 대한 차세대 리스크 관리
2012년 10월 18일 (목) 08시 15분
「위기 관리 산업전(RISCON TOKYO) 2012」가 10월 17일, 토쿄 빅사이트에서 개막했다.같은 전시회는 방재·방범 등 리스크 관리에 관한 전시회에서, 이번은 국내외로부터 313의 기업·단체가 출전했다.
이번 테마는 「지진 재해 대책과 안전·안심 미래의 창조」.작년의 동일본 대지진이나 기록적 호우 등, 자연재해가 계속 된 적도 있고, 회장에는 많은 내장자가 몰려들어서 신경이 쓰이는 상품이 있으면 관계자에게 (듣)묻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전시되고 있는 상품도 재해용 특수 차량을 시작해 귀가 지원 툴, 간이 화장실, 구조 로봇, 내진·면진·제진기구, 비상식 등 리스크 관리에 관련되는 것이 여러가지와 함께 있었다.그것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고,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전시회라고 할 수 있자.
그 외 , 지진 체험 장치나 화재 현장을 재현한 연기 체험 텐트 등, 어떻게 하면 안전한가를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있어, 장수를 하고 싶다면, 꼭 가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같은 전시회는 19일까지 개최되어 주최는 토쿄 빅사이트.입장료는 2000엔이지만, Web 사전 등록자는 무료가 되고 있다.주최자측에서는 3일간으로 7만명의 내장자를 믿고 있다.
《야마다 키요시》
http://response.jp/article/2012/10/18/1833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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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야에서도 이렇게 대규모 전시회가 있는 군요.
일반인이라도 사전 등록해 보러 가서 좋은 것일까.
여러가지 발견이 있을 듯 하구나.
( ′·ω·) b
~ 이상 ~
【RISCON12】ニュージーランドの救難ゴムボートは陸上も走る
2012年10月21日(日) 13時15分
ニュージーランド生まれの救難ゴムボート「SEALEGS（シーレッグス）」は陸上も自走する。
「販売を開始してから5年目になりますが、グローバルでこれまで500台ほど売れています。しかし、日本と北朝鮮はまだ購入実績がないのです」と輸入販売を手掛ける田中産業（本社・東京都中央区）の関係者。
ただ、消防庁や海上保安庁がこの製品に興味を示していな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しかし、日本ではさまざまな規制があり、導入してもその機動力が十分に発揮できないため、二の足を踏んでいるようだという。
「海外ではリゾートホテルもこのボートを購入していますよ。お客様を乗せて海や陸上を移動し、お客様に楽しんでもらっているのです」と同社関係者。
シーレッグスに使用されているエンジンは日本製で、水上がスズキ、陸上がホンダ。そして、水上を時速80km、陸上を同10kmで進むことができる。価格は2090万円。
《山田清志》
http://response.jp/article/2012/10/21/1834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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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CON12】水上バイクで牽引、世界初の水難救助機材
2012年10月20日(土) 19時15分
東京ビッグサイトで開催された「危機管理産業展（RISCON）2012」には、“世界初”をうたい文句にするものがいくつかあった。そのうちの一つがタキモトワークス（本社・大阪府摂津市）の「SEA-SLED（シースレッド）」だ。
これは水上バイクで牽引する水難救助専用機材で、ボートに似た形になっている。「水難救助ではこれまでゴムボートが主に使われていたのですが、それだと船外機が邪魔になって浅瀬を進むことができず、また溺れた人をボートに乗せるときに非常に苦労したのです。それで、20年の水上バイク開発の経験を元に地元のレスキュー隊と共同で、現場の声を反映させたものをつくったわけです」と同社関係者は説明する。
開発に3年半かけた製品にはさまざまな工夫がなされている。例えば、材料はFRP（複合材料）を使用し、重量は70kg。機動性を重視し、大人2人で運べる重さにしたのだ。また、水難救助者を簡単に引き上げられるように、後方のフラップが下がる仕組みになっている。
船底は、水上バイクのウォータージェット水流の影響を受けない形状で安定走行が可能になった。上部が平になっているため、救助者の応急処置もしやすい。牽引できる台数が1台だけでなく、数台連結することも可能だという。
「これから販売する予定ですが、すでに全国のレスキュー隊からの反響が大きく、問い合わせも殺到しています。使ってもらうためには格好良さも大事なポイントですから、デザインにも気を遣いました。その辺りも反響が大きい理由かも知れません」と同社関係者。
価格は400万円で、まずは国内から販売を開始し、海外での販売も計画する。
《山田清志》
危機管理産業展2012 タキモトワークス「SEA-SLED」
http://response.jp/article/2012/10/20/1834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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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CON12】大分の自動車部品メーカー、球体の防災シェルターを出品
2012年10月21日(日) 11時00分
自動車部品やエアロパーツを製造する中小企業のポンド（本社・大分県別府市）は、9月に完成したばかりの製品を出品した。「ライフアーマー」（命の鎧）と名付けられた球体の防災シェルターだ。
「開発のきっかけは東日本大震災です。非難タワーをつくるには結構なお金がかかるし、ランニングコストも発生します。弊社がこれまで培ってきた技術を使って、手軽で安く、そのうえ防災機能が優れたものをつくってみようとなったのです」と同社関係者は説明する。
完成したライフアーマーは直径120cm、重量は約80kg。大人4人が入れる大きさだそう。製品化に向けてはさまざまな試験を重ねた。例えば強度テスト。トヨタ車体研究所に依頼し、600tのプレス機を使って圧縮テストを行った。結果は、住宅が倒壊するといわれる8tの圧力テストも軽々クリア、9.3tで微妙なクラックが入る程度だった。また、大人4人分のウエートを積んだ水面落下テストでも、高さ25mから落として無傷だったという。
価格は39万8000円。地元ではこの製品に対する反響が非常に大きく、同社では公園や幼稚園向けに大人4人と子ども20人が入れる大型のものを現在開発しているとのこと。
《山田清志》
http://response.jp/article/2012/10/21/1834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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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CON12】開幕…防災・防犯に対する次世代リスク管理
2012年10月18日(木) 08時15分
「危機管理産業展（RISCON TOKYO）2012」が10月17日、東京ビッグサイトで開幕した。同展は防災・防犯などリスク管理に関する展示会で、今回は国内外から313の企業・団体が出展した。
今回のテーマは「震災対策と安全・安心未来の創造」。昨年の東日本大震災や記録的豪雨など、自然災害が続いたこともあって、会場には多くの来場者が詰めかけ、気になる商品があると係員に聞く姿が目立った。
展示されている商品も災害用特殊車両をはじめ、帰宅支援ツール、簡易トイレ、救助ロボット、耐震・免震・制震器具、非常食などリスク管理に関わるものがさまざまと並んでいた。それを見ているだけでも面白く、新しい発見ができる展示会といえよう。
そのほか、地震体験装置や火災現場を再現した煙体験テントなど、どうすれば安全なのかを体験できるコーナーもあり、長生きをしたいのなら、ぜひ行ってみることをお勧めしたい。
同展は19日まで開催され、主催は東京ビッグサイト。入場料は2000円だが、Web事前登録者は無料となっている。主催者側では3日間で7万人の来場者を見込んでいる。
《山田清志》
http://response.jp/article/2012/10/18/1833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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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分野でもこんなに大規模な展示会があるのね。
一般人でも事前登録して見に行って良いのかしら。
いろんな発見がありそうね。
（ ´･ω･）b
～ 以上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