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1톤 트럭이 물품 부족이 되는 만큼 잘 팔리고 있다
그것은실업자가 이동 판매를 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이웃나라 한국이 「1톤차가 잘 팔리고 있다」라고 하는 형태로 전해진다.실업한 사람이나 일을 찾지 않는 사람이, 이동 판매에 이 트럭을 사용해 주므로 차가 부족하게 되고 있다.
http://gyao.yahoo.co.jp/player/00397/v10247/v0991200000000545046/
비참하네요.한국의 대학의 레벨은 낮기 때문에 해외에 유학하겠지요.(중국에서(보다) 아래입니다)
/jp/exchange/photo/read.php?tname=exc_board_53&uid=12167&fid=12167&thread=1000000&idx=1&page=1&number=87&f=a.j_subject&word=%E6%8A%80%E8%A1%93
한국의 자영업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개인 사업자의 폐업이 급증, 작년은 83만명이 폐업=한국
「폐업해 버렸습니다.벌써 1년이 되는데…」.18일에 통화한 김씨의 소리에는 힘이 없었다.점포의 보증금을 제외해 마이크로 크레디트로부터 3000만원의 차입까지 받아 프데치게점을 냈던 것이 2010년 6월.개업할 때는 「마이크로 크레디트 프랜차이즈 창업 제 1호」라고 미디어에도 실렸다.초기에는 장사가 될 것 같았지만 수개월도 경과하지 않고 임대료의 지불도 어려워졌다.결국 개업 1년에 가게를 닫아 차입금을 반제하면 무일푼이 되었다.김씨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믿고 가게를 열었지만 결국 돈만 없어졌다.지금은 자본이 없고 어떤 일도 못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국세청이 민주 통합당의 김 켄미(김·홀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김씨와 같이 작년 장사를 접은 개인 사업자는 82만 9669만명에 이른다.전년보다 3％증가해, 2007년의 84만 8062명 이후에 최대치다.전개인 사업자 519만 5918명중 16％이 폐업한 것이다.
업종별에서는 사토미용실, 학원과 같은 서비스업 폐업자가 17만 9834명이서 가장 많았다.슈퍼마켓 등 소매업은 17만 7039명으로, 통계가 작성된 2004년 이후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그 다음에 음식업이 17만 6607명, 부동산 임대업이 7만 2594명, 도매업이 6만 3642명의 순서다.국세청 관계자는, 「서비스업은 경기의 흐름에 민감하고 창업과 폐업이 빈번한 업종이다.금년은 내수 부진으로부터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한층 더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지역별에서는 경기도(콜기드)가 19만 112명이서 전폐 업자의 24％를 차지했다.그 다음에 서울이 17만 6045명, 부산(부산)이 5만 5984명, 경상남도(경상남도)가 5만 4597명의 순서였다.전년부터 폐업한 개인 사업자수가 줄어 든 유일한 지역은 대전(대전)에서, 2010년부터 189명 감소의 2만 6858명이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584/161584.html?servcode=300§code=300
서비스업이 대부분이네요.제조업이나 IT업은 어려울 것입니다.그런데도 자영업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급증하는 자영업자에 국가적 대응을
기획 재정 부장관이 지적
기획 재정부(성에 상당)의 박재완(파크·최원) 장관은 11일,최근 자영업자의 기업이 급증하고 있는 것을 둘러싸고, 국가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장관은 같은 날의 위기 관리 대책 회의에서 「개인적으로는 기업이 성공할 가능성을 높여 사회적으로는 높은 부가가치가 창출되도록(듯이),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미리) 준비한 기업을 실시하기 위해, 정부, 기업, 국민이 노력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국에서는, 금년 5월 현재에 자영업 인구가 700만명을 넘는 등, 베이비 붐 세대가 대거 해 기업하고 있다.그러나, 저소득의 자영업자가 대부분으로, 고용의 질은 악화되고 있다.박장관의 발언은 그러한 상황을 밟은 것이다.자영업 인구는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기준을 적용시키면 720만명에 달한다.
한국 정부는 급증하는 중노년의 기업을 지원해, 전직을 알선하는 등의 대책을 준비해 있다.정부는 우선, 전국에 11개소 있는 시니어·비즈·플라자의 기업 컨설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정부는 연간 매상고 8000만원( 약 560만엔) 이하의 자영업자가 전직 목적으로 직업 훈련을 받거나 취직 활동을 실시하거나 하는 경우, 그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기획 재정부는 향후, 지원 대상을 연간 매상고 1억 5000만원( 약 1050만엔) 이하의 자영업자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테군 기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7/12/2012071200710.html
한국의 경제활동 인구는 2400만명이기 때문에 약 3할이 자영업이 됩니다.
한국의자영업율 33％, OECD 가맹국중 최고로
【서울 16일 연합】국내 취업자의 10명에게 3명 이상은자영업에 종사하고 있어 한국의자영업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가맹국의 쳐 가장 높은 것을 알았다.통계청과 국제 노동 기관(ILO)이 16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한국의 고용주를 포함한자영업자의 수는 2006년 베이스로 776만 7000명으로 취업자 전체(2315만 1000명)의 33.6%를 차지했다.이 수치는 OECD 주요 가맹국에서 가장 높고, 그 다음에 그리스와 터키(2005년 베이스)가 30.1%, 29.8%로 계속 되었다.멕시코는 28.3%, 포르투갈은 23.5%, 폴란드는 20.5%.한편, 이탈리아(17.0%), 스페인(16,1%), 캐나다(15.4%), 체코(15.3%), 헝가리(13.1%), 영국(12.7%), 호주(12.7%), 핀란드(12.0%), 독일(11.2%),일본(10.2%)등은자영업자의 비율이10%대에 머무른 것 외, 덴마크, 미국, 노르웨이 등은10%를 밑돌았다.자영업자의 사업장에서 함께 일하는 무급의 가족 종사자를 포함하면, 한국은 취업자의 약40%가자영업에 관한 일에 종사하고 있게 된다.이것은 터키(45.8%)에 이어 높다.LG경제 연구원의 손·대전 연구 위원은, 한국은 구조적으로 사업이나자영업을 좋아하는 경향에 있는 위, 통화 위기 후에 노동시장을 산출해진 사람들이 음식점등의자영업에 쇄도한 것으로부터,
http://www.wowkorea.jp/news/korea/2008/0916/10048478.html
일본의 3배군요.일본도 한층 더 내려 8.9%라고 합니다.미국은 7.9%였습니다.
노후도 계속 일하지 않으면 살아가지지 않다
필자가 사는 맨션 단지는 전부 1200세대가 살고 있다.한국의 맨션 단지로서는 그만큼 크지는 않다.그러나 단지의 주변에는 24시간·연중무휴로 언제라도 요리 배달을 취할 수 있는 식당이 40점 이상, 개인이 경영하는 24시간 영업의 슈퍼—콤비2는 아니다—가 5점, 그 외에도 넷 카페, 커피 숍, 베이커리, 학원, 미용실, 약국, 병원이 다 셀수 없을 정도(수록) 있다.그러나, 모두, 언제나 손님으로 활기차 있는 것으로 않다.반 정도의 가게가 1년 정도로 바뀐다.
OECD의 2010년 통계에 의하면, 한국의 경제인구에 차지하는 자영업자의 비율은 28.8％.2001년의 36.7％보다는 줄어 들었지만, OECD 평균의 16％에 비해 2배 이상의 사람이 자영하고 있다.자영업자율이 높은 나라는 1위가 터키에서 39.1％, 2위가 그리스에서 35.5％, 3위가 멕시코에서 34.3％.그리고 4위가 한국이다.OECD의 통계를 보면, 선진국(정도)만큼 자영업자율이 낮다.미국은 7％, 일본은 9％다.
한국의 자영업자는 「자신의 가게를 가지는 것이 꿈이었다」라고, 「취미가 심해지고 비지니스로 했다」라고 하는 차원은 아니다.정리해고나 취직난으로, 먹어 가기 위해, 자영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정리해고를 당해, 실업하고, 퇴직금을 바탕으로 자영업을 시작한다.그렇다고는 해도, 불경기에 장사가 되지 않고, 빚이 증가한다.빚을 갚기 위해서, 또 빚을 낸다.계속 증가하는 이자를 돌려주지 못하고, 집이나 가게도 손놓아 빈곤층에 영락한다.
자영업자에 의한 차입은 가속도를 더하면서 확대하고 있다.한국은행의 통계를 보면, 2012년 5월말 시점에서, 자영업자 전용의 대출은 164.8조원( 약 11.5조엔), 2012년1~5월의 사이에 6.3조원( 약 4400억엔) 증가했다.전년 동기(3.5조원= 약 2500억엔)에 비하면 2배 가까운 성장이다.2012년1~5월의 은행의 신규 대출은 9.9조원( 약 6900억엔).자영업자에 의한 차입 6.3조원이므로, 전체의 3분의 2에 가깝다.
자영업자에 있어서의 대출 연체율은 1.17％으로, 2011년말에 비해 0.37포인트 증가했다.자영업자의 연체율이 1％을 넘은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금융 감독원(역자주：일본의 금융청을 닮은 기능을 가진다), 2012년은 자영업자 전용의 대출액이 한층 더 증가한다고 예측해, 은행 측에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자영업이 큰 일인 상황에 있는 것을 잘 안다.
그런데도자영업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한국 전쟁의 뒤, 1955년부터 1963년에 사이에서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 710만명이, 2010년부터 퇴직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이 움직임은 2018년에 걸쳐서 계속 된다.
http://business.nikkeibp.co.jp/article/world/20120723/234731/?rt=nocnt
한국에는 중소기업을 살아 남을 수 없는 구도니까요.증가하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실업을 창업으로 극복?신설 법인수사상 최대
【조선 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30/2012073001400.html
국내 제조업자의 경기 체감도가 세계 금융 위기시의 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경기 전망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 상반기의 신설 법인수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중소기업청이 30일 발표한 2012년 상반기 신설 법인수는 3만 8102사에서 작년 동기에 비해 17.5%증가했다.이것은 신설 법인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래 최대 규모다.6월 1개월간에서도 신설 법인수는 지난 달보다 10.1% 증가하고,
신법인이 다수 설립되고 있는 것은, 통상에서는 호경기의 신호라고 해석된다.경제 주도자가 경기 상황이 좋다고 느껴 향후의 경기 상황을 낙관 한다면, 법인을 설립해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에 나오기 (위해)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의 경제 관련 수치는, 경제 회복에는 먼 것 뿐이다.이 일한국 은행이 발표한 7월 기업 경기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대기업 등 제조업자는 현재의 경기를 리만 사태와 거의 같은 수준에 느끼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수출과 내수 소비가 동시에 하락하고, 가동률과 경기 전망 지수도 떨어지는 경향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는, 최근 신설 법인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경기 전망이 좋기 때문에라고 하는 것보다도, 청년과 퇴직자의 사이에 창업 붐이 일어난 결과라고 분석한다.또 실업률이 높은 상황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창업에 의해서 구직자가 자기 구제책을 준비해 있다고도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중소기업청관계자는“정부가 청년 창업의 지원을 계속해 온 효과가, 신설 법인 증가로 나타난”으로서“창업에의 참가 장벽이 낮은 온라인 창업이 증가하고, 신설 법인수가 증가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정부는 금년까지 3만명의 청년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서, 청년창의`니 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내고 있다.
대거 퇴직한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재취직보다 창업에 시선을 바꾼 것도, 신설 법인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다만 많은 퇴직자가 선택하는 일반 음식점이나 숙박시설은 개인 사업장으로 분류되기 위해, 신설 법인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조사 결과에 의하면 30세 미만과 50대, 6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신설 법인수증가가 눈에 띄었다.
韓国では1トントラックが品不足になるほど良く売れている
それは失業者が移動販売をするために使うのだ隣国韓国のことが「1トン車が良く売れている」と言う形で伝わる。失業した人や仕事が見つからない人が、移動販売にこのトラックを使ってやるので車が足りなくなっているのだ。
http://gyao.yahoo.co.jp/player/00397/v10247/v0991200000000545046/
悲惨ですね。韓国の大学のレベルは低いので海外に留学するのでしょう。（中国より下です）
韓国の自営業について調べてみました。
個人事業者の廃業が急増、昨年は８３万人が廃業＝韓国
「廃業してしまいました。もう１年になるのに…」。１８日に通話したキムさんの声には力がなかった。店舗の保証金を除きマイクロクレジットから３０００万ウォンの借り入れまで受けてプデチゲ店を出したのが２０１０年６月。開業する時は「マイクロクレジットフランチャイズ創業第１号」とメディアにも載った。初期には商売になりそうだったが数カ月もたたずに賃貸料の支払いも厳しくなった。結局開業１年で店を閉め、借入金を返済したら無一文になった。キムさんは、「最後の希望だと信じて店を開いたが結局お金だけなくなった。いまは元手がなく何の仕事もできずにいる」と話した。
国税庁が民主統合党の金賢美（キム・ヒョンミ）議員室に提出した資料によると、キムさんのように昨年商売をたたんだ個人事業者は８２万９６６９万人に達する。前年より３％増加し、２００７年の８４万８０６２人以後で最大値だ。全個人事業者５１９万５９１８人のうち１６％が廃業したわけだ。
業種別では理美容室、学習塾のようなサービス業廃業者が１７万９８３４人で最も多かった。スーパーマーケットなど小売業は１７万７０３９人で、統計が作成された２００４年以後で最大値を記録した。次いで飲食業が１７万６６０７人、不動産賃貸業が７万２５９４人、卸売業が６万３６４２人の順だ。国税庁関係者は、「サービス業は景気の流れに敏感で創業と廃業が頻繁な業種だ。今年は内需不振から廃業する自営業者がさらに増える見通しだ」と話した。
地域別では京畿道（キョンギド）が１９万１１２人で全廃業者の２４％を占めた。次いでソウルが１７万６０４５人、釜山（プサン）が５万５９８４人、慶尚南道（キョンサンナムド）が５万４５９７人の順だった。前年より廃業した個人事業者数が減った唯一の地域は大田（テジョン）で、２０１０年より１８９人減少の２万６８５８人だっ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584/161584.html?servcode=300§code=300
サービス業がほとんどですね。製造業やIT業は難しいのでしょう。それでも自営業は増えてます。
急増する自営業者に国家的対応を
企画財政部長官が指摘
企画財政部（省に相当）の朴宰完（パク・チェワン）長官は11日、最近自営業者の起業が急増していることをめぐり、国家的な対応が必要だと指摘した。
朴長官は同日の危機管理対策会議で「個人的には起業が成功する可能性を高め、社会的には高い付加価値が創出されるように、経験と専門性を生かし、（あらかじめ）準備した起業を行うため、政府、企業、国民が努力すべきだ」と主張した。
韓国では、今年5月現在で自営業人口が700万人を超えるなど、ベビーブーム世代が大挙して起業している。しかし、低所得の自営業者が大半で、雇用の質は悪化している。朴長官の発言はそうした状況を踏まえたものだ。自営業人口は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の基準を当てはめると720万人に上る。
韓国政府は急増する中高年の起業を支援し、転職をあっせんするなどの対策を準備している。政府はまず、全国に11カ所あるシニア・ビズ・プラザの起業コンサルティング機能を強化する計画だ。政府は年間売上高8000万ウォン（約560万円）以下の自営業者が転職目的で職業訓練を受けたり、就職活動を行ったりする場合、その費用を支援している。企画財政部は今後、支援対象を年間売上高1億5000万ウォン（約1050万円）以下の自営業者に拡大する計画だ。
キム・テグン記者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7/12/2012071200710.html
韓国の経済活動人口は2400万人ですから約3割が自営業となります。
韓国の自営業率33％、OECD加盟国中最高に
【ソウル16日聯合】国内就業者の10人に3人以上は自営業に就いており、韓国の自営業率は経済協力開発機構（OECD）主要加盟国のうち最も高いことがわかった。統計庁と国際労働機関（ILO）が16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韓国の雇用主を含む自営業者の数は2006年ベースで776万7000人と、就業者全体（2315万1000人）の33．6%を占めた。この数値はOECD主要加盟国で最も高く、次いでギリシャとトルコ（2005年ベース）が30．1%、29．8%と続いた。メキシコは28．3%、ポルトガルは23．5%、ポーランドは20．5%。一方、イタリア（17．0%）、スペイン（16、1%）、カナダ（15．4%）、チェコ（15．3%）、ハンガリー（13．1%）、英国（12．7%）、豪州（12．7%）、フィンランド（12．0%）、ドイツ（11．2%）、日本（10．2%）などは自営業者の割合が10%台にとどまったほか、デンマーク、米国、ノルウェーなどは10%を下回った。自営業者の事業場でともに働く無給の家族従事者を含めると、韓国は就業者の約40%が自営業に関する仕事に就いていることになる。これはトルコ（45．8%）に次いで高い。LG経済研究院のソン・テジョン研究委員は、韓国は構造的に事業や自営業を好む傾向にある上、通貨危機後に労働市場をはじき出された人々が飲食店などの自営業に殺到したことから、自営業率が世界的にも高くなったと説明している。
http://www.wowkorea.jp/news/korea/2008/0916/10048478.html
日本の3倍ですね。日本もさらに下がって8.9%だそうです。アメリカは7.9%でした。
老後も働き続けないと生きていかれない
筆者が住むマンション団地は全部で1200世帯が住んでいる。韓国のマンション団地としてはそれほど大きくはない。しかし団地の周辺には24時間・年中無休でいつでも出前がとれる食堂が40店以上、個人が経営する24時間営業のスーパー――コンビ二ではない――が5店、その他にもネットカフェ、コーヒーショップ、ベーカリー、学習塾、美容院、薬局、病院が数え切れないほどある。しかし、いずれも、いつも客で賑わっているわけでない。半分ほどの店が1年ほどで入れ替わる。
OECDの2010年統計によると、韓国の経済人口に占める自営業者の割合は28.8％。2001年の36.7％よりは減ったものの、OECD平均の16％に比べて2倍以上の人が自営している。自営業者率が高い国は1位がトルコで39.1％、2位がギリシャで35.5％、3位がメキシコで34.3％。そして4位が韓国である。OECDの統計を見ると、先進国ほど自営業者率が低い。米国は7％、日本は9％だ。
韓国の自営業者は「自分の店を持つのが夢だった」とか、「趣味が高じてビジネスにした」という次元ではない。リストラや就職難で、食べていくために、自営業をするしかない人がほとんどだ。リストラに遭い、失業して、退職金を元に自営業を始める。とはいえ、不景気で商売にならず、借金が増える。借金を返すために、また借金をする。増え続ける利子を返すことができず、家も店も手放して貧困層に身を落とす。
自営業者による借り入れは加速度を増しつつ拡大している。韓国銀行の統計を見ると、2012年5月末時点で、自営業者向けの貸し出しは164.8兆ウォン（約11.5兆円）、2012年1～5月の間に6.3兆ウォン（約4400億円）増えた。前年同期（3.5兆ウォン＝約2500億円）に比べると2倍近い伸びだ。2012年1～5月の銀行の新規貸し出しは9.9兆ウォン（約6900億円）。自営業者による借り入れ6.3兆ウォンなので、全体の3分の2に近い。
自営業者における貸し出し延滞率は1.17％で、2011年末に比べ0.37ポイント増えた。自営業者の延滞率が1％を超えたのはこれが初めてである。金融監督院（訳者注：日本の金融庁に似た機能を持つ）、2012年は自営業者向けの貸出額がさらに増えると予測し、銀行側にリスク管理を強化するよう指示した。自営業が大変な状況にあることがよくわかる。
それでも自営業は増え続けている。朝鮮戦争の後、1955年から1963年に間に生まれたベビーブーマー世代710万人が、2010年から退職し始めたからだ。この動きは2018年にかけて続く。
http://business.nikkeibp.co.jp/article/world/20120723/234731/?rt=nocnt
韓国には中小企業が生き残れない構図ですからね。増えているのは確かです。
失業を創業で克服?新設法人数史上最大
【朝鮮ビズ】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30/2012073001400.html
国内製造業者の景気体感度が世界金融危機時の水準まで落ちるなど景気展望が悪化しているなか、今年上半期の新設法人数は史上最大値を記録した。中小企業庁が30日発表した2012年上半期新設法人数は3万8102社で昨年同期に比べ17.5%増加した。これは新設法人統計集計を始めた2000年以来最大規模だ。6月1ヶ月間でも新設法人数は前月より10.1%増加して、16ヶ月連続で増加傾向にある。
新法人が多数設立されていることは、通常では好景気の信号だと解釈される。経済主導者が景気状況が良いと感じて今後の景気状況を楽観するならば、法人を設立して積極的に経済活動に出るためだ。
しかし最近の経済関連数値は、経済回復には程遠いものばかりだ。この日韓国銀行が発表した7月企業景気の調査結果によれば、大企業など製造業者は現在の景気をリーマン事態とほぼ同じ水準に感じ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輸出と内需消費が同時に下落して、稼動率と景気展望指数も落ちる傾向だ。
このため専門家は、最近新設法人が増加しているのは景気展望が良いからというよりも、青年と退職者の間で創業ブームが起きた結果だと分析する。また失業率が高い状況が続いているなか、創業によって求職者が自己救済策を用意しているとも専門家たちは説明する。
中小企業庁関係者は“政府が青年創業の支援を続けてきた効果が、新設法人増加で現れた”として、“創業への参入障壁が低いオンライン創業が増えて、新設法人数が増加したもの”と話した。政府は今年まで3万人の青年創業者を養成するために、青年創業資金を支援するなど多様な政策を出している。
大挙退職したベビーブーマー世代(1955～1963年生まれ)が、再就職より創業に視線を転じたことも、新設法人増加に影響を及ぼした。ただし多くの退職者が選択する一般飲食店や宿泊施設は個人事業場に分類されるため、新設法人統計には含まれない。調査結果によれば30才未満と50台、60才以上の年齢層で新設法人数増加が目立っ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