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이지 「금동조법구(금동령의 동부만 백동)」, 14 세기 초두의 작품으로 중요문화재
일본의 금속공예는, 불교와 관련한 것이 많다.
중세 이전으로는, 번, Keman, 밀교 법구, 사리용기, 사리탑등이 있다.
고대, 중세를 중심으로 들어 두고 싶다.
◎ 번, Keman
번이나 Keman 는, 프랑스를 공양해 장엄 하는 중요한 불구로서 고대부터 사용되어 왔다.
호류사 헌납 보물 「금동 관정번」, 7 세기의 작품으로 국보
전체 길이 551cm 의 장대한 번.훌륭한 투조각으로, 악기나 공양도구등을 가지는 천인, 여래, 보살과 당초문이 표현되고 있다.
츄우손사 「금동투조keman」, 12 세기의 작품으로 국보
장수절 「금동투조keman」, 1243년의 작품으로 중요문화재
Keman 는 불당의 중인방 등에 매달고, 공간을 장엄 하는 것이다.
부채형이 주류로, 보기 드물게 화환형이 있다.중세, 근세의 작품이 많이 남아 있다.
덧붙여서 츄우손사의 국보 keman 는, 금색당적되고 있던 것 같다.
Tomobuchi 하치만신사의 신위 가마적되는 번(우상)과 원형의 Keman(좌상)
12 세기의 작품
이 신사의 신위 가마는 현존 하는 가장 낡은 신위 가마로,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투조각의 아름다운 번과 Keman 를 매달고라고 있다.
◎ 밀교 법구
사이다이지, 금동 밀교 법구(13 세기), 중요문화재
(아래의 받침대는 「흑 옻나무 채색화형 오단」에서, 이것도 중요문화재)
밀교 법구는 일본의 금속공예로 가장 popular 인 존재이다.
조법구의 외, Katsuma , 윤보, 불사, 육기, 쇄수기, 도향기, 화병, 음식기, 술수기, 모양 향로등이 있어, 종류도 많다.
여러가지 조사해 보고, 토우쇼우다이사의 금동 밀교 법구(중요문화재)가 마음에 들었지만, 사진이 없다.
토우지는 공해가 중국·당으로부터 초래 한 국보의 밀교 법구를 가지런히 하지만, 역시 이것도 사진이 없다(조법구의 사진은 있다).
사이다이지, 금동조법구(13 세기), 중요문화재
위의 오단의 중앙에 놓여져 있는 것이, 이 조법구.
조법구는 금강반, 금강령, 밀교에서 수법에 사용되는 기구가 세트가 된 것이다.
밀교에서 수법에 사용되는 기구는 수처수에 의해서,독고저, 3고저, 5고저가 있다.
왼쪽이 수처가 1개의 「독고저」, 오른쪽이 3개의 「3고저」
(사진은 헤이안 시대의 작품)
독고저를 가지는 도다이사의 국보 불상
이것은 공해가 중국·당으로부터 초래 한 조법구로, 쿄토의 토우지가 소장한다.
당연히 국보이다.
이 형태는, 그 후의 일본의 조법구에 큰 영향을 주었다.
밀교에서 수법에 사용되는 기구도, 보다 무기로 가까운 형태로부터, 초래 밀교에서 수법에 사용되는 기구와 같은 형태에 변화해 나간다.
사이다이지 「백동조법구」, 13 세기의 작품으로 중요문화재
백동제의 조법구.예존소지의 조법구로, 이 법구로 몽고 해산을 빌었다고 말해진다.
백동령은 「송충이」의 이름으로 불리는 명품이다.
도쿄 국립 박물관 소장의 「금동 종자5고령」, 12 세기의 작품으로 국보
사진과 같이, 일본의 금동령은 동부에 「종자」를 나타낸 작품(종자령)이 많다.
불상을 표출 한 작품(불상령)도 있지만, 일본에서는 수가 적다.
아래는, 나라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는 14 세기 초두의 「금동불사」
http://www.narahaku.go.jp/collection/1386-0.html
불사는, 불교행사로 사용하는 뚜껑부의 향로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이 토우쇼우다이사의 금동불사이지만, 사진이 없다.
유적으로부터 출토한 밀교 법구의 일부.
좌상으로부터 화병, 5고령, 중단왼쪽에서 돈대 첨부 육기, 음식기, 아래의 5개는 접시 타입의 육기.
계속된다
西大寺「金銅組法具（金銅鈴の胴部だけ白銅）」、１４世紀初頭の作品で重要文化財
日本の金属工芸は、仏教と関連したものが多い。
中世以前では、幡、Keman、密教法具、舎利容器、舎利塔などがある。
古代、中世を中心に挙げておきたい。
◎ 幡、Keman
幡やKeman は、仏を供養し荘厳する重要な仏具として、古代から使用されてきた。
法隆寺献納宝物「金銅灌頂幡」、７世紀の作品で国宝
全長551cm の長大な幡。見事な透彫りで、楽器や供養具などを持つ天人、如来、菩薩と、唐草文が表現されている。
中尊寺「金銅透彫keman」、１２世紀の作品で国宝
長命寺「金銅透彫keman」、1243年の作品で重要文化財
Keman は仏堂の長押などに吊るし、空間を荘厳するものである。
団扇形が主流で、まれに花輪形がある。中世、近世の作品が数多く残っている。
因みに中尊寺の国宝keman は、金色堂に吊るされていたものらしい。
Tomobuchi八幡神社の神輿に吊るされる幡（右上）と円形のKeman（左上）
１２世紀の作品
この神社の神輿は現存する最も古い神輿で、国宝に指定されている。
透彫りの美しい幡とKeman を吊るしている。
◎ 密教法具
西大寺、金銅密教法具（１３世紀）、重要文化財
（下の台は「黒漆彩色華形大壇」で、これも重要文化財）
密教法具は日本の金属工芸で最もpopular な存在である。
組法具の他、Katsuma 、輪宝、火舎、六器、灑水器、塗香器、花瓶、飲食器、酒水器、柄香炉などがあり、種類も多い。
色々調べてみて、唐招提寺の金銅密教法具（重要文化財）が気に入ったが、写真がない。
東寺は空海が中国・唐から招来した国宝の密教法具を揃えるが、やはりこれも写真がない（組法具の写真はある）。
西大寺、金銅組法具（１３世紀）、重要文化財
上の大壇の中央に置かれているのが、この組法具。
組法具は金剛盤、金剛鈴、金剛杵がセットになったものである。
金剛杵は穂先数によって、独鈷杵、三鈷杵、五鈷杵がある。
左が穂先が１つの「独鈷杵」、右が３つの「三鈷杵」
（写真は平安時代の作品）
独鈷杵を持つ東大寺の国宝仏像
これは空海が中国・唐から招来した組法具で、京都の東寺が所蔵する。
当然国宝である。
この形は、その後の日本の組法具に大きな影響を与えた。
金剛杵も、より武器に近い形から、招来金剛杵のような形態に変化していく。
西大寺「白銅組法具」、１３世紀の作品で重要文化財
白銅製の組法具。叡尊所持の組法具で、この法具で蒙古退散を祈ったといわれる。
白銅鈴は「松虫」の名前で呼ばれる名品である。
東京国立博物館所蔵の「金銅種子五鈷鈴」、１２世紀の作品で国宝
写真のように、日本の金銅鈴は胴部に「種子」を表した作品（種子鈴）が多い。
仏像を表出した作品（仏像鈴）もあるが、日本では数が少ない。
下は、奈良国立博物館に所蔵される１４世紀初頭の「金銅火舎」
http://www.narahaku.go.jp/collection/1386-0.html
火舎は、仏事で使用する蓋付きの香炉である。
最も気に入ったのが唐招提寺の金銅火舎だが、写真がない。
遺跡から出土した密教法具の一部。
左上から花瓶、五鈷鈴、中段左から高台付き六器、飲食器、下の５つは皿タイプの六器。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