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빨강 ID의 친구는, 여하에 설날을 보내졌는지요?
그리고 파랑 ID의 친구의 설날은 2월 10일.국민대이동으로,교통기관은 대정체군요.

그런데, 일본의 설날은 옛날과 달라, 상당히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정월 3일간, 즉 1일부터 3일까지는 어디의 가게도 휴가였습니다.
설날에 밖에서 식사를 한다?터무니 없다!하고 있는 가게를 찾아내는 것이 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더욱은, 3일간에 장사를 하는 등, 터무니 없다.
「저녀석은 괴짜다.정월까지 돈을 벌고 싶은가.비국민이다 운운」 등이라고 비난도메키들이었습니다.

그런 설날에, 보존이 하는 요리가, 정월요리(Osechi Ryouli) 인 것입니다.
본래는 전통적인 첫번째 주가 되는 상 요리로부터의 흐름입니다만, 원래 첫번째 주가 되는 상 요리를 먹을 기회 등 분별없게 없기 때문에 무시.
가정의 주부가, 설날로 불리는 1일.연하의 인사라고 해져 고객이 집에 오는 2너무 게도 , 정월요리를 내 두면 좋습니다.즉, 설날은, 가정의 엄마도 휴가라고 하는 것습니다.

옛날은 가게의 신년 처음 물건 팔기가 5일.그것이 4일, 3일로 빨리 되어, 지금은 설날이라도 영업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선술집 등은, 평상시일부터 진원내려 영업 시간도 연장하고 아침까지 하고 있으니까, 최조, 말하는 말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가게가 설날부터 열려 있으니까, 가정의 엄마의 휴가도 없어졌습니다.
정월요리도 필요한 것은 없어져, 백화점, 요리점등에서 주문해 형태만의 것이 되고 있습니다.
만약 손님이 집에 올 수 있어도, 정월요리를 낼 수 없습니다.왜냐하면, 맛있는 것을 먹은 후는, 보충이 듣지 않습니다.
주문으로 도착되는 정월요리는, 요리의 보충까지 없습니다.

써 게, 해마다 편리하게는 되었습니다만, 일본의 문화, 풍습이 쓸모없게 되어 가는 것은, 실로 외로울 따름이기도 합니다.
거기서 나는 뜻을 결정해, 우리 나라의 옛부터의 전통과 풍습, 문화, 관습을 지키지 않아가 때문, 오늘이 일 개시의 행사의 회사에 전화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 감기 걸렸기 때문에, 정월의 행사의 11 일경 회사 가요.거울떡먹지 않으면 힘이 나지 않는으로부터!

그렇다 치더라도 신슈 마츠모토(나가노현)는 춥다.
집안이 20℃, 밖은-10℃와 30℃도 다를 때가 있다.
아케비, 도쿄에 돌아올 예정이지만, 온천에 들어가고 나서 천천히 생각하는 일로 한다.
너무 늠과 차가워진공기와 물이 맛있다.



거울떡
사실은 저로 도 있어떡으로 형태를 만든다


슈퍼에서 팔고 있다
옛날은 파랑 곰팡이가 나고 물에 담그고 나서 먹었다


저로 찧은 떡을 받았다
응, 맛이 완전히 다르다........맛있다!


떡을 구워, 설탕 간장 먹었다
아내가 처음으로 먹는 넘치는 맛있음에,「내년은 저와 맷돌을 삽시다 」
유석에 용서해 받고 싶다


떡국
말낭이 만들었다


나가 구운 돼지고기를 만들었다


상자가 나왔다


이것이, 정월요리


말낭이 처음으로,정월요리에 도전
응, 좋은 성과였다
물론, 어느 요리도 3배 정도의 양이 있으므로, 어떤 것을 먹어도 보충이 듣는다




나의 가족은 다테권이 너무 좋아
다테권이 없으면 설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월 3일간으로, 10개의 다테권을 완식!
다테권은 중앙의 계란부침
물고기나 새우의으깬 어육과 국물로 만든다



날카로워진 산은 3,180 m의 야리가타케




북 알프스의 산맥


북 알프스의 후모토, 신슈 마츠모토로부터 여러분에게..........
근하신년
금년도 잘 부탁 말씀드립니다.


新年明けまして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赤IDのお友達は、如何にお正月を過ごされたでしょうか?
そして青IDのお友達のお正月は2月10日。国民大移動で、交通機関は大渋滞ですね。

さて、日本のお正月は昔と違い、随分と変わりました。
以前は、正月三が日、即ち1日から3日までは何処のお店もお休みでした。
お正月に外で食事をする?とんでもない!やっている店を見つける事が至難の業です。
更には、三が日に商売をするなど、とんでもない。
「あいつは変人だ。正月まで儲けたいのか。非国民だ云々」などと、非難轟々でした。

そんなお正月に、日持ちのする料理こそが、お節料理(Osechi Ryouli)なのであります。
本来は伝統的な本膳料理からの流れですが、そもそも本膳料理を食べる機会など滅多にありませんから無視。
家庭の主婦が、元旦と呼ばれる1日お年賀の挨拶と言われ、お客様が家に来る2日過ぎにも、お節料理を出しておけば良いのです。即ち、お正月は、家庭のお母さんもお休みというわけですね。

昔はお店の初売りが5日。それが4日、3日と早くなり、今では元旦でも営業しています。
何と居酒屋などは、普段の日より賑わっており、営業時間も延長して朝までやっているのですから、最早、言う言葉が見つかりません。

お店が元日から開いているのですから、家庭のお母さんのお休みも無くなりました。
お節料理も必要ではなくなり、デパート、料理店などで注文して形だけのものとなっています。
もしお客さんが家に来られても、お節料理を出せません。何故なら、美味しい物を食べた後は、補充が利かないのです。
注文で届けられるお節料理は、料理の補充までありません。

かくのように、年々便利にはなりましたが、日本の文化、風習が廃れて行くのは、実に寂しい限りでもあります。
そこでオイラは意を決し、我が国の古くからの伝統と風習、文化、慣習を守らんが為、本日が仕事始めの会社へ電話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オイラ風邪引いたから、鏡開きの11日頃会社行くわ。鏡餅食べないと力が出ないから!

それにしても信州松本(長野県)は寒い。
家の中が20℃、外は-10℃と、30℃も違う時がある。
明日、東京へ戻る予定であるが、温泉に入ってからゆっくりと考える事にする。
あまりにも凛と冷えた空気と水が美味しい。



鏡餅
本当は杵で搗いた餅で型を作る


スーパーで売っている
昔は青カビが生え、水に漬けてから食べた


杵で搗いた餅を貰った
うーん、味が全く違う........美味い!


餅を焼き、砂糖醤油食べた
家内が初めて食べる余りの美味しさに、「来年は杵と臼を買いましょう」
流石に勘弁して貰いたい


お雑煮
末娘が作った


オイラがチャーシューを作った


箱が出てきた


これが、お節料理


末娘が初めてお節料理に挑戦
うん、良い出来だった
勿論、どの料理も3倍位の量があるので、どれを食べても補充が利く




オイラの家族は伊達巻が大好き
伊達巻が無いと、お正月ではないと思っている
正月三が日で、10本の伊達巻を完食!
伊達巻は中央の卵焼き
魚や海老の擂り身と出汁で作る



尖った山は3,180mの槍ヶ岳




北アルプスの山並み


北アルプスの麓、信州松本から皆さんへ..........
謹賀新年
今年も宜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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