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안남았는데 여행 준비하면서 벌써 몇번은 갔다 온 듯하네요... 구글지도로 여기저기 미리
찾아보고 스트리트뷰로 숙소 위치와 주변 거리들을 너무 많이 봤나봐요...
국내여행이라면 길찾기 어플들이 좋아서 출발지와 목적지만 입력 해 주면 버스 , 전철등으로
이동 시간부터 비용까지 알려주는데 일본에는 그런 어플이 없는지 아무리 잘 찾아봐도 전철로만
이동경로를 알려주는 어플밖에 없네요...
일정은 미리 정리 다 해놓고 이동 방법까지 다 정리 해 놨는데 과연 일정대로 움직일 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도쿄에 혼자 갔을 때에는 일정 하나도 안정하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돌아다녔더니
생각만큼 재미있지도 않았고 기억에 남는 것도 별로 없었는데 이번 오사카 여행은 제대로 구경
하려고 계획하고 다시 확인하고 수정하고 또 확인하고...
고베 , 교토 , 오사카로 3일 일정인데 여기만큼은 꼭 들려야한다라고 할만한 곳이 어디 있을까요?
11日から 13日まで大阪へ行きます.
何日残らなかったが旅行準備しながらもう何度は行って来たようですね... 旧文指導であちこちあらかじめ
捜してみてストリートビューロー宿所位置と周辺通りたちをあまりにも多く見たようです...
国内旅行ならギルチァッギオプルドルが良くて発地と目的地だけ入力してくれればバス , 電車等で
移動時間から費用まで知らせてくれるのに日本にはそんなオプルがないのかいくらよく捜してみても電車にだけ
移動経路を知らせてくれるオプルしかないですね...
日程はあらかじめ整理すべてしておいて移動方法まですべて整理しておいたが果して日程どおり動くことができるのか
心配です. 東京に一人で行った時には日程一つも安定してそのままマウムがヌンどおり歩き回ったら
思ったより面白くもなかったし記憶に残ることもあまりなかったが今度大阪旅行はまともに見物
しようと計画してまた確認して修正してまた確認して...
神戸 , 京都 , 大阪で 3日日程なのにここだけは必ず聞こ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に値する所がどこにありま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