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 게시판의 분위기라면 한국이라고 쓰면 분위기가  살지도 모르지만, 다행히 그처럼 느낄 정도의 싫은 경험은 했던 적이 없다.그렇지만, 자주(잘)도 나쁘지도 이웃나라는「상상 그대로의 나라」였으므로, 당분간 한국에는 여행 하지 않을 지도 모르다.20년전에 부산의 시장을 본 첫인상은, 「오사카의 쓰루하시와 똑같다」라는 것이었다.한국은 일본의 패러렐 월드적인 즐거움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


미안하지만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나라, 라고 할까 도시는 멕시코의 티파나다.암스테르담, 방콕과 대등한, 그쪽의 목적으로 가는 도시로서 유명한 곳이지만, 캘리포니아의 샌디에고로부터 전철로 30분 정도의 장소이므로,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었을 무렵의 주말에 가족 모두 가 보았다.

누구로부터 배웠는지 모르지만, 이상한 일본어로 선물점이나 레스토랑의 주인이「친구!타나카씨!스즈키씨!부자!가난!조금 와라!」는 호소해 온다.이제(벌써) 이만큼으로 보통 일본인이라면 무기력 하지만, 그런 사정을 헤아리지 않는 것인지 무시하는지 모르지만, 계속 끝없이 부른다.게다가 대로 따라 그런 극장,상점등에서 손님을 불러들을 하는 가게가 끝없이 줄지어 있는 .

길가에 있는 것은 정규의 약국과 비아그라 전문의 이상한 약국, 치과의(미국과 달리 보험이 있거나 약값이 싸거나로, 미국의 처방전을 가져 여기까지 사 와, 이빨을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잡동사니와 같은 선물을 늘어놓은 가게, 멕시코 요리점 등.그런 것만이 줄지어 있다.티파나라고 하는 거리 자체가 당일치기 관광객을 위해서 되어있는 것 같다.

길에는 야위어 구른 말이 끄는 관광 마차가 있지만, 그 말이 페인트로 희게 칠해져 있거나, 얼룩말의 모양으로 되어 있거나 한다.이제(벌써), 약간의 동물 학대다.사람도 동물도 이런이므로, 보고 있어 슬퍼진다.

레스토랑에 들어가도, 아마 로스앤젤레스가 싸고 맛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메뉴 밖에 나오지 않고, 마음대로 테키라병을 입가에 가져오려고 한다.이런 건 먹게 되면 아무리 청구되는지 모른다.결국 식사의 도중에 나와 버렸지만, 미 달러로 30 달러 이상 청구되었다.

그 근처의 포장마차라면 맥주 한 개 1 달러, 타코스도 3개에 1 달러로 팔고 있다.아직 배가 비어 있고, 최초부터 여기로 하면 좋았다고 생각하면서 주문하면, 이번은 구두닦이의 소년이 접근해 온다.역시, 침착해 먹여 주는 일은 없다.가족으로 타코스와 맥주를 즐기고 있는 한중간에 자신의 아들과 동갑 정도의 아이가 근처의 손님의 발밑에서 구두를 닦고 있다는 것은, 꽤 쇼킹한 광경이다.일본에서 태어나 정말로 좋았다.

그러고 보면 매춘부나 매춘숙 같은 것은 한번도 보이지 않았다.과연 낮부터는 영업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고, 우연히 그런 장소에 가지 않았던 것 뿐일지도 모른다.불행중의 다행이라고도 말해야 할 것일까?

이런 나라는 싫증이라고 생각해, 불과 2시간 미만의 멕시코 체재를 끝맺어 미국에 재입국하려고 하면 입국 심사로 30분 정도 기다리게 되고, 게다가 나의 옆을 나와 함께 빠져나가려고 한 멕시코인이 눈앞에서 구속된다고 하는 곳까지 목격해 버렸다.입국 심사관도 멕시코인에는 매우 어렵지만, 우리 가족에 대해서는 비자를 시선을 돌림 하는 것만으로,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었다.미국도 나에게 있어서는 외국일텐데, 입국한 순간에 고향에 돌아간 것 같은 안도감을 느꼈다.


저런 나라에는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


二度と行きたくない国

この掲示板の雰囲気なら韓国と書けば盛り上がるのかもしれないが、幸いにしてそのように感じるほどの嫌な経験はしたことが無い。でも、良くも悪くも隣国は「想像通りの国」だったので、しばらく韓国へは旅行しないかもしれない。20年前に釜山の市場を見た第一印象は、「大阪の鶴橋にそっくり」というものだった。韓国は日本のパラレルワールド的な楽しみがあるのかもしれないが…。


申し訳ないが二度と行きたくない国、というか都市はメキシコのティファナだ。アムステルダム、バンコクと並ぶ、そっちの目的で行く都市として有名な所だが、カリフォルニアのサンディエゴから電車で30分ほどの場所なので、ロサンゼルスに住んでいたころの週末に家族そろって行ってみた。

誰から教わったのか知らないが、怪しい日本語で土産店やレストランの主人が「友達!田中さん!鈴木さん!金持ち!貧乏!ちょっと来い!」なんて呼びかけてくる。もうこれだけで普通の日本人ならげんなりするが、そんな事情を察しないのか無視するのか知らないが、延々と呼び続ける。しかも通り沿いにそんな呼び込みをする店が延々と並んでいる。

沿道にあるのは正規の薬局と、バイアグラ専門の怪しい薬局、歯科医(アメリカと違って保険があったり薬価が安かったりで、アメリカの処方箋を持ってここまで買いに来たり、歯を集中的に治療する人もいるようだ)、ガラクタのような土産を並べた店、メキシコ料理店など。そんなのばかりが並んでいる。ティファナという街自体が日帰り観光客のために出来ているようだ。

道には痩せこけた馬が引く観光馬車があるのだが、その馬がペンキで白く塗られていたり、シマウマの模様にされていたりする。もう、ちょっとした動物虐待だ。人も動物もこんななので、見ていて悲しくなってくる。

レストランに入っても、たぶんロサンゼルスの方が安くておいしいはずと思うようなメニューしか出てこないし、勝手にテキーラ瓶を口元に持ってこようとする。こんなの飲まされたらいくら請求されるか分からない。結局食事の途中で出てしまったが、米ドルで30ドル以上請求された。

その辺の屋台ならビール一本1ドル、タコスも三個で1ドルで売っている。まだお腹が空いているし、最初からこっちにすれば良かったと思いつつ注文すると、今度は靴磨きの少年が近寄ってくる。やはり、落ち着いて食べさせてくれる事は無い。家族でタコスとビールを楽しんでいる最中に自分の息子と同い年ぐらいの子供が隣の客の足元で靴を磨いているというのは、なかなかショッキングな光景だ。日本に生まれて本当に良かった。

そういえば売春婦や売春宿らしきものは一度も見かけなかった。さすがに昼間からは営業していないのかもしれないし、たまたまそんな場所に行かなかっただけかもしれない。不幸中の幸いとでも言うべきだろうか?

こんな国は飽き飽きだと思い、わずか二時間弱のメキシコ滞在を切り上げてアメリカに再入国しようとしたら入国審査で30分ほど待たされて、しかも私の横を私と一緒にすり抜けようとしたメキシコ人が目の前で拘束されるという所まで目撃してしまった。入国審査官もメキシコ人にはとても厳しいが、我々家族に対してはビザを一瞥するだけで、笑顔で迎えてくれた。アメリカも私にとっては外国のはずなのに、入国した瞬間に故郷に帰ったような安堵感を覚えた。


あんな国には二度と行きた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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