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아침 입국 심사와 세관이 오픈하고 나서 입국이군요.

우선 간 것은 세븐 락 카지노군요.

무료의 1000원 팁을 받았어요.

룰렛대가 가득했기 때문에,

화장실에 간 것만으로 퇴장이군요.

화장실이 센서식의 화장실이었던 일에 감동했어요.

서는 것만으로 마음대로 흐르네요.

그 후 롯데 면세점에.

최근 유행의 화장품은 프라센터-군요.

달팽이는 이제 낡은 것 같네요.

그 후임타역에.무궁화호의 지정석에서 기장역에.

갯수가 적은 탓인지, 지정석은 만석이었지요.

역에서 드물게 도둑 고양이를 보았습니다만, 대게전문점에.

거기서 먹었던 것이, 이번 여행의 목적의 하나이다

쪄 가니군요.

우선 놀란 것은 이 샌들이군요.

 

 

월드컵때부터 소문은 (듣)묻고 있었습니다만,

본 것은 처음이네요.

한국인 특유의 유머인가 퍼포먼스인가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흉내인가?

진상은 모르네요.

그리고 나왔던 것이 이것이군요.

 

 

 

쪄 가니군요.

일본에서 데쳐 가니를 먹고 나서 갔습니다만,

데치는 분이 찌는 것보다도 단맛이 강하다고 생각했어요.

시도 단순하게는 비교할 수 없네요.

일본에서 붙였는지를 식초와 가져 갔는지를 식초,

한국에서 나왔는지를 식초는 전부미가 다르니까요.

일본에서 가져 갔는지를 식초는 너무 시큼했어요.

오히려 한국의 게 식초(식초 간장과 국물과 설탕을 혼합한 것)

(분)편이, 맞았어요.

그런데 이 게 식초에는, 양파의 얇게 썰기와 하나 더

놀랄 만한 것이 들어가 있었어요.

그것이 오늘의 퀴즈군요.

1 와사비

2 고추장

3 겨자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5QNLwXT5H4Y

 

가사군요.「

 

(1) 어렸을 적은 신이 있어
  이상하게 꿈을 이루어 주었다
  쉬운 기분으로 눈을 뜬 아침은
  어른이 되어도 기적은 일어나

  커텐을 열어 조용한 나무 누락햇빛의
  쉬움에 싸였다면 반드시
  눈에 비치는 모든 일은 메세지


(2) 어렸을 적은 신이 있어
  매일사랑을 보내 주었다
  마음속으로 하지 않는다 잊었다
  중요한 상자 열 때는 지금

  비가 갠 뒤의 뜰에서 치자나무의 향기의
  쉬움에 싸였다면 반드시
  눈에 비치는 모든 일은 메세지

     커텐을 열어 조용한 나무 누락햇빛의
  쉬움에 싸였다면 반드시
  눈에 비치는 모든 일은 메세지」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機張。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朝入国審査と税関がオープンしてから入国ですね。

まず行ったのはセブンラックカジノですね。

無料の1000ウォンチップをもらいましたね。

ルーレット台が一杯だったので、

トイレに行っただけで退場ですね。

トイレがセンサー式のトイレだった事に感動しましたね。

立つだけで勝手に流れますね。

その後ロッテ免税店へ。

最近流行の化粧品はプラセンターですね。

かたつむりはもう古いみたいですね。

その後釜田駅へ。無窮花号の指定席で機張駅へ。

本数が少ないせいか、指定席は満席でしたね。

駅で珍しく野良猫を見ましたが、大蟹専門店へ。

そこで食べたのが、今回の旅行の目的の一つである

蒸しガニですね。

まず驚いたのはこのサンダルですね。

 

 

ワールドカップの時から噂は聞いていましたが、

見たのは初めてですね。

韓国人特有のユーモアなのかパフォーマンスなのか

それとも単なる真似か?

真相はわからないですね。

そして出てきたのがこれですね。

 

 

 

蒸しガニですね。

日本で茹でガニを食べてから行きましたが、

茹でる方が蒸すよりも甘みが強いように思いましたね。

是も単純には比較できないですね。

日本で付けたかに酢と持っていったかに酢、

韓国で出たかに酢は全部味が違いますからね。

日本から持っていったかに酢はすっぱすぎましたね。

むしろ韓国のかに酢(酢醤油と出汁と砂糖を混ぜたもの)

の方が、合いましたね。

ところでこのかに酢には、玉ねぎの薄切りともう一つ

驚くべきものが入っていましたね。

それが今日のクイズですね。

1 わさび

2 コチュジャン

3 辛子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5QNLwXT5H4Y

 

歌詞ですね。「

 

(1) 小さい頃は 神様がいて
  不思議に夢を かなえてくれた
  やさしい気持ちで 目覚めた朝は
  大人になっても 奇蹟は起こるよ

  カーテンを開いて 静かな木漏れ陽の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きっと
  目に写る全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2) 小さい頃は 神様がいて
  毎日愛を 届けてくれた
  心の奥に しまい忘れた
  大切な箱 開くときは今

  雨上がりの庭で くちなしの香りの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きっと
  目に写る全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カーテンを開いて 静かな木漏れ陽の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きっと
  目に写る全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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