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지난 주의12일부터 4박 5일에 야마구치현, 히로시마현을 방문했다.

정월은 신슈 마츠모토(나가노현)로 보내, 귀가는 넘치는 짐이 많음에 고속버스를 이용했다.버스는 트렁크가 크기 때문에, 짐이 많을 때는 편리하다.
계단,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하는 일 없이, 하차 하고 택시를 타면, 집 앞에 도착하는 것이다.

고속버스로부터 택시로 갈아 타 귀로로 향하는 도중 , 아내가발견했다.
「아, 이층건물 버스!나, 어를 타 보고 싶다!, 실로 무서운 발언이었다.

사꼬치라고, 일본에서 태어나고 처음으로 야행 고속버스를 타는 일이 되었다.
한국과 달라, 일본의 고속버스의 여정은 10시간을 넘는노선도 많다.대략, 1, 000 km를 달리는 버스도 있는 것이다.
귀가의 신간선 중(안)에서,「역시 신간선은 쾌적!야행 버스는 두 번 다시 타고 싶지 않다!」, 아저씨의 의견완전히 동감!이다.


서론이 길어졌다.
작년이 있을 때, 야마구치현 쿠다마츠시로부터 한 개가 전화가 왔다.고 shinobu7씨의 사모님으로부터이다.
「 나의한국으로부터아는 사람의 언니(누나)가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도쿄에 간다고 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힘이 되었으면 좋습니다만.........」

도쿄에서만나 보면, 4명의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한다.
낡고, 적당한 한글로 주소가 쓰여져 있으므로,실로 난해했다.일단, 맡아 후일 연락하는 일로 했다.
아무래도 한 명은 도쿄도, 두 명은 토야마현, 그리고 효고현까지는 알았다.
일의 사이에, 도쿄의 사람을 찾아낼 수 있었다.두 명이 만날 수가 있어 다음은 토야마현이다.
토야마현은 우오즈시에 살고 있는 것 같다.조금의 실마리에, 각각 도쿄, 야마구치현 토쿠야마를 여행을 떠나, 우오츠의 역에서 합류했다.

몇 시 밖에 탐정 기분인 것이다.더욱 토야마현은 물고기가 맛있다.


토호쿠 신간선
이것에도 타 보고 싶지만, 담배를 피울 수 없는 것이 괴롭다
흡연실이 있으면 좋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이층건물 신간선의 1층을 탔다
시선이 낮기 때문에, 서투르게 카메라를 짓고 있으면, 변태 아버지에게 오인당하므로 주의가 필요


1층은 2+3의 5석
2층은 3+3의 6석이나 있다


발 밑도 넓다


홈과 아슬아슬하게 달린다


조속히 아침 식사!
흑우롱차가 덤이라고 말해져 무심코 샀다
나는 덤(무료)에 약하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의 스키야키는 맛있었다


돼지고기는 악취가 있어 맛이 없었다
유감!


도쿄역등의 주요역을 제외해, 신간선으로부터 재래 특급을 사용해, 표를 안내에서 사면
「승계」라고 표시된다
특급권이 반액이 되는것으로 기쁘다


도쿄로부터 1시간정도로 에치고 유자와
나 호로 갈아 탄다


단선의, 희희락락 선내에서는 시속 160 km
재래선 특급 전철에서는 나리타 공항행의 게이세이 특급 스카이 라이너와 대등해, 최고속도를 낸다




안정감도 좋았다








드디어, 희희락락 선에 들어간다
160 km구간은, 대부분이 터널 구간인 것이 유감


터널내는 한가해서, 아이스크림을 음식


니가타는 일본 제일의 미 곳
그 중에서도 최고급미와 알려지는 것이「우오누마산 넘어 빛」
10 kg로 13, 000엔 이상 하는 것도 있다




일본해측을 달리는 호쿠리쿠 신간선도 공사중


이토이가와를 지나면, 묘죠 시멘트
여기서 제조된 시멘트가, 나가노현에도 옮겨진다


히메천
이 강에서는 비취를 잡힌다
큰 비의 뒤는, 강을 산책해야 한다.......


바다가 보여 왔다


부지, 고시라즈 근처
물결이 높기 때문에, 사랑니, 아이 알지 못하고 라고 명명되었다든가
자주(잘) 해수욕에 아이를 동반하고, 여기를 방문했다


역전에서 렌트카를 빌렸다
우연히도 한 명으로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또 우연히도, 또 한사람과도 연락이 붙어, 일이 끝나면 호텔을 방문해 준다고 한다
3박의 예정을 1박에 캔슬해




열쇠를 잠글 수 있었던 창을, 프런트에 연락하면 문을 열어 준다고 한다
창이 열려 쾌적!


밖은 30℃를 넘어 더웠지만, 공기조절이 효과가 있어 쾌적했다


그리고........생선을 먹으러 간다!

人探しの旅!

先週の12日から4泊5日で山口県、広島県を訪れた。

正月は信州松本(長野県)で過ごし、帰りは余りの荷物の多さに高速バスを利用した。バスはトランクが大きいので、荷物が多い時は重宝である。
階段、エレベーター、エスカレーターを使うことなく、降車してタクシーに乗れば、家の前に着くのである。

高速バスからタクシーに乗り換えて家路に向かう途中、家内が発見した。
「ああっ、二階建てバス!私、あれに乗ってみたい!、実に怖ろしい発言であった。

斯くして、日本で生まれて初めて夜行高速バスに乗る事となった。
韓国と違い、日本の高速バスの旅程は10時間を超える路線も多い。凡そ、1,000kmを走るバスも有るのである。
帰りの新幹線の中で、「やはり新幹線は快適!夜行バスは二度と乗りたくない!」、小父さんの意見全く同感!である。

前置きが長くなった。
昨年のある時、山口県下松市から一本の電話が入った。故shinobu7さんの奥様からである。
「私の韓国から知り合いのお姉さんが困っています。東京へ行くそうですから、何とか力になって欲しいのですが.........」

東京でお会いしてみると、4人の人を探しているという。
古く、適当なハングルで住所が書かれているので、実に難解であった。一旦、お預かりして後日連絡する事とした。
どうやら一人は東京都、二人は富山県、そして兵庫県までは分かった。
仕事の合間に、東京の人を探し出せた。二人が会う事が出来、次は富山県である。
富山県は魚津市に住んでいるらしい。少しの手掛かりに、各々東京、山口県徳山を旅立ち、魚津の駅で合流した。

何時しか探偵気分なのである。更に富山県は魚が美味い。


東北新幹線はやぶさ
これにも乗ってみたいが、煙草が吸えないのが辛い
喫煙室があれば良いと心から思う


二階建て新幹線の一階に乗った
視線が低いので、下手にカメラを構えていると、変態親父に間違われるので注意が必要


1階は2+3の5席
2階は3+3の6席もある


足下も広い


ホームとすれすれに走る


早速朝食!
黒烏龍茶がオマケだと言われ、思わず買った
オイラはオマケ(無料)に弱い


牛肉、豚肉、鶏肉


牛肉のすき焼きは美味しかった


豚肉は臭みがあり不味かった
残念!


東京駅などの主要駅を除き、新幹線から在来特急を使用し、切符を通しで買うと
「乗継」と表示される
特急券が半額になるので嬉しい


東京から1時間程で越後湯沢
はくたか号に乗り換える


単線の、ほくほく線内では時速160km
在来線特急電車では成田空港行きの京成特急スカイライナーと並び、最高速度を出す




座り心地も良かった








いよいよ、ほくほく線へ入る
160km区間は、殆どがトンネル区間なのが残念


トンネル内は暇なので、アイスクリームを食す


新潟は日本一の米処
その中でも最高級米と知られるのが「魚沼産こしひかり」
10kgで13,000円以上する物もある




日本海側を走る北陸新幹線も工事中


糸魚川を過ぎると、明星セメント
ここで製造されたセメントが、長野県にも運ばれる


姫川
この川では翡翠が取れる
大雨の後は、川を散歩しなければならない.......


海が見えてきた


不知、子不知辺り
波が高いので、親知らず、子知らずと名付けられたとか
良く海水浴に子供を連れて、ここを訪れた


駅前でレンタカーを借りた
偶然にも一人と会えた
そしてまた偶然にも、もう一人とも連絡が付き、仕事が終わったらホテルを訪ねてくれるという
3泊の予定を1泊にキャンセルし




鍵が掛けられた窓を、フロントに連絡すれば解錠してくれるという
窓が開いて快適!


外は30℃を越え暑かったが、空調が効き快適だった


そして........魚を食べに行く!


TOTAL: 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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