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사람은 여행을 떠나면, 왜일까 요설이 된다.

보길도를 돌아 다녀 페리로, 전라남도 해남군 탄쿳마울(땅의 끝 마을)에 돌아왔다.
이 장소에 우뚝 서는 전망대로부터 바라보는 경치는, 나의 마음에 드는 것이다.그 정말 좋아하는 장소에 의모를 안내했다.
아내는 생각하는 대로 움직여, 의모와 두 명만의 시간이 흐른다.

미리로부터 듣고 싶은 것이 있었다.
「도리 어머니, 한국 전쟁의 무렵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의모는 서울 태생.이에 흥미가 있었다.
「출생했던 바로 직후로, 전혀 기억이 없어 」
「그렇습니까........, 곳에서 아내의 사진안에, 도리 어머니의 사진이 있고, 너무 아내와 꼭 닮고 놀람 했던 」
「친딸(아가씨)니까.이것이라도 젊은 무렵은 남성에게 인기가 있었어요.명동이라든지 놀러 가거나.........」
「왕그것은 굉장하다!젊은 무렵은 부이 부이 말하게 했어요 」라고 말했지만, 「부이 부이 말하게 하는」가 한국어가 되지 않는다.
몇개의 용법이 있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상대를 뜻인 채 생각 했던 대로에 움직인다, 라고 한 곳인 것이다.
온갖 알고 있는 한 한국어로, 돌아 장황하게 설명을 시도했다.대략 10분 , 어떻게든 의미는 통한 같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 이국의 땅, 한국의 땅의 끝으로, 도대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와..........

「아이를 3명이나 낳으면 여자는 강해지고, 체형은 무너지고, 옛 모습이 없어져요 」
그런 사소한 말에, 의모가 걸어 온 인생의 궤적을 느꼈다.

여행은 사람을 요설로 한다.


보길도에서










귀가의 페리는 크다


조타실


출항!


모노레일에서 전망대에
덧붙여서 사랑스러운 모노레일은 일본제






마음에 드는 경치
항구에는 조금 전 타 온 페리가








경치의 저 편에는, 의모의 인생이 보였다




탄쿡 전망대(땅의 끝전망대)


모노레일 승강장의 매점
찜 감자도 팔고 있었다
달고 맛있었다


찐말랭이, 새우 등, 유석에 한국은 양이 많다


이 근처는 해초류의 본고장이다


重き人生の足跡

人は旅に出ると、何故か饒舌になる。

甫吉島を巡りフェリーで、全羅南道海南郡タンクッマウル(地の果て村)へ戻った。
この場所に聳え立つ展望台から眺める景色は、オイラのお気に入りである。その大好きな場所へ義母を案内した。
家内は思うまま動き、義母と二人だけの時間が流れる。

予てから聞きたいことがあった。
「お義母さん、朝鮮戦争の頃は何処にいたんですか?」 義母はソウル生まれ。而るに興味があった。
「産まれたばかりで、全く記憶がないのよ」
「そうですか........、ところで家内の写真の中に、お義母さんの写真があって、余りに家内とそっくりで吃驚しました」
「親娘だからねぇ。これでも若い頃は男性に人気があったのよ。明洞とか遊びに行ったり.........」
「おうそれは凄い!若い頃はブイブイ言わせましたね」と言ったものの、「ブイブイ言わせる」が韓国語にならない。
いくつかの用法があるが、簡単に言えば、相手を意のまま思い通りに動かす、と言った所なのである。
ありとあらゆる知っている限りの韓国語で、廻りくどく説明を試みた。凡そ10分、何とか意味は通じた様である。
それにしても、この異国の地、韓国の地の果てで、一体オイラは何をやっているのだろうかと.........。

「子供を3人も産むと女は強くなるし、体形は崩れるし、昔の面影が無くなるわねぇ」
そんなふとした言葉に、義母が歩んできた人生の軌跡を感じた。

旅は人を饒舌にする。


甫吉島にて










帰りのフェリーは大きい


操舵室


出港!


モノレールで展望台へ
因みに可愛いモノレールは日本製






お気に入りの景色
港には先程乗ってきたフェリーが








景色の向こうには、義母の人生が見えた




タンクッ展望台(地の果て展望台)


モノレール乗り場の売店
蒸かし芋も売っていた
甘くて美味しかった


煮干し、海老など、流石に韓国は量が多い


この辺りは海草類の本場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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