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5월에 오카야마시로부터 에히메현의 이마바리시까지 다녀 왔습니다만, 원부는 이마지의 친척의 집에 두고 온 채로 열차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 때문에, 9 월 중순에 이마지로부터 마츠야마까지 타 보기로 했습니다.
이마지로부터 마츠야마까지는 해안 루트와 내륙 루트가 있습니다.
해안 루트는 바다의 경치가 예쁩니다만, 대형 트럭의 통행량이 많기 때문에, 원부의 운전에서는 무섭게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317호선을 지나 향하기로 하겠습니다.


시골도를 다니며 국도 317호선으로 향합니다.


지방도로 155선을 곧바로 진행되면, 317호선에 합류합니다.


그리고는 국도 317호선을 오로지 나가는 …


당분간은 평탄한 길로 나아갑니다만 …


등판차선을 오르고, 산안을 진행하게 됩니다.
비탈길이 갑작스러워서 50 cc의 원부에서는 30 km 미만의 속도 밖에 낼 수 없습니다^^;
다행히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거의 앞질러지지 않습니다^


타마카와 댐입니다.
금년은 강수량이 많았기 때문에 거의 만수입니다.




마츠야마까지 26 km이므로, 거의 중간입니까.


터널이 보여 왔습니다.
이 터널은 …


이마바리시와 마츠야마시의 경계선에 있는 물케 고개 터널입니다.
길이는 3㎞미만이 되고 있습니다.
어두운 터널안에서 승용차에 뽑아지는 것은 상당히 무섭네요^^;


터널을 나오고 마츠야마시에 들어갔습니다^^




原付で今治から松山まで 1

5月に岡山市から愛媛県の今治市まで行ってきましたが、原付は今治の親戚の家に置いてきたまま列車で帰ってしまいました^^;

そのため、9月半ばに今治から松山まで乗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今治から松山までは海岸ルートと内陸ルートがあります。
海岸ルートは海の景色がきれいですが、大型トラックの通行量が多いので、原付の運転では怖く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ね^^;


317号線を通って向かうことにします。


田舎道を通って国道317号線へ向かいます。


県道155線をまっすぐ進めば、317号線に合流します。


あとは国道317号線をひたすら進んでいきます…


しばらくは平坦な道を進みますが…


登坂車線を上って、山の中を進むようになります。
坂道が急なので50ccの原付では30km弱の速度しか出せません^^;
幸い交通量が少ないのでほとんど追い抜かれません^


玉川ダムです。
今年は降水量が多かったのでほぼ満水です。




松山まで26kmですので、ほぼ中間でしょうかね。


トンネルが見えてきました。
このトンネルは…


今治市と松山市の境目にある水ケ峠トンネルです。
長さは3㎞弱となっています。
暗いトンネルの中で乗用車に抜かれるのは結構怖いですね^^;


トンネルを出て松山市に入りました^^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58 한국인이 외국어를 잘 모르는 건 blue246 2011-09-29 1845 0
4157 고양이가 말했다.「중국의 열차 사고....... koyangi2009 2011-09-29 1899 0
4156 가고시마에 계신분 ! elmo62 2011-09-29 2318 0
4155 외무성 해외하락 정보 한국 풍속 위생....... 20008 2011-09-28 1780 0
4154 외무성 해외하락 정보 한국편 20008 2011-09-27 1661 0
4153 원부로 이마지로부터 마츠야마까지 ....... wonperor 2011-10-02 1898 0
4152 한국은 소리가 큰 것이 승리! hiace700 2011-09-26 2295 0
4151 일본인의 한국 최신 IT사정 리포트 佐藤由美 2011-09-25 2213 0
4150 고양이가 말했다.「전화안에.야옹.」....... koyangi2009 2011-09-25 1732 0
4149 중점 인생의 발자국 hiace700 2011-09-25 2121 0
4148 5만원짜리 1장에 2억 6천 터져 대박!!! ertytr91 2011-09-24 1689 0
4147 마카오의 아스카에 사는 매춘부 捨て猫 2011-09-24 2791 0
4146 한국인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여행처 ....... 20008 2011-09-24 1813 0
4145 내가 사는 인천 (사진) hijapanese 2011-09-24 2804 0
4144 원부로 이마지로부터 마츠야마까지 ....... wonperor 2011-10-02 2115 0
4143 1968년 서울 모습 SSSSSSSSSSSSS 2011-09-24 2365 0
4142 금봉산사 栄養市民 2011-09-23 2042 0
4141 워킹 홀리데이 20008 2011-09-23 2291 0
4140 고양이가 말했다.「위기 관리 능력이....... koyangi2009 2011-09-23 2367 0
4139 마카오 값싼 여인숙에 있는 매춘부는 ....... 捨て猫 2011-09-22 22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