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보길도는, 어떻게 해 나가?(와)과 방문하는 한국인이 많다.
그것도 그 괄, 대도시 서울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전라남도 해남군은, 고속버스로 5시간여.
또한, 탄쿡(땅의 끝의 뜻?)까지 60 km, 1시간.더욱은 페리에 30 분승등 없으면 안 된다.

어, 페리가 앉는 것은, 노하나시마(노파드).
10 km 정도 남하하면, 매우 작은 장 뱀섬(장 새디즘) 위를 지나는 붉은 다리, 보길오오하시를 건넌 섬이 보길도인 것이다.
렌트카이므로 근심은 되지 않지만, 버스나 비행기, KTX를 도중 사용해도 8시간정도.시마우치 순회를 생각하면, 간단하게 방문할 수 할 수 없는 땅이기도 하다.
덧붙여서, 서울에서 도쿄까지는 2시간에 갈 수 있다.

보길도는, 전복, 다시마, 젊은, 김으로 유명한 전라남도 완도군(원드군)에 속한다.상, 전복은, 올여름의 태풍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받았다.
산과 바다의 섬이며, 산이 해안선을 하는 장소도 있는 것으로부터, 해안선의 3할은 도로가 없고, 시마우치 일주는 할 수 없다.
산이라고 말해도, 표고 400 m정도의 산이 험을 늘어 놓아 그 능선을 걸을 수도 있는 것 같다.
물론, 귀찮기 때문에, 그 같은 엄청난 일은 하지 않는다.히사시, 미나미에게는 제주도가 있다.

시마우치, 도처에 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인 장소가 있어, 무심코「워!」와 소리를 높이는 일 잠깐이다.
그런 섬을 방문해 보았다.
아, 의모에 오전 11시까지에는, 밥 먹이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면서............



보길도에는 몇편이나 페리가 나와 있다
완도로부터도 갈 수 있다


9시 30분 발의 페리를 기다리는 동안에


오른쪽으로 보이는 흰 모텔은, 작년 묵었다


탄쿡 전망대
모노레일에서 갈 수 있다


하늘이 흐리다


그렇지만, 의모는 기분인 것이다
응?누군가인?옆adidas 변소 슬리퍼가 어울리는 등이라고 하는 배는.......


페리가 왔다


기관실이 보인다


조수석 뒤는, 날마다 세탁물의 빨래 너는 곳장
에어콘 또는 자연의 바람으로 잘 마른다


보길도 안내도


아내의 샌들 80, 000 KRW
나의 것은.........슬프다


이 섬의 뒤로 노하나시마가 있다


후방은 탄쿡, 땅의 끝전망대


레이더 기지가 있었다


15분 정도로, 노하나시마의 남쪽에


보길오오하시를 건너면 보길도다
먼저는, 밥!


전복의 죽
여기 맛있다!


메운탄(어머나 냄비)
해산물 한 잔의 헴르탄(해 선과)을 좋아한다가, 여행중 한번도 먹여 받을 수 없었다




밥 먹으면, 날씨가 최고였다
덥다!


「워!」


한번 더, 「워!」


친딸(아가씨)로 기분!
사진을 찍으면서, 문득 생각했다
아내로부터「머리카락을 잘라도 좋다?」와 제안이 있으면, 단호히 반대를 하려고
그야말로가, 한국 최강의 아쥬마모리 군단에의 입구는 아닐까 생각한다
상, 아쥬마모리(아주머니 두)란, 단발 파마 스타일을 말한다


해안에는, 곧 산의 표면이 다가온다


海を渡って甫吉島(ポギルド)へ!

甫吉島って、どうやって行くの?と訪ねる韓国人の方が多い。
それもその筈、大都会ソウルの人達にとって全羅南道海南郡は、高速バスで5時間余り。
更に、タンクッ(地の果ての意?)まで60km、1時間。更にはフェリーに30分乗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おっと、フェリーが着くのは、蘆花島(ノファド)。
10km程南下すると、とても小さな長蛇島(チャンサド)の上を通る赤い橋、甫吉大橋を渡った島が甫吉島なのである。
レンタカーなので苦にはならないが、バスや飛行機、KTXを途中使っても8時間程。島内巡りを考えると、簡単に訪れることが出来ない地でもある。
因みに、ソウルから東京までは2時間で行かれる。

甫吉島は、鮑、昆布、わかめ、海苔で有名な全羅南道莞島郡(ワンドグン)に属する。尚、鮑は、今夏の台風の影響で大きな被害を受けた。
山と海の島であり、山が海岸線を為す場所もあることから、海岸線の3割は道路が無く、島内一週は出来ない。
山と言っても、標高400m程の山が険を連ね、その稜線を歩くことも出来る様である。
勿論、面倒臭いので、その様な大それた事はしない。尚、南には済州島がある。

島内、至る所に風光明媚な場所があり、思わず「ウォー!」と声を上げる事暫しである。
そんな島を訪れてみた。
あっ、義母に午前11時迄には、ご飯食べさせないと!と思いつつ...........。



甫吉島へは何便もフェリーが出ている
莞島からも行かれる


9時30分発のフェリーを待つ間に


右に見える白いモーテルは、昨年泊まった


タンクッ展望台
モノレールで行かれる


空が曇っている


でも、義母はご機嫌なのである
うん?誰かな?横adidas便所スリッパが似合うなどという輩は.......


フェリーが来た


機関室が見える


助手席後ろは、日々洗濯物の物干し場
エアコンまたは自然の風で良く乾く


甫吉島案内図


家内のサンダル80,000KRW
オイラのは.........悲しい


この島の後ろに蘆花島がある


後方はタンクッ、地の果て展望台


レーダーサイトがあった


15分程で、蘆花島の南側へ


甫吉大橋を渡ると甫吉島だ
先ずは、ご飯!


鮑のおかゆ
ここ美味しい!


メウンタン(あら鍋)
海の幸一杯のヘムルタン(海鮮鍋)が好きなのであるが、旅行中一度も食べさせて貰えなかった




ご飯食べたら、天気が最高だった
暑い!


「ウォー!」


もう一度、「ウォー!」


親娘でご機嫌!
写真を撮りながら、ふと思った
家内から「髪を切っても良い?」と提案があったら、断固反対をしようと
それこそが、韓国最強のアジュマモリ軍団への入口ではないかと思う
尚、アジュマモリ(小母ちゃん頭)とは、短髪パーマスタイルを言う


海岸には、直ぐ山肌が迫る



TOTAL: 1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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