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마츠야마시내에 들어갔다고 해도, 아직도 한가롭게 한 시골도가 계속 됩니다.


마츠야마시에는 이시테천 댐이 있어, 317호선은 그 댐의 근처를 대로.


이시테천 댐에 의해서 형성된 댐 호수, 백로호수에 가설되는 다리입니다^^


댐 호수를 바라보기 위한 시설이 317호선 가에 있습니다.
주차장에는 차가 몇대인가 멈추고 있고, 수십인이 쉬거나 댐 호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댐 주변에 민가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만, 버스정류장이 있었습니다.
비경역 버스판이군요^^;

그리고, 버스의 갯수는이라고 하면 …

상하와도 1일 1개^^;
「버스는 1일 1번 오는♪」와 노래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w


댐으로부터 바라보는 경치는 박력이 있네요.



댐을 바라본 후는 다시 국도변에 진행되어, 마츠야마의 시가지를 피하기 위해서 국도 33호선에 통하는 지방도로로 나아갔습니다.
그 중에서 자신이 고교에 다니고 있었을 무렵의 통학로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대로의 경치가 보여 왔을 때에는 약간의 감동을 느끼네요.
이시테천 댐을 지난 근처의 사진은 없습니다^^;
교통량이 증가하고,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어져 버렸으므로 ….

다음은 사다미사키・아시즈리미사키 근처에 도전하고 싶네요^^




原付で今治から松山まで 2


松山市内に入ったと言っても、まだまだのんびりとした田舎道が続きます。


松山市には石手川ダムがあり、317号線はそのダムの近くを通ります。


石手川ダムによって形成されたダム湖、白鷺湖に架かる橋です^^


ダム湖を眺めるための施設が317号線沿いにあります。
駐車場には車が何台か停まっていて、十数人が休憩したりダム湖を眺めていました。






ダム周辺に民家は見当たりませんが、バス停がありました。
秘境駅バス版ですね^^;

で、バスの本数はと言うと…

上下とも1日1本^^;
「バスは1日1度来る♪」と歌いたい気分ですw


ダムから眺める景色は迫力がありますね。



ダムを眺めた後は再び国道沿いに進み、松山の市街地を避けるために国道33号線に通じる県道を進んで行きました。
そのうち、自分が高校に通っていた頃の通学路に出ることができました^^
自分の知っている通りの景色が見えてきたときにはちょっとした感動を覚えますね。
石手川ダムを過ぎたあたりの写真はありません^^;
交通量が増えて、写真を撮る余裕が無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ので…。

次は佐田岬・足摺岬あたりに挑戦した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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