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베트남에서 흘러 와 지금, 마카오에 있다.
예정에서는 중국에서 홍콩으로 이동해 일본에 가는 비행기로 귀국이었지만,
오픈으로 하고 있던 마일리지석을 확보하지 못하고
10월 중순 이후가 아니면 자리를 취할 수 없는 상태로,
노비자로 중국 입국이므로 체재 기한 15일째가 되어 마카오로 이동했다.
(중국 정부는 일본인과 싱가폴인과 브루나이인만 우대 해 노비자 입국 가능)
15일 밖에 있을 수 없는 것은 노비자의 디메리트이기도 하다.
육로에서 출국하고, 그 날에 바로 중국 입국에서도 기본적으로 재차 15일간의 체재 가능하지만,
지난 달, 그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은 전송 마카오에 몇일 체재하기로 했다.

귀가의 변은 9월 하순에 샹하이로부터 일본으로 가는 편리하게 공석이 있었으므로
재차 마일리지를 사용해 이번 달 안에 샹하이로부터 일본으로 가는 편리하고 귀국해
귀로편은 우선 내년 8월에 일본으로부터 꽝조우로 가는 변을 예약했다.

마카오로부터 샹하이로 가는 변은 중국 동방 항공의 낮 편리하고 약 2만 JPY이지만 어쩔 수 없다.
다른 항공 회사는 일본엔으로 3만 JPY라든지도 있었다.
심야편의 길상 항공으로 약 1만 JPY도 있었지만, 심야 0시 전후 도착은 괴롭다.
홍콩으로부터 샹하이 가는 변도 조사했지만 3만 JPY 이상이었다.
화남의 다른 도시로부터 샹하이도 같은 가격이고, 육로 중국 입국은 피하고 싶은 것과
중국 동방 항공은 마음에 드는 항공 회사이므로, 일단 만족.


중국 국내의 항공권은 간단하게 예약할 수 있어 살아난다.
중국의 대기업 여행 넷에서,
기본, 전항공 회사의 잔석이 있는 최저가격 할인 운임이 일람으로 나오고,
예약·카드로 지불해·공항의 체크인 카운터에서 패스포트를 제출로
탑승권이 발권으로 매우 락.
항공 회사의 직접으로의 HP로부터의 예약과 같은 가격으로
마이너 항공 회사도 망라해 예약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번 탈 수 없었던 홍콩에서 일본으로 가는 변과
새롭게 예약한 귀로편의 일본으로부터 꽝조우로 가는 변을 조합해
그 중 일본-꽝조우 홍콩-일본에서 재예약해 사용할 예정.


그러나 마카오는 최근 몇년의 중국인 관광객의 대량 유입으로
물가상승과 매춘부 격감으로 에로 체재 하기 어려운 장소가 되었군.
더욱 필리핀인이나 파키스탄인이나 인도인도 많다.

매춘부가 대량으로 있던 호텔은 관광객의 증가에 의해
보통 성실한 호텔에 변모해,
체크했는데 리스보아등의 지하에서 우로우로 하고 있다
저레벨인데800$(마카오 통화, 일본엔에 8000엔)라든지1000$라든지 요구하는 매춘부는 제외해,
200$(이)라든가100$라도 좋다고 말하는 매춘부가 있던 것 같은 호텔은 현재 2채 밖에 없고
호텔의 룸 레이트 상승에 의해,
현재의 매춘 가격은 기본300$으로(홍콩인이나 일본인이라고400$라고 우선 말해 오지만300$으로 밀고 나갈 수 있다)
그렇게 싸지는 않다.
(일단 일본엔으로는 엔고의 영향으로 상승률 0이지만)
매춘부의 제시하는 매춘 가격은
매춘부가 체재하는 룸 레이트에 슬라이드한 동등 가격인 것이 많기 때문에 알기 쉽다.
그래서 주말이나 중국의 축제등에서 방세가 오를 때는
매춘 가격도 오른다.

 

사우나계 등 전문점에 가면 편하게 예쁜 언니(누나) 선택할 수 있지만,

싸지는 않다.

 

이전의 마카오는 관광객이라고 하면
갬블 목적과 에로 홍콩인이 메인에서 나머지 일본인이나 백인과 얼마 안되는 단체에서 오는 중국인 관광객 정도로
거리도 한산으로 하고 있고, 걷고 있는 사람은 적은데
길에 흘러넘치는 정도 10대~20대의 매춘부가 있고, 10건 가깝게 있던 매춘부 호텔 주변에서는
여자로부터 권유를 걸쳐 와 2명의 매춘부에 양팔을 끌려가는 상태로
호텔 로비에는 대로 먹어 정도의 밀도로 여자가 있었지만
현재는외에는 매춘부는 나오지 않고
자신으로부터 매춘 호텔에 들어간 로비에 있는 10명 정도의 여자로부터 추리지 않으면 안 되는,
또 하나의 매춘부 호텔은 로비에 있던 것은 몇사람만으로, 일제히 레벨이 낮은 여자 투성이였다.
옛날에 비해 프리 매춘부의 수가 300명 정도로부터 20명 정도가 되었다.
적은 수로부터 선택하므로
마카오의 에로는 중국의 경제발전과 함께 종료다.
광둥성도 싼 여자는 괴멸 상태로
신센도 몇년전은 길에 흘러넘치는 정도 싼 젊은 여자가 흘러넘치고 있었지만
지금은 전무.
나카야마나 주해도 이와 같이 되었다.

물론 화남에서도
노력을 하는 도중거리 변두리에 나가면 싸고 성과
돈을 들이면 용이하게 할 수 있지만,
「밥을 먹었기 때문에 일발 하고 나서 잘까」의 저가로 가벼운 에로 천국은 아니게 되었군.


우선 마카오에 있으므로
왔다.

 

 

 


マカオ 安宿にいる売春婦は終了だな

ベトナムから流れて来て今、マカオにいる。
予定では中国から香港に移動し日本に行く飛行機で帰国であったが、
オープンにしていたマイレージ席が確保できず
10月中旬以降でないと席がとれない状態で、
ノービザで中国入国なので滞在期限15日目になりマカオに移動した。
(中国政府は日本人とシンガポール人とブルネイ人だけ優遇してノービザ入国可能)
15日しか居られないのはノービザのデメリットでもある。
陸路で出国して、その日にすぐ中国入国でも基本的に再度15日間の滞在可能であるが、
先月、それをやってるので今回は見送りマカオに数日滞在することにした。

帰りの便は9月下旬に上海から日本に行く便に空席があったので
再度マイレージを使い今月中に上海から日本に行く便で帰国して
復路便はとりあえず来年8月に日本から広州に行く便を予約した。

マカオから上海に行く便は中国東方航空の昼便で約2万JPYだがしょうがない。
他の航空会社は日本円で3万JPYとかもあった。
深夜便の吉祥航空で約1万JPYもあったが、深夜0時前後到着は苦しい。
香港から上海行く便も調べたが3万JPY以上だった。
華南の他の都市から上海も同じような値段だし、陸路中国入国は避けたいのと
中国東方航空はお気に入り航空会社なので、いちおう満足。


中国国内の航空券は簡単に予約でき助かる。
中国の大手旅行ネットで、
基本、全航空会社の残席のある最低価格割引運賃が一覧で出て、
予約・カードで支払い・空港の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でパスポートを提出で
搭乗券が発券で非常に楽。
航空会社の直接でのHPからの予約と同じ価格で
マイナーな航空会社も網羅し予約できるので、
重宝しています。

今回乗れなかった香港から日本に行く便と
新たに予約した復路便の日本から広州に行く便を組み合わせて
そのうち日本ー広州 香港ー日本で再予約して使う予定。


しかしマカオはここ数年の中国人観光客の大量流入で
物価上昇と売春婦激減でエロ滞在し難い場所になったな。
更にフィリピン人やパキスタン人やインド人も多い。

売春婦が大量にいたホテルは観光客の増加により
普通の真面目なホテルに変貌し、
チェックしたところリスボアなどの地下でウロウロしている
低レベルなのに800$(マカオ通貨、日本円で8000円)とか1000$とか要求する売春婦は除き、
200$だの100$でもいいとか言う売春婦がいたようなホテルは現在2軒しかなく
ホテルのルームレート上昇により、
現在の売春価格は基本300$で(香港人や日本人だと400$と、とりあえず言ってくるが300$で押し通せる)
そんなに安くは無い。
(いちおう日本円では円高の影響で上昇率0であるが)
売春婦の提示する売春価格は
売春婦が滞在するルームレートにスライドした同等価格であることが多いので分かりやすい。
なので週末や中国の祭日などで部屋代が上がる時は
売春価格も上がる。

 

サウナ系など専門店に行けば楽に綺麗な姉ちゃん選べるが、

安くは無い。

 

以前のマカオは観光客といえば
ギャンブル目的とエロ香港人がメインであと日本人や白人と僅かな団体で来る中国人観光客程度で
街も閑散としていて、歩いてる人は少ないのに
道に溢れるぐらい10代~20代の売春婦がいて、10件近くあった売春婦ホテル周辺では
女から誘いをかけて来て2人の売春婦に両腕を引っ張られる状態で
ホテルロビーには通りくいほどの密度で女がいたが
現在では外には売春婦は出ておらず
自分から売春ホテルに入りロビーにいる10人ぐらいの女から選ら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う一つの売春婦ホテルはロビーにいたのは数人のみで、軒並みレベルが低い女だらけだった。
昔に比べフリー売春婦の数が300人ぐらいから20人ぐらいになった。
少ない数から選ぶので
マカオのエロは中国の経済発展と共に終了だな。
広東省も安い女は壊滅状態で
シンセンも数年前は道に溢れるぐらい安い若い女が溢れていたが
今は皆無。
中山や珠海も同様になった。

もちろん華南でも
労力を掛け街外れに出向けば安くでき
金を掛ければ容易にできるが、
「飯を食ったから一発やってから寝るか」の安値で気軽なエロ天国ではなくなったな。


とりあえずマカオにいるので
やっ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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