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부슬부슬 비가 계속 되는 오사카로부터군요.이 의성어가

 

올바르고 한국어로 번역될까는 모릅니다만,

 

한국어도 일본어와 같게 많은 의성어가 있기 때문에,

 

아마 괜찮네요.

 

장마철에 피는 꽃으로서는, 「치자나무」가 있네요.

 

고양이씨는, 이 꽃의 달콤한 향기를 아주 좋아하네요.

 

그렇지만 꽃의 생명은 짧아서 1주간 정도 밖에 즐길 수 없겠네요.

 

 

지금년은 장마가 빨리 왔으므로, 아직 피지 않네요.

 

꽃이 피는 이유는 기온이나 습도 만이 아닌 것 같네요.

 

그런데 타이틀이군요.자주(잘) 바보같은 일본인이,

 

「일본은 한국을 위해서 여러가지 해 주었는데,

 

그에 대한 불평을 결한국인은 괘씸하다」

 

이렇게 말하네요.

 

확실히 일본은 한국에 철도를 부설해, 학교를 만들어,

 

인프라를 정비해, 위생 상황을 개선했어요.

 

우선 일본이 한국에 철도를 부설한 이유는,

 

한국인이기 때문에는 아니고 대러 시아 전쟁을 위해였지요.

 

그리고 만든 것은 한국인이었지요.

 

학교를 만든 이유는 식민지 지배를 위해였지요.

 

그 이전에도 한국에는 학교가 있었어요.

 

근대적인 학교는 아닙니다만.

 

물론 만든 것은 한국인이군요.

 

도로나 전력등의 인프라도 만들었어요.

 

이것도 식민지 지배를 위해군요.

 

물론 만든 것은 한국인이군요.

 

위생 상황을 개선했어요.

 

이것도 식민지 지배를 위해군요.

 

물론 실제로 일한 것은 한국인이군요.

 

물론 돈은 일본이 냈습니다만, 그것은 당연하네요.

 

낸 돈이상의 이익을 한국에서 얻고 있었으니까.

 

정확히 영국이 인도에서 한 것 것과 같네요.

 

인도인이기 때문에는 아니고

 

면화의 수출용으로 철도를 부설했어요.

 

학교를 만들고 영어를 가르쳤던 것도 식민지 지배를 위해였지요.

 

일본과 달리

 

별로 인프라는 만들지 않는 것처럼 생각하네요.

 

이것은 일본인이 인프라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일과

 

일본의 토목 회사에 일을 주기 위해군요.오오바야시구미라든지.

 

위생 상황의 개선도 같네요.

 

지배하는 인간이 없게 되면 지배자는 곤란하네요.

 

그리고 모두를 인도인이 만들었어요.그러니까 한국인에

 

생색내는 것같은 말을 하는 것은 실수군요.

 

영국과 인도가 잘 되고 있는 이유는,

 

영국이 생색내는 것같은 일을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들은 영리하고, 일본은 바보같다고 하는 것이군요.

 

그렇다고 해도 일본도 영구히 바보같지 않네요.

 

조금씩 영리해지고 있네요.

 

일본에 바보같은 일 하는 대신이나 국회 의원이 없게 되었을 때,

 

일본과 한국은, 영국과 인도와 같이 완성될 수 있네요.

 

영국은 인도에 대해서 많이 심한 일을 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에서는 있습니다만 하나만 좋은 결과가 있네요.

 

다언어 문화의 인도에 영어라고 하는 공통어를 남긴 것.

 

그리고 영어를 무기로 인도 사회 국제사회에서 발전하고 있는 일.

 

번은 일본은 어떨까요?오덴을 전하고,

 

한국의 식생활 문화를 약간 풍부하게 한 것 정도 밖에

 

생각해내지 못하네요.

 

오늘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desK_eQxVgU

 

사실은 한국어의 가사를 좋아합니다만,

 

이 미인의 영상이 있는 것은 봐 개 찰 수 없었지요.

 

오늘의 퀴즈는, 이것 노래하고 있는 미인의 국적이군요.

 

1 일본

 

2 한국

 

3 미국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それを言っちゃお終い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にちは。猫2009号ですね。

 

しとしと雨が続く大阪からですね。この擬声語が

 

正しく韓国語に翻訳されるかは分らないですが、

 

韓国語も日本語と同様にたくさんの擬声語がありますから、

 

多分大丈夫ですね。

 

梅雨時に咲く花としては、「くちなし」がありますね。

 

高揚李氏は、この花の甘い香りが大好きですね。

 

でも花の命は短くて1週間くらいしか楽しめませんね。

 

 

ただ今年は梅雨が早く来たので、まだ咲いていないですね。

 

花が咲く理由は気温や湿度だけではないみたいですね。

 

さてタイトルですね。よくお馬鹿な日本人が、

 

「日本は韓国のために色々してあげたのに、

 

それに対して文句を結う韓国人はけしからん」

 

と言いますね。

 

確かに日本は韓国に鉄道を敷設し、学校を作り、

 

インフラを整備し、衛生状況を改善しましたね。

 

まず日本が韓国に鉄道を敷設した理由は、

 

韓国人のためではなく対ロシア戦争のためでしたね。

 

そして作ったのは韓国人でしたね。

 

学校を作った理由は植民地支配のためでしたね。

 

それ以前にも韓国には学校がありましたね。

 

近代的な学校ではないですが。

 

勿論作ったのは韓国人ですね。

 

道路や電力等のインフラも作りましたね。

 

これも植民地支配のためですね。

 

勿論作ったのは韓国人ですね。

 

衛生状況を改善しましたね。

 

これも植民地支配のためですね。

 

勿論実際に働いたのは韓国人ですね。

 

勿論お金は日本が出しましたが、それは当然ですね。

 

出したお金以上の利益を韓国から得ていましたから。

 

ちょうどイギリスがインドでしたことと同じですね。

 

インド人のためではなく

 

綿花の輸出用に鉄道を敷設しましたね。

 

学校を作って英語を教えたのも植民地支配のためでしたね。

 

日本と違って

 

あまりインフラは作らな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ね。

 

これは日本人がインフラを作るのが好きなことと、

 

日本の土木会社に仕事を与えるためですね。大林組とか。

 

衛生状況の改善も同じですね。

 

支配する人間が居なくなると支配者は困りますね。

 

そして全てをインド人が作りましたね。だから韓国人に

 

恩着せがましいことを言うのは間違いですね。

 

イギリスとインドがうまくいっている理由は、

 

イギリスが恩着せがましい事を言わないからですね。

 

結局彼らは賢く、日本は馬鹿だということですね。

 

といっても日本も永久に馬鹿ではないですね。

 

少しずつ賢くなっていますね。

 

日本に馬鹿なこと言う大臣や国会議員が居なくなった時、

 

日本と韓国は、イギリスとインドのように成れますね。

 

イギリスはインドに対してたくさんひどいことをしましたが、

 

結果的にでは在りますが一つだけ良い結果がありますね。

 

多言語文化のインドに英語と言う共通語を残したこと。

 

そして英語を武器にインド社会国際社会で発展している事。

 

翻って日本はどうでしょうかね?オデンを伝えて、

 

韓国の食文化を少しだけ豊かにしたことくらいしか

 

思いつかないですね。

 

今日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desK_eQxVgU

 

本当は韓国語の歌詞の方が好きですが、

 

この美人の映像があるものは見つけれなかったですね。

 

今日のクイズは、これ歌っている美人の国籍ですね。

 

1 日本

 

2 韓国

 

3 アメリカ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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