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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서 70대 노모를 살해한 40대 “패륜아(悖倫兒)”가 경찰에 붙잡혔다. 하지만 그는 “(어머니에) 프로레슬링 기술을 썼을 뿐”이라며 살해 혐의를 부인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사이타마(埼玉)현 경찰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아들 다나카 준이치(田中淳一·47)를 지난 4일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준이치는 지난달 14일 자택에서 어머니 사토코(78)씨의 가슴을 압박하는 등 위험한 “레슬링 기술”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70대 노모는 늑골 등 수십 개의 뼈가 부러지며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

당시 준이치는 경찰에 “어머니가 살해됐다”며 신고했다. 준이치는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향해 “너희들은 가짜다”며 소리를 지르고 덤벼드는 등 난동을 피우다가 처음에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됐다.

이후 현장 조사에서 일본 경찰은 준이치 자택에서 뼈가 으스러진 채 숨져 있는 어머니 사토코씨를 발견했다. 일본 경찰 조사에서 준이치는 “프로레슬링 기술을 썼을 뿐”이라며 “어머니를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asia/view.html?cateid=1042&newsid=20110407133705737&p=chosun&RIGHT_TOPIC=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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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母親殺害悖倫児, プロレスリング技術書いただけなのに…

日本で 70代老母を殺害した 40台 ¥"悖倫児(悖倫児)¥"が警察につかまった. しかし彼は (お母さんに) プロレスリング 技術を書いただけと言いながら殺害疑いを否認した.

日本 毎日新聞 最近報道によれば, 日本埼玉(埼玉)現警察はお母さんを殺害した疑いで息子田中準理(田中淳一・47)を去る 4日逮捕した.

警察の調査で, 準理は先月 14日自宅でお母さん佐藤して(78)さんの胸を圧迫するなど危ない ¥"レスリング技術¥"を試みたことで現われた. このために 70代老母は肋骨など数十個の骨が折れて呼吸困難で死亡した.

当時準理は警察にお母さんが殺害されたと届けた. 準理は事件現場に出動した警察を向けて君たちはがチァダであり大声を出して飛びかかるなど乱動を立てている途中初めには公務執行妨害疑いで逮捕した.

以後現場の調査で日本警察は準理自宅で身を粉にしたまま死んでいるお母さんサトコシを見つけた. 日本警察の調査で準理はプロレスリング技術を書いただけと言いながらお母さんを殺すつもりはなかったと言った.

http://media.daum.net/foreign/asia/view.html?cateid=1042&newsid=20110407133705737&p=chosun&RIGHT_TOPIC=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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