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30대 주부가 다섯살배기 딸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 여성은 딸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등 잔혹한 학대를 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일본 경찰에 따르면 준코 에가시라(34)는 딸의 손발을 묶고 접착테이프로 입까지 막은 상태에서 물이 찬 세탁기에 세 차례 넣었던 사실을 자백했다.
그녀는 딸이 세탁기에서 탈출하지 못하도록 세탁기 입구를 테이프로 봉해 놓고 몇 시간 동안 방치했다고 진술했다. 또한 그 중 한 두 번은 세탁기를 작동시켜 세탁조를 실제 돌아가게 했다고 인정했다.
후쿠오카 현 경찰은 지난달 30일 구루메시의 준코 에가시라의 집에서 그녀를 체포했다. 경찰은 그녀가 2008년 남편과 이혼하고 지난 5월 무렵부터 딸에 대한 학대 수위를 높이다 결국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foreign/asia/view.html?cateid=1042&newsid=20110407133705737&p=chosun&RIGHT_TOPIC=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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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일본인 w
日本のおおよそ 30台 主婦が 五歳排気娘を 首を締めて殺害した疑いで逮捕した. この女性は娘を洗濯機に入れて回すなど残酷な虐待をしたことで現われて衝撃を与えている.
14日日本警察によれば準してエがシだと(34)は娘の手足を縛って接着テープで口まで阻んだ状態で水が冷たい洗濯機に三回入れた事実を自状した.
彼女は娘が洗濯機から脱出す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洗濯機入口をテープで封じておいて何時間の間捨ておいたと述べた. またその重い二度は洗濯機を作動させて洗濯組を実際帰るようにしたと認めた.
福岡現警察は先月 30日グルメの時の準してエがシラの家で彼女を逮捕した. 警察は彼女が 2008年ご主人と離婚して去る 5月頃から娘に対する虐待守衛を高めて結局殺害したことで推正している.
http://media.daum.net/foreign/asia/view.html?cateid=1042&newsid=20110407133705737&p=chosun&RIGHT_TOPIC=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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恐ろしい ...日本人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