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茶道の独自性は、主に二点指摘できる。
１、「茶の湯」の言葉に象徴されるように、日本の茶道の点前作法は独自のものであった。寄合、非日常、虚構、湯相火相といった語は、日本の茶道の独自性のキーワードになるだろう。
２、日本の茶道は世界的に見ても類のない遊びである。日本の茶道の内容は、あまりにも広範囲に渡り、建築、庭園、書画、陶磁器、竹器、漆器、生花、香道、料理、礼儀、点前作法などに体現されている。日本の茶道は、常に日常性と虚構性の狭間に存在し、しかも多くの場合は日常生活を虚構化して、非日常性の次元で他界の遊戯として楽しまれている。このような総合生活文化としての茶道そのものは、大切な文化遺産である一方、建築、庭園、書画、陶磁器、竹器、漆器などの多くの有形文化遺産だけでなく、家元制度などの無形の文化遺産の伝承保存にも大きく貢献している。それによって、日本人に一貫したアイデンティティー（identity）をもたせるために、大きな役割を果たしてきた。日本の茶道には、日本人として、日本の社会で生きていくための知恵がたくさん潜んでいる。こういう日本の茶道の独自性から、日本人の国民性の特徴もたくさん見えてくる。
これが、中国社会科学院の教授の張建立氏が書いた、日本の茶道の独自性だ。原文はこちらです。
http://megalodon.jp/2015-0130-0852-29/ijs.cass.cn/japanese/uploadfile/2010/0119/20100119052512763.pdf
일본의 다도의 독자성은, 주로 2점 지적할 수 있다.
1, 「다도」의 말에 상징되도록(듯이), 일본의 다도의 점전작법은 독자적인 것이었다.요리아이, 비일상, 허구, 탕상화상이라고 하는 말은, 일본의 다도의 독자성의 키워드가 될 것이다.
2, 일본의 다도는 세계적으로 봐도 유례없는 놀이이다.일본의 다도의 내용은, 너무 광범위하게 건너, 건축, 정원, 서화, 도자기, 죽기, 칠기, 생화, 향도, 요리, 예의, 점전작법 등에 체현 되고 있다.일본의 다도는, 항상 일상성과 허구성의 틈에 존재해, 게다가 많은 경우는 일상생활을 허구화하고, 비일상성의 차원에서 타계의 유희로서 즐겨지고 있다.이러한 종합 생활 문화로서의 다도 그 자체는, 중요한 문화유산인 한편, 건축, 정원, 서화, 도자기, 죽기, 칠기등이 많은 유형 문화유산 뿐만이 아니라, 당주 제도등의 무형의 문화유산의 전승 보존에도 크게 공헌하고 있다.거기에 따르고, 일본인에 일관한 아이덴티티(identity)를 갖게 하기 위해서, 큰 역할을 이루어 왔다.일본의 다도에는, 일본인으로서 일본의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지혜가 많이 잠복하고 있다.이런 일본의 다도의 독자성으로부터, 일본인의 국민성의 특징도 많이 보여 온다.
이것이, 중국 사회과학원의 교수의 장건립씨가 쓴, 일본의 다도의 독자성이다.원문은 이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