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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経っても下種というか何というか。某人物に叱られてから
伝統板で同様のことをやらないあたりは、注意されて従う分マシだと
思えばいいのか?それとも姑息だと思えばいいのか。
나쁜 버릇은 낫지 않는다?
/jp/exchange/theme/list.php?tname=exc_board_60&f=name&word=infy 언제까지 지나도 시모다네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모인물에게 야단 맞고 나서 전통판으로 같은 일을 하지 않는 근처는, 주의받아 따르는 분 좋다면 생각하면 좋은가?그렇지 않으면 고식적이다고 생각하면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