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こたん:「嘗謂」以下の原文、書き下し文、現代語訳を
セットでKJにUPする。
ジョン:「買」なのに「賈」だと思って使ってる、と些末なことに
スレ1枚使って、激しく地雷をふんづけるw
しゃおこー:「買」でも「賈」でもない、「貿」ですね、と秒殺w
ジョン:「となえる」と読むなら「称へる」だろ、と2個目の地雷をふんづける。
にこたん:「称へる」じゃねえよ、「称ふ」だよ、ハ行下二段活用だよ、と一蹴w
ここで、ジョンが日本の義務教育も満足に受けてない
在日ちょんこだとバレてしまう。
以後、ジョンの言説は最初から聞くに値しないものだとみなされる。
ジョン:ヒャンドソンは「嘗=つねに」と読むと言っていた、
と周回遅れの突っ込みを入れる。
にこたん:そんな話はヒャンドソンに聞け、と瞬殺w。
ジョン:「我國無針必貿燕市」の「針必」の間は「。」で区切っちゃダメ、
と涙目で重箱の隅を突き始める。
にこたん:「而」等、文と文の読みが形式上まだ切れてないと明示する
特段の言葉がない以上、「。」で区切る、と瞬殺w。
さらに、「おまえはちょんこだから、なんでも「、」(ちょん)を
付けて読むんだろ」、と心臓をえぐるw
ジョン:「俺は中央大卒、弘前大学準教授の荷見守義だ」と自己紹介し始める。
にこたん:「あ、そうですか、新情報をありがとう」、とお礼を言う。
ジョン:書き下し文は現代仮名遣いで書き下してもいいと言って、
自分の仮名遣いの間違いを弁解し始める。
にこたん:お前は現代仮名遣いと歴史的仮名遣いをちゃんぽんで使ってるだろ、
お前は仮名遣い自体がよく分かってないだろ、と瞬殺w
ジョン:「樂浪海中有倭人」は「樂浪海中に倭人有り」と普通に読むんだから、
「我国無針」は「我が国に針無し」と読むんだ、とにこたんの餌に
ものすごい勢いでむしゃぶりつくw。
にこたん:「そうですね、おっしゃる通りですね」ジョンに餌をやって満足させ、
議論の終結を図ろうとする。
ジョン:にこたんに「貴重なご指摘ありがとう」と言われてホルホル涙を流すw
にこたん:「ホルホルできてよかったですね、餌はおいしかったの?うん?」と
口を滑らし、かえって議論が再燃してしまうw
ジョン:「~したことがある・~したものだ」を意味するのは、
副詞「嘗」字の作用でない。動詞の後につく「過」字の作用だ、
副詞「嘗」には「かつて・以前は・これまでに」の意味しかない。
副詞「嘗」には「経験」の意味はない。
「~したことがある」を意味するのは助詞「過」の役目だ。
「嘗」は「嘗」、「過」は「過」で違う働きをするんだ、と、
極めて当然のことを言い始める。
ジョン、負け続けて、ついに気がふれるw
にこたん:そんなこと、お前に言われなくても分ってる。
副詞「嘗」に「経験」の意味合いがあるからこそ、
その意味合いに影響されて、助詞「過」を動詞の後に
付ける傾向になるんだと言ってるんだ、
お前はちょんこだから日本語も満足に読めないんだな、と一蹴する。
ジョン:辞書をスキャンしてupする。辞書にも書いてある、
と涙目半狂乱になって食い下がる。
にこたん:お前のupした辞書にも、「嘗≒曾経(時間が過去のものとなり、
且つ完了した動作)だと書いてある、これってすなわち
経験の言い換えじゃんか、言い換え乙」、とますます自信を深める。
ジョン:「違うよ、お前は辞書が読めてない、お前はバカだ、
お前はひでぶ~あうあう~あうあ~うあ~うあう~あう」、
と自分がupした辞書が逆ににこたんの論拠になってしまった
ことにも気付かず、ついにミンチにされる。
さらにupした字典の表紙が、
自分の出自の証拠にもなってしまうw
にこたん:っていうか原文・書き下し文・現代語訳を
セットでup出来ない時点でジョンは完全敗北なんだよね、
とミンチに塩をまぶすw
ジョン:「おうはうあ~あうあう~あう」断末魔の叫びをあげる。
にこたん:鄭東愈著「晝永編」改訂第3版をupする。
ジョン:「貿」の字を蒸し返すが、終わった話であり、ガン無視されるw
2ch:所詮ちょんこ、と一蹴w
2ch:結論「針無し車無し」は、やはり当時の朝鮮のことですね。
それゆえ「嘗謂」は古田叩きの材料にはならない、
「嘗謂」に赤線引いて古田を叩いたジョンは漢文も読めない
どころか、動詞・助動詞の活用すら知らない在日ちょんこだ、
ジョンは学者生命終了、とトドメをさす。
에 고담:「상위」이하의 원문, 내리 써 문장, 현대어역을
세트로 KJ에UP한다.
존:「매」인데 「가」라고 생각해 사용하고 있다, 라고 사소한 일로
스레 1매 사용하고, 격렬하고 지뢰응 짓는 w
사와―:「매」에서도 「가」도 아닌, 「무」군요, 라고 초살w
존:「주창한다」라고 읽는다면 「칭 준다」이겠지, 라고 2개째의 지뢰응 짓는다.
에 고담:「칭 준다」그럼 야, 「칭」야, 하행 하이단 활용이야, 라고 일축 w
여기서, 존이 일본의 의무 교육도 만족하게 받지 않았다
재일응개라고 들켜 버린다.
이후, 존의 언설은 최초부터 듣는 것에 적합하지 않은 것이라고 보인다.
존:할드손은 「상=항상」이라고 읽는다고 한,
과 주회 지연의 공격을 넣는다.
에 고담:그런 이야기는 할드손에 문, 라고 순살w.
존:「아국무침필무츠바메시」의 「침필」의 사이는 「.」(으)로 단락지으면 안 됨,
과 우목으로 찬합의 구석을 찌르기 시작한다.
에 고담:「이」등 , 문장과 문장의 읽기가 형식상 아직 끊어지지 않다고 명시한다
특별한 말이 없는 이상, 「.」(으)로 단락짓는다, 라고 순살w.
게다가 「있어 벌응자식, 뭐든지 「,」(응)을
붙을 수 있어 독응이겠지」, 이라고 심장을 도려내는 w
존:「나는 중앙 대졸, 히로사키 대학히토시 교수의 짐 봐 모리요시다」라고 자기 소개하기 시작한다.
에 고담:「아, 그렇습니까, 신정보 고마워요」, 이라고 인사를 한다.
존:내리 써 문장은 현대 일본어표기법으로 내리 써도 괜찮다고 하고,
자신의 가나사용법의 실수를 변명하기 시작한다.
에 고담:너는 현대 일본어표기법과 역사적 가나사용법을 짬뽕으로 사용하고 있지,
너는 가나사용법 자체를 잘 알지 않지, 라고 순살w
존:「요랑해중유왜인」은 「요랑해중에 왜인 있어」라고 보통으로 읽기 때문에,
「우리나라무 바늘」은 「우리 나라에 바늘 없음」이라고 읽는다, 라고에 고담의 먹이에
아주 대단할 기세달라붙어서 놓지 않은 w.
에 고담:「그렇네요, 말씀 하신 대로입니다」존에 먹이를 주어 만족시켜,
논의의 종결을 도모하려고 한다.
존:에 고담에 「귀중한 지적 고마워요」라고 해져 호르홀눈물을 흘리는 w
에 고담:「호르홀 할 수 있어서 좋았지요, 먹이는 맛있었어?응?」라고
구를 헛디뎌, 오히려 논의가 재연해 버리는 w
존:「~했던 적이 있는·~한 것이다」를 의미하는 것은,
부사 「상」자의 작용이 아니다.동사의 뒤에 도착하는 「과」자의 작용이다,
부사 「상」에는 「일찌기·이전에는·지금까지」의 의미 밖에 없다.
부사 「상」에는 「경험」의 의미는 없다.
「~했던 적이 있다」를 의미하는 것은 조사 「과」의 역할이다.
「상」은 「상」, 「과」는 「과」로 다른 기능을 한다, 와
지극히 당연한 일을 말하기 시작한다.
존, 계속 지고 , 마침내 기분이 접하는 w
에 고담:그런 일, 너에게 듣지 않아도 나누고 있다.
부사 「상」에 「경험」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 의미에 영향을 받고, 조사 「과」를 동사의 뒤에
붙이는 경향이 된다고 하고 있어,
전 응자식 일본어도 만족하게 읽을 수 없다, 라고 일축 한다.
존:사전을 스캔 해up한다.사전에도 써 있는,
(와)과 우목반광란이 되어 물고 늘어진다.
에 고담:너의up한 사전에도, 「상≒증경(시간이 과거의 것이 되어,
한편 완료한 동작)이라고 써 있는, 이것은 즉
경험의 환언야인가, 환언을」, 이라고 더욱 더 자신이 깊어진다.
존:「달라, 너는 사전을 읽을 수 있지 않은, 너는 바보다,
너는 히뚱땡이~만나는 만나는~만나는 아~아~만나는~만난다」,
과 자신이up한 사전이 반대로에 고담의 논거가 되어 버렸다
일에도 깨닫지 않고, 마침내 다진 고기로 된다.
한층 더up한 사전의 표지가,
자신의 출자의 증거로도 되어 버리는 w
에 고담:이라고 할까원문·내리 써 문장·현대어역을
세트로up할 수 없는 시점에서존은 완전 패배야,
과 다진 고기에 소금못난이 w
존:「아~만나는 만나는~만난다」단말마의 절규를 지른다.
에 고담:정동유저 「주영편」개정 제 3판을up한다.
존:「무」의 글자를 되풀이하지만, 끝난 이야기이며, 암 무시되는 w
2ch:결국 응개, 라고 일축 w
2ch:결론 「바늘 없음차없음」은, 역시 당시의 조선이군요.
그러므로 「상위」는 후루타 먼지떨이의 재료는 되지 않는,
「상위」에 공창 지역 당기고 후루타를 두드린 존은 한문도 읽을 수 없다
은 커녕, 동사·조동사의 활용조차 모르는 재일응개다,
존은 학자 생명 종료, 라고 트드메를 찌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