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板などで上がってくる嫌韓日本人のスレをざっと見ていると
頭が悪すぎて眩暈がしてくるんです。
疑う人は、時事経済板でランダムに日本人のスレを開いてください。
冗談ではなく、誇張でもなく、
開くスレ、開くスレ、本当に片っ端からびっくりするほど頭が悪い。
果たして頭の良い嫌韓というのは存在するのでしょうか?
私は過分にして記憶がありません。
私は普段から比較的、愛国者というか、
日本にプライドを持っている者なので
国内の掲示板ならまだしも、
外国人の見る前でこんな醜態を晒す日本人を見ると
腹も立ちますし、暗澹とした気分になります。
しかし彼らの頭の悪さを彼らに気づかせるのは
彼らの頭の悪さを鑑みるに、ほとんど不可能でしょう。
結局、私はこの掲示板を見ない方が良いのだろうか…
と、悩んでしまいます。
시사판등에서 올라 오는 혐한일 본인의 스레를 대충 보고 있으면 머리가 너무 나빠서 현기증이 하고 옵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시사 경제판으로 랜덤에 일본인의 스레를 열어 주세요. 농담이 아니고, 과장도 아니고, 여는 스레, 여는 스레, 정말로 닥치는 대로 놀라는 만큼 머리가 나쁘다. 과연 머리의 좋은 혐한이라고 하는 것은 존재하는 것입니까? 나는 과분하게 하고 기억이 없습니다. 나는 평상시부터 비교적, 애국자라고 하는지, 일본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므로 국내의 게시판이라면 아직 하지도, 외국인이 보기 전으로 이런 추태를 쬐는 일본인을 보면 화도 나고, 암담으로 한 기분이 됩니다. 그러나 그들의 머리의 나쁨을 그들을 눈치채게 하는 것은 그들의 머리의 나쁨을 귀감 보는에, 거의 불가능하겠지요. 결국, 나는 이 게시판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일까 라고 고민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