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学校から歴史, 道徳のような正規教育では
“韓国人は伝統的に純朴で平和を愛した民族”と教育する.
個人的にこれは “君たち成長すれば純朴で平和な善良な人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教育であって,
実際個人的な経験で事実ではないと思っている.
1. 日帝時代と韓国戦争を皆経験した世代たちから共通的に聞く話は
“倭人たちより 朝鮮やつらがずっと遥かに毒毒しい.” というのだ.
2. 50代以上の田舍出身の人々でからも聞く話は
過去に幼い時代隣村を通り過ぎるとかすることが一番嫌いだった. 隣村を通るようになればその村の子供達にどんな理由のなく集団暴行にあう.
もちろんひどくけがをするとかそうなことではなくて, グジョ同じ位である年の何人かにたたかれる. 危険と恐ろしいことではないが, 厄介なのだ.
理由が何でしょうか?
他の村に住むやつがどうして我が村を聞くか? 気を付ける. という位の子供達の間の警告だ.
私も他の村やつらが過ぎ去れば友達と一緒に叩いてくれた. w
3.村の間の 投石戦をする伝統
朝鮮 世宗の時に 御命でもう禁止したが, 実際に 朝鮮 末期まで盛んだったと言う.
村の入口に木像または霊妙に信仰する巨大な木の下石の大量を作る風習が全国的なのだった.
普段には宗教的意味が大きいが, 実際戦争または侵入者に備えて 投石戦に必要な石を村入口に集めておくという実用的な目的もあったと言う.
そして年中特別な時期に近い隣村立ち込めようぞ 投石戦をする. 一種の民俗遊び, 祭りみたいなことだったが,
時には激しくてひどくけがをするとか死亡者が出る場合もあったと言う.
火薬武器が本格普及される前までは戦争に備えるという意味もあったと言う.
4. 最近韓国の SNS
最近日本との葛藤, 中国の脅威. 国防力強化などの主題を言及しながらよく発見される表現が
“韓国人はやっぱり先天的な戦闘民族” という冗談だ.
かなり多い人々が共感を表現したりする.
嫌韓の日本人たちにまた他の物笑いの材料になることもできるが...
私は個人的に韓国人たちのこんな荒くて, 排他的で, 好戦的な気質が外部の圧倒的無力の侵入の前で驚くべきな抵抗力を発揮した原動力の要素の中に重要な一つと見ている.
たぶんこんな気質がなかったら後漢が 古朝鮮を征伐して韓民族は歴史で消えてしまわなかっただろうか? 思う.
海でめぐらすよ比較的平和な歴史を享受した日本人たちに共感するとか理解しにくいことかも知れないが....
초등학교부터 역사, 도덕과 같은 정규 교육에서는
"한국인은 전통적으로 순박하고 평화를 사랑한 민족"이라고 교육한다.
개인적으로 이것은 "너희들 성장하면 순박하고 평화로운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교육이지,
실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사실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1. 일제 시대와 한국 전쟁을 모두 경험한 세대들로 부터 공통적으로 듣는 이야기는
"왜놈들 보다 朝鮮놈들이 훨씬 아득하게 독하다." 라는 것이다.
2. 50대 이상의 시골 출신의 사람들로 부터도 듣는 이야기는
과거에 어린 시절 이웃마을을 지나가거나 하는 것이 가장 싫었다. 이웃마을을 지나게 되면 그 마을의 아이들에게 아무 이유없이 집단 폭행을 당한다.
물론 심하게 다치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그져 비슷한 나이의 여러명에게 두드려진다. 위험하고 무서운 것은 아니지만, 귀찮은 것이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다른 마을에 사는 녀석이 왜 우리 마을을 들어오는 것인가? 조심해. 라는 정도의 아이들 사이의 경고지.
나도 다른 마을 녀석들이 지나가면 친구들과 함께 두들겨 줬다. w
3.마을 간의 投石戰을 하는 전통
朝鮮 世宗때에 御命으로 이미 금지했으나, 실제로 朝鮮 말기까지 성행했다고 한다.
마을의 입구에 장승 또는 신령스럽게 신앙하는 거대한 나무아래 돌의 무더기를 만드는 풍습이 전국적인 것이었다.
평소에는 종교적 의미가 크지만, 실제 전쟁 또는 침입자에 대비하여 投石戰에 필요한 돌을 마을 입구에 모아둔다 라는 실용적인 목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연중 특별한 시기에 가까운 이웃마을 끼리 投石戰을 벌인다. 일종의 민속놀이, 축제같은 것이었으나,
때로는 격렬해서 심하게 다치거나 사망자가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화약무기가 본격 보급되기 전까지는 전쟁에 대비한다는 의미도 있었다고 한다.
4. 최근 한국의 SNS
최근 일본과의 갈등, 중국의 위협. 국방력 강화 등의 주제를 언급하면서 자주 발견되는 표현이
"우리 한국인은 역시 선천적인 전투 민족" 라는 농담이다.
꽤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표현하기도 한다.
혐한의 일본인들에게 또 다른 조소의 재료가 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한국인들의 이런 거칠고, 배타적이며, 호전적인 기질이 외부의 압도적 무력의 침입 앞에서 놀라운 저항력을 발휘한 원동력의 요소 중에 중요한 한가지라고 보고 있다.
아마도 이런 기질이 없었다면 후한이 古朝鮮을 정벌하고 한민족은 역사에서 사라져 버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바다로 둘러쌓여 비교적 평화로운 역사를 누린 일본인들에게 공감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것일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