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年日本人が作成したのも.
私たちは 遼陽(療養)と言えば, まず 遼陽市(療養の時)を思い浮かびます.
あの指導に下の部分に 遼陽市(療養の時)が見えます.
遼陽市(療養の時) 位置は皆がすべて分かる所です.
<寒暑地理だ>を見ればこんな書き入れ時が出ます.
遼陽,大梁水西南至遼陽入遼。莽曰遼陰
= 遼陽(療養), 大梁水(大量数)は西南の方を向けて, 遼陽(療養)に至って, 遼(敷布団)に入って行く.
*遼(敷布団)は 遼水(夭寿)を言う.
既存通説ではこの記事を見て, こんなに考えをします.
”遼陽(療養)??
遼陽(療養)は 遼陽市(療養の時)を言うんじゃないの..
遼陽市(療養の時) 前を通り過ぎる川水は 太子河(テザハ)載せるんじゃないの.
だから 大梁水(大量数)は 太子河(テザハ)をマルハヌンゴだね.”
これが今まで通説です.
大梁水(大量数) = 太子河(テザハ)と通説が固まっています.
しかしあの 1911年指導は 遼陽(療養)という所は臣民の時下側に 遼河(腰下)の縦部分が 遼陽(療養)と言っています.
遼陽(療養)の位置はあの指導によって, その位置を変えて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意味します.
*1911년 일본인이 작성한 지도.
우리는 遼陽(요양)라고 하면, 우선 遼陽市(요양시)를 떠올려요.
저 지도에 아래 부분에 遼陽市(요양시)가 보입니다.
遼陽市(요양시) 위치는 모두가 다 아는 곳입니다.
<한서지리지>를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오죠.
遼陽,大梁水西南至遼陽入遼。莽曰遼陰
= 遼陽(요양), 大梁水(대량수)는 서남쪽을 향하여, 遼陽(요양)에 이르러서, 遼(요)로 들어간다.
*遼(요)는 遼水(요수)를 말함.
기존 통설에서는 이 기사를 보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遼陽(요양)??
遼陽(요양)은 遼陽市(요양시)를 말하잖아..
遼陽市(요양시) 앞을 지나가는 강물은 太子河(태자하)이잖아.
그러니까 大梁水(대량수)는 太子河(태자하)를 말하는거구나."
이게 이제까지 통설입니다.
大梁水(대량수) = 太子河(태자하)라고 통설이 굳어져 있어요.
하지만 저 1911년 지도는 遼陽(요양)라는 곳은 신민시 아래쪽에 遼河(요하)의 세로 부분이 遼陽(요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遼陽(요양)의 위치는 저 지도에 의해, 그 위치를 바꿔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