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今日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の大阪は晴れ。
昨日は曇りで月食は見れなかったですね。
高揚李氏は長年疑問に思っていたことがありますね。
韓国人の皆様に質問ですね。
高揚李氏は韓国ドラマや韓国映画をよく見ますね。
そこで思ったのですが、朝起きる場面や寝る場面で、
韓国人がパジャマを着ている場面を見たことがないですね。
(ただし病院が舞台の場合は違いますね。)
ドラマや映画と言うのは、その社会の鏡ですね。
社会との違和感があれば、受け入れられないですね。
と言うことは韓国人にパジャマを着る習慣がない。
病院以外では。
と言う風に受けとらざるを得ないですね。
以下パジャマの写真ですね。
是非皆様のご意見が伺いたいですね。
本当のところ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wYYz6kH-TvA
今日のクイズですね。
パジャマの語源は
1 英語
2 フランス語
3 ペルシャ語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의 오사카는 맑음.
어제는 흐림으로 월식은 볼 수 없었지요.
고양이씨는 오랜 세월 의문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네요.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질문이군요.
고양이씨는 한국 드라마나 한국 영화를 자주 보네요.
거기서 생각했습니다만, 아침에 일어 나는 장면이나 자는 장면에서,
한국인이 파자마를 입고 있는 장면을 본 적이 없네요.
(다만 병원이 무대의 경우는 다르네요.)
드라마나 영화라고 말하는 것은, 그 사회의 거울이군요.
사회와의 위화감이 있으면, 받아 들여지지 않네요.
이렇게 말하는 것은 한국인에 파자마를 입는 습관이 없다.
병원 이외에서는.
이렇게 말하는 식으로 받지 않을 수 없네요.
이하 파자마의 사진이군요.
부디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네요.
정말로는 어떤 것일까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wYYz6kH-TvA
오늘의 퀴즈군요.
파자마의 어원은
1 영어
2 프랑스어
3 페르시아어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