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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転車に乗ってみました。



毎年この時期南下してまして…
一昨年:伏見→大久保BP→r801→木津東→西大寺
昨年:伏見→流橋→穂谷→r801→加茂

今年は、
伏見→京阪国道(r13)→穂谷川(牧野駅→藤阪駅)→第二京阪(R1)→鶴見緑地でした。


京阪国道という名前が付いていても、府道r13ですが、何か。
この写真区間は、r801でもあるので、京奈間を走る人はよくご存じの場所だと思います。右側が桜の名所、左側に赤い鉄橋があるところです。



たぶん、また来年の桜を見に行くんでしょう。
自転車だったら、長岡天神→勝竜寺城→背割堤→虚空蔵谷→(観音寺)→玉川とか出来そう。



国道(府道13号)は、自転車に不向きなので、土手から川側へ落ちます。



右手に山崎の山荘(モネの作品が多い処)が映ってたりするんですが、画像を縮小させるとどれかわからない。


河川敷にあるゴルフ場。平日通ったのに、めっさ混んでる…。


ゴルフ場が見える時点で大阪側なのですが、
いまいち府境(県境?)がわからない。多分、橋本の信号がある所だとおもうのですが、この区間はスピード出してなんぼのもので、いつのまにか京都脱出しています。


いちおう樟葉の駅前。
対岸は、島本か水無瀬らへんか。


穂谷川。駅から枚方バイパス付近まで歩行者・自転車専用道があって通りやすかったです。なんとなく気になっていたので走れて良かった。

ちなみに穂谷はコスモスを投稿した所、中流に山田池があって、時より写真撮りに来てます。北摂で一番好きなところかもしれない。


学研都市線という名前がついてますが、私は片町線と言い続けてますから!




これで、名古屋(昨年本店制覇)、静岡、三重、岐阜(初めて行ったコメダ)、滋賀(草津イオンモール)、京都(八幡)、大阪(枚方東)のコメダ7県制覇。
最近の話題は、「さわやか本店(掛川)に行きたい」です。
THRも乗りたいのですが…


宇治色の京阪バス。移籍させるのかな…。


第二京阪を南下。前にも触れたと思うのですが、
「自転車には厳しい道路」です。
UP・DOWNが激しく、場所によってはヘアピンカーブがあったりします。



白バイ。スピード違反狙いかな…(この先、この側線から本線に合流できる)


機物神社(七夕で何度か投稿)前より。

最初来た頃は、片町線の撮影スポットだったのですが…
国道が開通して撮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非常に残念なポイント。、



七夕伝説の天野川。



交野は、過去3回くらいしか投稿してないとおもうのですが、遊べるところが多い街。変わったものでは…社内ではロッククライミングの練習しに行っている人がいます。機会があれば、ハイキングとかしてみたい。






小さい魚が多い。何の魚だろう。




遺跡か? 違う場所で発見されたもののレプリカでした…。
この辺は、物部の奥都城が多い所。
清滝を越えれば奈良ですし、昔から交通の便がよかったので、人が住んだのでしょうか。


寝屋川から大阪方向。


大阪外環。京都外環(伏見)から24km。
こうしてみると、京都と大阪って近い(かな?)。


しばらく走ると、大阪環状線到着!



ちょっと寄り道して…



鶴見緑地到着。自転車で来たのは、初めて。



守口側へ出て…


回転ずし。
…聞いたことのない名前の店でした。



ピンとあってないですけど、こんな感じ。


帰り道。樟葉付近。夜の淀川。


木津川御幸橋から木津川橋梁。


以下は適当に貼ります。


雲母坂から坂本を目指した時の写真です。










左側が大原。右側に琵琶湖が映ってます。


今年は、いろんな角度で琵琶湖を見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



去年は、ここから3社バスを乗り継いで一乗寺に出たのでした…。
(近江神宮→比叡平→銀閣寺道→下り松町)




たぶん、次投稿する時は、奈良になると思います。では、また。

遅レスもうしわけありません(_ _)
飯田線>わぁ~、いいなぁ~。
私はRくんで嵌りまして(「飯田線のバラード」が好き)、度々乗りに行ってます。
私的には飯田線は電車線最強の路線と思っております~。
まだ10数駅しか降りてないので、また挑戦しようと思います。


3枚目>向日葵編で登場しました姫新線播磨徳久駅付近です。
運転本数が少ないので、事前に要ダイヤのチェックです。
4枚目>参宮線鳥羽駅直前の池の浦シーサイド(臨)駅付近です。
最寄りは近鉄池の浦駅から400mくらい。
17枚目>樽見鉄道東大垣駅(この鉄橋までJRが並走してます。)
揖斐川橋梁(元御殿場線にあった鉄橋を移築したもの)です。
隣に、国鉄初代の鉄橋(現在は歩道)があり、そこから全景が撮れます。
駅から少し離れてますが、望遠レンズがあれば東大垣駅の離合列車が撮れます。


사이클링(와 산책의 사진)

자전거를 타 보았습니다.



매년 이 시기 남하하고 있어 …
재작년:후시미→오오쿠보BP→r801→키즈동→사이다이지
작년:후시미→류교→호타니→r801→카모

금년은,
후시미→쿄토와 오사카 국도(r13)→호타니강(마기노역→등판역)→제2 쿄토와 오사카(R1)→츠루미 녹지였습니다.


쿄토와 오사카 국도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도, 부도 r13입니다만, 무엇인가.
이 사진 구간은, r801라도 있으므로, 경나간을 달리는 사람은 자주(잘) 아시는 바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우측이 벚꽃의 명소, 좌측으로 붉은 철교가 있는 바입니다.



아마, 또 내년의 벚꽃을 보러 가겠지요.
자전거라면, 나가오카 천신→쇼류우지성→배할제→고쿠조우골짜기→(관음사)→타마카와라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국도(부도 13호)는, 자전거에 적합하지 않아서, 제방에서 강 쪽에 떨어집니다.



오른손에 야마자키의 산장(모네의 작품이 많은 곳)이 비치기도 합니다만, 화상을 축소시키면 어떤 것인가 모른다.


하천 부지에 있는 골프장.평일 다녔는데, 째혼잡하고 있는 ….


골프장이 보이는 시점에서 오사카측입니다만,
조금 모자름부 경계(현 경계?)(을)를 모른다.아마, 하시모토의 신호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구간은 스피드 내 의 것으로, 어느새 쿄토 탈출하고 있습니다.


일단 장엽의 역전.
대안은, 시마모토나 미나세등에 인가.


호타니강.역으로부터 히라카타 우회도로 부근까지 보행자・자전거 전용도가 있어 대로 쌌습니다.어딘지 모르게 신경이 쓰이고 있었으므로 달릴 수 있어 좋았다.

덧붙여서 호타니는 코스모스를 투고한 곳, 중류에 야마다 연못이 있고, 때부터 사진 찍으러 오고 있습니다.호쿠세쓰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일지도 모른다.


학연(학교-연구소) 도시선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만, 나는 가타마찌선계속 이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이것으로, 나고야(작년 본점 제패), 시즈오카, 미에, 기후(처음으로 간 코메다), 시가(쿠사츠 이온 몰), 쿄토(야와타), 오사카(히라카타동)의 코메다 7현 제패.
최근의 화제는, 「늪이나인가 본점(카케가와)에 가고 싶은」입니다.
THR도 타고 싶습니다만 …


우지색의 케이한 버스.이적시키는 것일까 ….


제2 쿄토와 오사카를 남하.전에도 접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전거에는 어려운 도로」입니다.
UP・DOWN가 격렬하고, 장소에 따라서는 급커브길이 있기도 합니다.



경찰 오토바이.스피드 위반 목적일까…(이 앞, 이 측선으로부터 본선에 합류할 수 있다)


기물 신사(칠석에 몇 번이나 투고) 전보다.

최초 왔을 무렵은, 가타마찌선의 촬영 스포트였습니다만 …
국도가 개통해 찍히지 않게 되어 버린 매우 유감인 포인트.,



칠석 전설의 아마노천.



카타노는, 과거 3회 정도 밖에 투고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놀 수 있는 곳(중)이 많은 거리.바뀐 것에서는…사내에서는 록 클라이밍의 연습하러 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기회가 있으면, 하이킹이라든지 해 보고 싶다.






작은 물고기가 많다.무슨어일 것이다.




유적인가? 다른 장소에서 발견되었지만 레플리카였습니다 ….
이 근처는, 모노노베의 안쪽 미야코노죠가 많은 곳.
기요타키를 넘으면 나라이고, 옛부터 교통편이 좋았기 때문에, 사람이 살았는지요.


네야가와에서 오사카 방향.


오사카 바깥고리.쿄토 바깥고리(후시미)로부터 24km.
이렇게 해 보면, 쿄토와 오사카는 가깝다(일까?).


당분간 달리면, 오사카 순환선 도착!



조금 돌아가는 길 해 …



츠루미 녹지 도착.자전거로 온 것은, 처음.



모리구치측에 나와 …


회전초밥.
…(들)물은 적이 없는 이름의 가게였습니다.



핀답게 없지만, 이런 느낌.


돌아가는 길.장엽부근.밤의 요도가와.


키즈가와 미유키 다리에서 키즈가와 교량.


이하는 적당하게 붙입니다.


기라라사카로부터 사카모토를 목표로 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좌측이 오오하라.우측으로 비와코가 비쳐 있습니다.


금년은, 여러가지 각도로 비와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



작년은, 여기로부터 3사 버스를 갈아타고 이치조지에 나왔던 것입니다 ….
(오오미 신궁→히에이다이라→은각사도→사가리마츠쵸)




아마, 다음 투고할 때는, 나라가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럼, 또.

지레스 죄송합니다(_ _)
이이다선>원~, 좋겠다 ~.
나는 R훈으로 감하물며(「이이다선의 발라드」가 좋아), 종종 타러 가고 있습니다.
사적으로는 이이다선은 전철선최강의 노선이라고 생각하는 ~.
아직 10수역 밖에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또 도전하려고 합니다.


3매째>해바라기편으로 등장했던기신센 하리마 토쿠히사역 부근입니다.
운전 갯수가 적기 때문에, 사전에 요점 다이어의 체크입니다.
4매째>참궁선토바역 직전의 연못의 포씨 사이드(림) 역 부근입니다.
근처는 킨테츠연못의 포역으로부터 400 m 정도.
17매째>다루미 철도 도쿄대학원역(이 철교까지 JR가 보통주 하고 있습니다.)
이비 카와하시 대들보(원고텐바선에 있던 철교를 이축한 것)입니다.
근처에, 국철 초대의 철교(현재는 보도)가 있어, 거기로부터 전경이 찍힙니다.
역으로부터 조금 멀어지고 있습니다만, 망원 렌즈가 있으면 도쿄대학원역의 이합 열차가 찍힙니다.



TOTAL: 1017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318 日本ワーキングホリデーの中で困難....... chgjwjq 2011-11-10 1699 0
4317 旅行版の愛いやつです fightermen 2011-11-10 15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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