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京都では秋の特別公開が盛んに行なわれています。
自分も既に、西陣浄福寺、大徳寺、京都御所、冷泉家住宅、上賀茂神社、下鴨神社、法然院に足を運びました。
色々調べていたところ、面白い建物に出くわしました。
白壁土蔵造りの大きな建物が、京都御苑の東側にあったのです。
ここのお寺は「本禅寺」。
法華宗陣門流の京都別院だそうです。知りませんでしたね。
それより、やはりこの本堂です。
関西にこれだけ立派な白壁土蔵造りの寺院建築があろうとは・・・
上の写真は本堂の後ろ側です。後ろ側にも向拝を設置しています。
本堂と釈迦堂を結ぶ渡り廊下。
木造の立派な渡り廊下でした。
「本堂」、1852年の再建。
伽藍は1852年に再建されたようです。
何度も火災にあい、その都度再建してきたようですが、遂に江戸時代末期、本堂を漆喰造りとして火災にそなえたのでしょう。
外見から見ると方５間の建物に見えますが、そうすると１間が大き過ぎる部分も出てきます。
もしかしたら、柱や長押風のデザインを外面に施し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正面の扉が少し開いてました。
もしかすると入れるのか？と、少し期待しましたが、入れませんでしたw
写真で内部を撮影しましたが、暗くてよく分かりません。
本堂は立派な石の基壇の上に建っています。
それにしても、向拝を漆喰で塗り込めているのが素晴らしい。
木鼻や手挟まで漆喰塗り！初めて見ました。
これには少し興奮しましたね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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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のGWに行った村上市の「浄念寺本堂」。
立派な白壁土蔵造りですが、こちらの向拝は木造だった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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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釈迦堂」は金銅釈迦如来立像を安置しています。
４月上旬と１０月１３日にご開帳されるらしい。
それより、本堂の中に入りたいですけど。
梵鐘の写真を撮りませんでしたが、ここの梵鐘は豊臣秀頼が鋳造し、徳川家康が大阪の陣で陣鐘として用いたものだそうです。
あと、大久保忠教の墓があるようです。
終わり
현재, 쿄토에서는 가을의 특별 공개가 활발히 행해지고 있습니다.
자신도 이미, 니시진 정복절, 대덕사, 쿄토 고세, 냉천가 주택, 가미가모 신사, 시모가모 신사, 호우넹인에 발길을 옮겼습니다.
여러가지 조사하고 있던 참, 재미있는 건물을 당했습니다.
흰 벽 흙 벽 구조의 큰 건물이, 쿄토교엔의 동쪽에 있었습니다.
여기의 절은 「본선사」.
법화종 군문류의 쿄토 출장소라고 합니다.모르지 않았군요.
그것보다, 역시 이 본당입니다.
칸사이에 이만큼 훌륭한 흰 벽 흙 벽 구조의 사원 건축이 있으려고는···
위의 사진은 본당의 뒤측입니다.뒤측에도 향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본당과 샤카도우를 연결하는 이동 복도.
목조의 훌륭한 이동 복도였습니다.
「본당」, 1852년의 재건.
가람은 1852년에 재건된 것 같습니다.
몇번이나 화재에 맞아, 그때마다 재건해 온 것 같습니다만, 결국 에도시대 말기, 본당을 회반죽 구조로서 화재에 대비했겠지요.
외관으로부터 보면 분 5간의 건물로 보입니다만, 그렇다면 1간이 너무 큰 부분도 나옵니다.
혹시, 기둥이나 중인방풍의 디자인을 외면에 베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정면의 문이 조금 열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넣는 것인가？라고 조금 기대했습니다만, 넣지 않았습니다 w
사진으로 내부를 촬영했습니다만, 어두워서 잘 모릅니다.
본당은 훌륭한 돌의 기단 위에 세워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향배를 회반죽으로 발라 담고 있는 것이 훌륭하다.
목비나 수협까지 회반죽 칠！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이것에는 조금 흥분했어요 w
금년의 GW에 간 무라카미시의 「정 생각 테라모토당」.
훌륭한 흰 벽 흙 벽 구조입니다만, 이쪽의 향배는 목조였습니다.
「샤카도우」는 금동 석가 여래 입상을 안치하고 있습니다.
4월 초순과 10월 13일에 개장하시는 것 같다.
그것보다, 본당가운데에 들어오고 싶지만.
범종의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만, 여기의 범종은 토요토미히데요리가 주조해,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오사카의 진으로 진종으로서 이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오쿠보 다다타카의 무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