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봄의 햇살이 화창한 일요일
폐기물 분리 수거장에 손자, 손녀와 함께 나온 할머니
그 할머니와 담소를 나누며 도와주는 경비 아저씨
할머니를 돕겠다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분리 수거하는 손녀와 손자
그 아이들을 착하다고 칭찬하며 흐뭇해하는 중년의 아저씨
그 사람들을 아무 경계없이 바라보고 있는 까치와 참새들
일본은 날씨가 어떻습니까?
모든 분들이 오늘 하루도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平凡な春の日の平和
遅い春の日ざしがのどかな日曜日
廃棄物分離収去場に孫, 孫娘と一緒に出たお婆さん
そのお婆さんと談笑を交わしながら手伝ってくれる警備(経費)おじさん
お婆さんを助けるとワラビみたいな手で分離収去する孫娘と孫
その子供達を善良だと誉めて嬉しがる中年のおじさん
その人々をどんな境界なしに眺めている鵲と雀たち
日本は天気がどうですか?
すべての方々が今日一日も平安に送るように願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