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모변(안심도 와)이 팔기 시작하고 있는, 루 로밥과 가파오라이스.
전회는 루 로밥(사진 배)을 먹어 이마이치였지만,
이번은, 질리지 않고 가파오라이스를 먹어 보았습니다.
덧붙여서 루 로밥은, 학카크등의 버릇이 깎아져 마일드로 하고
본고장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실망인 느껴.
익숙해지지 않은 사람에게는 딱 좋을지도, 라고 하는 결과였습니다.
하네다에서 대만 목표로 해 날면, 카고시마에 도착해 버렸다 느낌(′·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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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은 가파오입니다.
타이밥 중(안)에서도 파퓰러이므로, 좀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그래, 알은 이런 느껴서―(·∀·)
에서도, 매운 맛 낭 플라스틱이라고의가 붙어 있는 것은,
이대로라면 버릇도 괴로움도 약하고 어딘지 부족하다고 판단.
헤매지 않고 전부 단번에 있습니다(·∀·)
다진고기가 너무 섬세해―.햄버거를 푼 것 같은(′·ω·`)
레몬 글래스라든지의 버릇도, 아직 약하다.
루 로밥보다는 낫지만, 더이상 조금 노력해 주지 않으면.
오키나와는 넘었지만, 국경 앞에서 U턴 된 느낌.
어딘지 부족하기 때문에 내일은 마음에 드는 타이 요리집씨에게 가버릴 것 같다(′·ω·`)
最近ホモ弁(ほっともっと)が売り出している、ルーロー飯とガパオライス。
前回はルーロー飯(写真なし)を食べてイマイチだったんだけど、
今回は、懲りずにガパオライスを食べてみました。
ちなみにルーロー飯は、ハッカクなどの癖が削られてマイルドでして
本場を知っている人にはガッカリな感じ。
慣れてない人にはちょうど良いかもね、という結果でした。
羽田から台湾目指して飛んだら、鹿児島に着いちゃった感じ(´・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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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今回はガパオです。
タイ飯の中でもポピュラーなので、もう少し期待しているんです。
そうそう、卵ってこんな感じよねー(・∀・)
でも、辛味ナンプラーってのが付いているということは、
このままだと癖も辛さも弱くて物足りないと判断。
迷わず全部一気にかけちゃいます(・∀・)
ひき肉が細かすぎてー。ハンバーグをほぐしたみたい(´・ω・`)
レモングラスとかの癖も、まだ弱い。
ルーロー飯よりはましだけど、もうちっと頑張ってもらわないと。
沖縄は超えたんだけど、国境手前でUターンされた感じ。
物足りないので明日はお気に入りのタイ料理屋さんに行っちゃいそう(´・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