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테틈이라고 하는 베트남의 에비라유를 손에 넣어서.
가끔 놀고 있습니다만, 꽤 맛있기 때문에
그 소개입니다.
※음식판이 아레인 상황이므로 이쪽에 투고합니다만,
용서 를...
일본에서 입수할 수 있는 사테틈은, 아마 이 2 종류입니다.
왼쪽(개봉이 끝난 상태)은 선물로 받았습니다만, 넷에서 입수할 수 있습니다.통칭 XO.
오른쪽은 카르디에서 산 것.넷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XO는 괴로움이 적기 때문에, 직접 밥에 실어 먹을 수 있습니다.마일드입니다.
그렇지만 카르디판은 괴롭다!
XO의 것1/4밖에 사용하지 않아도, 히―!라고 됩니다.
레몬 글래스의 향기도 강하게 해.
그런데, 오늘은 카르디판을 사용합니다.
사용하는 것은, 잡어, 미림, 간장.
프라이팬에 간장과 미림을 조금 넣고, 거기에 잡어와 사테틈.
수분이 날 때까지 약한 불로 마제마제.
완성된 것이 코치라(·∀·)
밥에 실으면 맛있는 녀석!(·∀·)
에서도 레몬 글래스와 톡 쏜 느낌이 동남아시아입니다.
응 매의 것―.
간장을 너무 넣으면 소금구 되므로 주의 입니다(′-`)
最近、サテトムというベトナムのエビラー油を手に入れまして。
ちょいちょい遊んでいるのですが、なかなか美味しいので
そのご紹介なんです。
※食べ物板がアレな状況なのでこちらに投稿しますが、
ご容赦のほどを。。。
日本で入手できるサテトムは、たぶんこの2種類です。
左(開封済み)はお土産でもらったのですが、ネットで入手できます。通称XO。
右はカルディで買ったもの。ネットでも買えます。
XOは辛さが少ないので、直接ご飯に乗せて食べられます。マイルドなんです。
でもカルディ版は辛い!
XOの1/4しか使わなくても、ひー!ってなります。
レモングラスの香りも強め。
さて、今日はカルディ版を使います。
使うのは、じゃこ、みりん、醤油。
フライパンに醤油とみりんを少々入れて、そこにじゃことサテトム。
水分が飛ぶまで弱火でマジェマジェ。
できあがったのがコチラ( ・∀・)
ご飯に乗せると美味しいやつ!( ・∀・)
でもレモングラスとピリッとした感じが東南アジアなんです。
うんまいのよー。
醤油を入れすぎると塩っぱくなるので注意でーす(´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