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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마에 작자 일본 만화의 이상 말한다

2013.09.27

 

 

야마자키씨는 동의나 반론에 대해, 트잇타로 대답.대담 상대의 잡아・봐 나무씨도「편집씨와 작가의 관계나 작품의 영상화에 대해서, 보다 좋을 방향으로 쌍방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면, 이라고 생각합니다」와 트이트 하고 있다<br />
※이 화상은 사이트의 screen shot입니다”></a><span>야마자키씨는 동의나 반론에 대해, 트잇타로 대답.대담 상대의 새・봐 나무씨도「편집씨와 작가의 관계나 작품의 영상화에 대해서, 보다 좋을 방향으로 쌍방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면, 이라고 생각합니다」와 트이트 하고 있다<br>
※이 화상은 사이트의 screen shot입니다</span></font></p><font size=

 



『테르마에・로마에』의 작자로서 알려진 만화가의 야마자키 마리씨가, 일본의 만화가의 가혹한 창작 상황을 비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비판 발언은, 9월 24일에 일경 비지니스 온라인으로 공개된, 야마자키씨와 만화가의 새・봐 나무 씨와의 대담 기사 중(안)에서 등장한 것.이 연재는, 8월 (으)로부터 5회에 걸쳐서 게재되어 온 것으로, 야마자키씨는 지금까지도 쿨 재팬 전략이나 출판사와의 계약등에 대해서 고언을 나타내 왔다.대담 상대이다, 라고 ・봐 나무씨의「야마자키씨와 같이, 이렇게 팔리고 있는 만화를 그리고 있는 사람이, 전혀, 유유자적이 아니고, 휴일도 없고, 수면도 잡지 못하고, 몹시 지침이 되어 있어 」라고 하는 지적에 대해서 야마자키씨는,

「유럽과 같은 후원자가 뒤따르는 것이 아니라, 장사에 뛰어난 사람들이『돈을 지불하기 때문에 자꾸자꾸 그릴 수 있는이나』라고 하는 가운데 발달했다.그 연선상에 우리는 있습니다.그래서, 만화가로부터 소설가에 이를 때까지, 신문이나 잡지에 연재를 가지고, 매일 쓰지 않으면 안 되는 」
「자신의 페이스로 천천히 납득이 가는 작품을 그리고 싶어도, 실사화등에서 거액의 이윤을 낳아 버리면, 경제가 우선되고 그것이 실현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 」

라고 해외와 비교해 일본의 만화가의 특수한 창작 상황을 소개.자신의 남편(이탈리아인의 비교 문학 연구자)이나, 해외의 대학의 문학 연구자가, 「일본에서는 작가가 연재하고 있는」라고 하는 사실에 매우 놀란다고 하는 에피소드도 소개하고 있다.

이 의견에 대해 트잇타로 트이트 한 사람은 1000명을 돌파하고 있어, 그 내용을 보면,

「에서도, 그러한 환경이기 때문에 더욱 이만큼의 양과 수가 생산되어 온 것은 아닐까도 생각하는 」
「이 사람의 작품 싫지 않지만, 여기까지 말한다면 해외에서 그리면?라고 생각한데..」

그렇다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말하고 싶은 일은 안다.만화의 연재는 정말 노예야・・・회사를 위한 동물은 사랑스러울 정도 에 ・・・」
「데즈카 오사무 선생님, 혹은 더 전부터의 악습이 끝없이 개선되지 않고 계속 되고 있는 」
「이것을 계기로 작가・편집자의 양쪽 모두가 서로 기분 좋게 보충하는 관계가 되면 좋겠네요 」

라고 넓게 동정의 소리가 모여 있다.

야마자키씨는 금년 2월, 58억엔의 흥행 수입을 번 영화『테르마에・로마에』에 대해서, 「원작 사용료가 약 100만엔이었다」와 TV프로에서 폭로해 물의를 양 해, 한층 더 이번 달 11일에는, 「연락도 없게 부록으로서 테르마에・로마에의 수건이 만들어진」라고 하는 취지의 분노의 트이트를 발신했던 바로 직후.「물건 말하는 만화 집」로서 향후도 그 발언이 주목을 끌 것 같다.


テルマエ作者 日本漫画の異常語る

テルマエ作者 日本漫画の異常語る

2013.09.27

ヤマザキ氏は同意や反論に対し、ツイッターで返答。対談相手のとり・みき氏も「編集さんと作家の関係や作品の映像化について、より良い方向に双方が考えるきっかけになれば、と思います」とツイートしている<br />
※この画像はサイト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ですヤマザキ氏は同意や反論に対し、ツイッターで返答。対談相手のとり・みき氏も「編集さんと作家の関係や作品の映像化について、より良い方向に双方が考えるきっかけになれば、と思います」とツイートしている
※この画像はサイト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です



『テルマエ・ロマエ』の作者として知られる漫画家のヤマザキマリ氏が、日本の漫画家の過酷な創作状況を批判し、話題となっている。

この批判発言は、9月24日に日経ビジネスオンラインで公開された、ヤマザキ氏と漫画家のとり・みき氏との対談記事の中で登場したもの。この連載は、8月 から5回にわたって掲載されてきたもので、ヤマザキ氏はこれまでもクールジャパン戦略や出版社との契約などについて苦言を呈してきた。対談相手である、と り・みき氏の「ヤマザキさんのように、こんなに売れているマンガを描いている人が、全然、悠々自適でなく、休みもなく、睡眠も取れず、へとへとになってい る」という指摘に対してヤマザキ氏は、

「ヨーロッパのようなパトロンが付くのではなく、商売に長けた人たちが『金を払うからどんどん描けや』と言う中で発達した。その延線上に私たちはいるんですよね。それで、マンガ家から小説家に至るまで、新聞や雑誌に連載を持って、毎日書かなきゃいけない」
「自分のペースでゆっくり納得のいく作品を描きたくても、実写化などで巨額の利潤を生んでしまうと、経済の方が優先されてそれが叶わない場合がある」

と、海外と比較して日本の漫画家の特殊な創作状況を紹介。自分の夫(イタリア人の比較文学研究者)や、海外の大学の文学研究者が、「日本では作家が連載している」という事実に非常に驚くというエピソードも紹介している。

この意見についてツイッターでツイートした人は1000人を突破しており、その内容を見てみると、

「でも、そういう環境だからこそこれだけの量と数が生産されてきたのではないかとも思う」
「このひとの作品嫌いではないんだけど、ここまで言うなら海外で描けば?って思うなぁ。。」

という声もあるものの、

「言いたい事はわかる。漫画の連載なんてほんとに奴隷だよな・・・社畜なんて可愛いくらいに・・・」
「手塚治虫先生、あるいはもっと前からの悪習が延々と改善されず続いている」
「これをきっかけに作家・編集者の双方ともが心地良く補い合える関係になるといいですね」

と、広く同情の声が集まっている。

ヤマザキ氏は今年2月、58億円の興行収入を稼いだ映画『テルマエ・ロマエ』について、「原作使用料が約100万円だった」とテレビ番組で暴露して物議を 醸し、さらに今月11日には、「連絡もなく付録としてテルマエ・ロマエの手拭いが作られた」という旨の怒りのツイートを発信したばかり。「モノ言う漫画 家」として、今後もその発言が注目を集め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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