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인류는 정말 멍청이들만 있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든다.
분명 입체기동장치를 만들고 거인의 약점을 알아낸 게 100년 전인데 그 당시나 만화시점이나 거인을 잡는 무기나 전술에 아무 변화도 없다. 도대체 100년 동안 무엇을 한 건지 궁금할 정도.
아니 애초에 그 거대하고 힘센 거인을 왜 가까이 접근하여 베어버리는 전법을 쓰는 건지도 모르겠다. 분명 대포가 있는데 대포의 위력이나 정확도, 사정거리나 연사력을 높이는 연구는 전혀 하지 않는다. 그게 아니라도 가까이 접근하는 병사들에게 최소한 원시적인 수류탄이라도 만들어 나누어주면 희생이 많이 줄어들텐데 그 짓도 안 한다.
물론 작가가 신인이고 맨 처음으로 만든 작품이니 어느정도 어설프거나 부족한 면은 있을 것이다. 그 빙폭석의 부피 팽창율이 낮다던가 인구에 비해 넓은 땅이라던가는 나도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솔직히 이건 화학이나 경제학 관련 학문을 공부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면 일반인들은 잘 모르거나 무관심한 내용이니까) 근데 이건 진짜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そこ人類は本当にうっかり者たちだけいるがと言う考えしかする.
確かに立体機動装置を作って巨人の弱点が分かったのが 100年前なのにその頃やマンガ時点や巨人を取る武器や戦術にどんな変化もない. 一体 100年の間何をしたことか分かりたいほど.
いや最初にその巨大と力が強い巨人をどうして身近に近付いて切り取ってしまう戦法を使うのかも分からない. 確かに大砲があるのに大砲の威力や正確度, 射程距離や撚糸力を高める研究は全然しない. そうではなくても身近に近付く兵士らに最小限原始的な手榴弾でも作って分けてやれば犠牲がたくさん減るはずだがその仕業もしない.
もちろん作家が新人で最初に 作った作品だからどの位生半可とか不足な面は あるでしょう. そのビングポックソックの体積膨張率が低いとか人口に比べて広いタングイラドンがは私もどの位理解ができる.(率直にこれは 化学や経済学関連学問を勉強するとか関心ある人ではなければ一般人たちはよく分からないとか無関心な内容だから) ところでこれは本当にあまりにも度が過ぎるという考えしか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