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카오루란 사람이 만든 만화라고 한다. 일단 한국 정발판의 제목은 “신부 이야기”
보면 알겠지만 진짜 그림 실력이 뛰어나다. 저 옷의 복잡한 무늬를 모두 다 작가가 일일이 손으로 그린 것이라니...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그림체가 엉망이라는 평을 받는 진격의 거인 작가와는 확연히 다르다.
그림체도 흠 잡을 데가 없지만 더 대단한 건 당시 저 지역 문화나 풍습, 생활방식의 고증도 진짜 뛰어나다. 작가의 주전공이 중앙아시아 유목민들 문화에 대한 것이었는지 생각될 정도.(처음 봤을 때는 무슨 학습만화인줄 알았다.)
아무튼 가장 존경하는 작가들 중 하나. 솔직히 저런 노력하고 끈기있고 더군다나 고증에도 충실하니 진짜 비판할 구석이 하나도 없다.
このごろ見ている日本マンガ
森カオルと言う(のは)人が作ったマンガだと言う. 一応韓国ゾングバルパンの題目は ¥"花嫁話¥"
見れば分かるが本当に絵実力がすぐれる. あの服の複雑な柄をすべて作家がいちいち手でグリーンのにしなさいって... すごいという話しか出ない. 絵逓加台無しという評価を受ける進撃の巨人作家とは確実に違う.
絵剃刀欠点をつかみ出す所がないがもっとすごいのは当時あの地域文化や風習, 生活方式の考証も本当にすぐれる. 作家の株専攻が中央アジア遊牧民たち文化に対するのだったのか考えられるほど.(初めに見た時は何の学習マンガ人与える分かった.)
とにかく一番尊敬する作家たち中の一つ. 率直にあんな努力して粘りあってしかも考証にも充実だから本当に批判する隅が一つも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