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http://news.imaeil.com/Society/2021022121154984027

위안부=매춘부」램더 이어 옹호 의혹.죠셉이 한양 교수에 파면 재촉한다

2021-02-21



한양대 정치 외교 학과의 졸업생은, 죠셉 Yi(Joseph E. Yi) 한양대 마나부 정치 외교 학과 교수가, 마크 램더 이어 미국 하버드 대학교수의 「위안부는 매춘부」발언을 옹호 했다고 주장해, 파면을 요구했다.


?한양 정치 외교과생도회, 이골소크 장학회등의 졸업생의 단체는 21일, 성명을 내, 파면 재촉하는 서명 운동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성명으로 「죠셉 Yi교수는, 2016년부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모독하는 발언을 교실에서 일상 가도 사죄와 반성이 전혀 없었다」라고 과거도 분명하게 「한양은 죠셉이 교수를 퇴출 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요구했다.


이것은죠셉 Yi교수가 2016년의 수업동안에 「위안부 기억은 정확하지 않아서, 신뢰할 수 없는, 일본 정부만의 책임으로 볼 수 없다」라고 발언해, 단과 대학 차원에서 구두로 경고를 받은 것과2019년이나 수업동안에 「위안부 관련 한국의 역사학자들의 연구는, 민족주의거짓말」이라고 하는 발언으로, 학생의 반발을 사 규탄 서명 운동의 대상이 된 것 등을 가리킨다.


계속 되어 졸업생의 단체는, 한양도 죠셉 Yi교수의 재임용 반대와 파면 등 학생의 요구를 방관해 나무 설명하면서, 학교 측에 항의 방문한다고 할 의사도 분명히 했다.


?죠셉 Yi한양대 정치 외교 학과 교수는 죠 필립스연세대언더 우드 국제 대학 융합 사회과학부 교수와 함께 18일,미국의 외교 전문지 외교관에게 램더 이어 교수를 옹호 하는 뉘앙스의 기고문을 공동 기고했다.


기고문으로 이교수는 「램더 이어 교수 문장에 대한 최근의 논의는, 논의와 논의를 위한 여력이 어떻게 제한되었는지 나타내 보인다.비난이 아니고, 논의를 재촉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또, 「일본과의 사적인 관계를 이유로 램더 이어 교수의 학술 진실성을 공격하는 것은 비생산적이고, 외국인 혐오증과 같이 들린다.그의 문장에 한국 시간이 부족하다고 비난 하는 것은, 동질적이고, 피해자 중심적인 한국 시각을 전제로 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양교수는, 「한국에서는 위안부 연구와 토론을 제한하는 것이 사회적, 정치적의 집단 사고에 커졌다」라고도 비판했다.


이것들 2013년 「제국의 위안부」발간에 근거해 논의의 대상이 된 바크유하 세종 교수 등에 언급하면서, 「위안부 납치설에 공에 이의를 제기했던 것이 있다 일부의 학자는 과도하게 활동가에게 집단 괴롭힘을 마셔 학교측의 조사를 받고, 당국에 기소되어 있다」라고도 주장했다.


또, 양쪽 모두의 교수는, 「(위안부 관련)의 활동가 단체는, 찬`분들의 이야기에 들어맞지 않는 정보는, 필요에 따라서 삭제해 들어맞는 정보는 부추긴다」라고 지적했다.


또, 「많은 위안부 생존자와 사망자 유족이 일본이 주는 보수를 받아 들이려고 하는 의지는 잘 알려져 있지만, 거기에 대한 논의는 적은 행해졌다.2015년, 아베 신조 수상과 박근 메구미 대통령의 합의에 근거하고, 일본이 조성한 10억엔의 자금으로 35명 지불을 받아 들였다」라고도 사례를 들었다.






짓궂은 일로, 조속히 언론 탄압이 시작된 것 같고 w.

KJ의 누구나가 예상한 대로가 흘러 나와는 있어요군요.

Diplomat 기사를 쓴 양교수도, 이렇게 되는 일은 알아서 손상되어 짊어진다.


재미있는 일에, 이 기사내에서는 이·욘스가 모순되는 증언에 대해서는 접하지 않지요….

파면 요구를 하고 있는 졸업생들도 「이·욘스 할머니를 모독하는 것인가!」라고 외칠지…흥미가 있어요.



wander_civic



韓国の言論弾圧を海外に公表するなら、弾圧してやる!!






http://news.imaeil.com/Society/2021022121154984027

慰安婦=売春婦」ラムザイヤー擁護疑惑。ジョセフが漢陽教授に波面促す

2021-02-21



漢陽大政治外交学科の卒業生は、ジョセフYi(Joseph E. Yi)漢陽大学政治外交学科教授が、マークラムザイヤー米国ハーバード大学教授の「慰安婦は売春婦」発言を擁護したと主張し、罷免を要求した。


▶漢陽政治外交科生徒会、イギョンソク奨学会などの卒業生の団体は21日、声明を出し、波面促す署名運動も開始すると発表した。


これらの声明で「ジョセフYi教授は、2016年から日本軍慰安婦被害者を冒涜する発言を教室で日常行っても謝罪と反省が全くなかった」と過去も明らかに「漢陽はジョセフが教授を退出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要求した。


これはジョセフYi教授が2016年の授業の間に「慰安婦記憶は正確ではなくて、信頼できない、日本政府だけの責任で見ることができない」と発言し、単科大学次元で口頭で警告を受けたものと2019年も授業の間に「慰安婦関連韓国の歴史学者たちの研究は、民族主義嘘」という発言で、学生の反発を買って糾弾署名運動の対象となったことなどを指す。


続いて卒業生の団体は、漢陽もジョセフYi教授の再任用反対と波面など学生のニーズを傍観してき説明しながら、学校側に抗議訪問するという意思も明らかにした。


▶ジョセフYi漢陽大政治外交学科教授はジョーフィリップス延世大アンダーウッド国際大学融合社会科学部教授と一緒に18日、米国の外交専門誌ディプロマットにラムザイヤー教授を擁護するようなニュアンスの寄稿文を共同寄稿した。


寄稿文で二教授は「ラムザイヤー教授の文に対する最近の議論は、議論と議論のための余力がどのように制限されたか示す。非難ではなく、議論を促す」と明らかにした。


また、「日本との私的な関係を理由にラムザイヤー教授の学術真実性を攻撃することは非生産的であり、外国人嫌悪症のように聞こえる。彼の文章に韓国時間が不足していると非難するのは、同質的で、被害者中心的な韓国時刻を前提としただろう」と主張した。


両教授は、「韓国では慰安婦研究と討論を制限することが社会的、政治的の集団思考に大きくなった」とも批判した。


これら2013年「帝国の慰安婦」発刊に基づいて議論の対象になったバクユハ世宗教授などに言及しながら、「慰安婦拉致説に公に異議を提起したことがある一部の学者は過度に活動家にいじめを喫し学校側の調査を受けて、当局に起訴されている」とも主張した。


また、両方の教授は、「(慰安婦関連)の活動家団体は、自分たちの話に当てはまらない情報は、必要に応じて削除して当てはまる情報はあおる」と指摘した。


また、「多くの慰安婦生存者と死亡者遺族が日本が与える報酬を受け入れようとする意志はよく知られているが、それについての議論は少ない行われた。2015年、安倍晋三首相と朴槿恵大統領の合意に基づいて、日本が造成した10億円の資金で35人支払いを受け入れた」とも事例を挙げた。






皮肉なことに、早速言論弾圧が始まったようでw。

KJの誰もが予想した通りの流れではありますよね。

Diplomat記事を書いた両教授も、こうなる事は分かっていたんでしょう。


面白い事に、この記事内ではイ・ヨンスの矛盾する証言については触れていないんですよね…。

罷免要求をしている卒業生たちも「イ・ヨンスおばあさんを冒涜するのか!」と叫ぶかどうか…興味があります。



wander_civic




TOTAL: 244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786
No Image
중국.일본.한국 여성의 차이 dhornsha21 2021-02-28 802 0
22785
No Image
ArmA 3 - A-10 Warthog pokjunam 2021-02-27 804 0
22784
No Image
일본, 해경국의 군대화에 대항 (4) maezin 2021-02-26 1679 0
22783
No Image
날조 인정한 한국의 에모토 작가 「일....... (2) JAPAV57 2021-02-26 1164 2
22782
No Image
개남비 요리집응미치광이의 궤적 w alias 2021-02-26 921 0
22781
No Image
한국형 로켓 누리호1단 엔진 100초 연....... テルテル11 2021-02-25 1223 0
22780
No Image
백신 수송중의 온도 조절 실패로 전량....... (5) JAPAV57 2021-02-25 1231 1
22779
No Image
어?이것이 「의들 검은 색」씨의 스레....... (1) concubine 2021-02-24 930 1
22778
No Image
위안부=매춘부로 하는 논문이 출판 확....... (9) JAPAV57 2021-02-24 1469 1
22777
No Image
조약을 만든 사람들의 의견, 독도 일....... (5) kemukemu01 2021-02-24 953 0
22776
No Image
요즘 밀리터리 게시판 상태를 보니(gay....... kanoe_yuuko 2021-02-23 1047 0
22775
No Image
북아프리카-TANK 전력(마지막) kanoe_yuuko 2021-02-23 1033 0
22774
No Image
북아프리카-TANK 전력(2) kanoe_yuuko 2021-02-23 1635 0
22773
No Image
[정보] 전세계 테러 리포트 25줄로 요....... RACIA 2021-02-23 1552 0
22772
No Image
북아프리카-TANK 전력(1) kanoe_yuuko 2021-02-23 1090 0
22771
No Image
나의 정체는 친한파 코리그 3입니다........ naruhito 2021-02-23 756 0
22770
No Image
독도를 일본령이라고 명기한 일·미 ....... (49) kemukemu01 2021-02-23 1098 0
22769
No Image
COOL JAPAN. 2021 TOKYO OLYMPICS (69) dddppp 2021-02-22 1368 0
22768
No Image
울릉도를 독도와 날조 하는 바보 국가....... (37) kemukemu01 2021-02-22 1374 0
22767
No Image
한국의 언론 탄압을 해외에 공표한다....... (7) wander_civic 2021-02-22 14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