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AZ백신 수송중의 온도 조절 실패로 전량 폐기의 가능성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26191KBS 뉴스판 (한국어) 2021년 2월 25일
제주에 간 최초의 AZ백신 온도 일탈 확인... 「폐기할지 어떨지는 미정」
수송중의 아스트라제네카와크틴
제주에 발송될 예정이었던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코로나 19 예방 백신이 전날 수송 용기의 온도의 문제가 원인 전량 회수되었다.정부는, 회수한 백신을 재이용하는지 폐기할지 어떨지는, 아직 결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병관리청은, 오늘(25일) 참고 자료를 통해서 전날의 상황을 이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병관리청에 의하면, 전날의 시합 이천 물류센터를 출발한 제주행백신 수송차가 백신 수송 용기의 온도 일탈에 의한 재센터로 돌아왔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크틴은 유통 과정에서 2~8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어, 수송 용기의 온도는 이것 보다 약간 낮은 1.5도였던 일이 알려져 있습니다.
병청은, 회수한 백신의 폐기할지 어떨지는, 후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最初のAZワクチン輸送中の温度調節失敗で全量廃棄の可能性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26191KBSニュース版 (韓国語)2021年2月25日
済州に行った最初のAZワクチン温度逸脱確認... 「廃棄するかどうかは未定」
輸送中のアストラゼネカワクチン
済州に発送される予定だったアストラゼネカ社のコロナ19予防ワクチンが前日輸送容器の温度の問題が原因全量回収された。政府は、回収したワクチンを再利用するか廃棄するかどうかは、まだ決めていません。
病気管理庁は、今日(25日)参考資料を通じて前日の状況をこのように説明しました。
病気管理庁によると、前日の試合利川物流センターを出発した済州行きワクチン輸送車がワクチン輸送容器の温度逸脱による再センターに戻ってきました。
アストラゼネカワクチンは流通過程で2〜8度を維持する必要があり、輸送容器の温度はこれよりやや低い1.5度だったことが知られています。
病気庁は、回収したワクチンの廃棄するかどうかは、後日発表する予定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