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 인정한 한국의 에모토 작가 「일본라면 픽션에서도 용서된다」
https://www.sankei.com/smp/world/news/210225/wor2102250024-s1.html산케이신문 2021년 2월 25일
「한국에서는 픽션은 허용 되고 있다」군칸지마 조선원 학대 그림책의 날조 일러스트에 대해 작자 해명
헤본사가 쇼와 52년에 출판한 「일본 현대 사진사」
「사냥 포함으로 소년 보호소에 수용된 부랑아」라는 설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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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동용 그림책 「군칸지마-부끄러운 세계 문화유산」
그림책은 윤무놀씨가 문장과 그림을 그려, 2016년에 한국에서 출판사 「장점 교육」으로부터 발간된 「군칸지마-부끄러운 세계 문화유산」.조선원의 소년이 군칸지마에 강제 연행되어 45도를 넘는 더위안, 연일 12시간 가까이 일하게되었다는 등과 일본의 가해성을 강조하고 있다.일본병이 소년을 채찍으로 쳐, 한반도 출신자로 보여지는 사람이 반대로 된 씬도 있다.
문제의 삽화의 하나는, 10명 이상의 소년들이 알몸으로 우리에 갇혀 철격자에 의지하고 있는 모습등을 그린 것.구석 많은 섬민의 회의 조사에 의하면, 이 삽화는 쇼와 52년 출판의 사진록 「일본 현대 사진사 1945-1970」(헤본사)에 거둘 수 있었던 부랑아의 사진과 구도가 아주 비슷한다.21해에 도쿄·시나가와에서 촬영되어 「사냥 포함으로 소년 보호소에 수용된 부랑아」라는 설명이 있다.
작자의 윤씨는 산케이신문의 취재에 대해, 그림책은 1983년에 한국에서 출판된 「사진 기록 일제의 침략 한국 중국」의 사진을 참고로 했다고 장점 교육을 통해서 회답해, 군칸지마와 무관계한 자료를 기본으로 한 것을 인정했다.장점 교육은 「스토리는 픽션이다」라고 강조해, 「한국에서는 사진을 참고에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은 허용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모토도민 나카무라 요이치씨(82)는 「무관계한 사진을 사용하고 그림책을 만든다는 것은, 어디까지 단 도를 얕보면 기분이 내키는 것인가.그림책의 회수, 사죄를 요구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군칸지마를 둘러싸고, 헤세이 27년의 세계 문화유산 등록에 즈음해, 한국이 관민 두고 반대한 경위가 있다.
捏造認めた韓国の絵本作家「日本のことならフィクションでも許される」
https://www.sankei.com/smp/world/news/210225/wor2102250024-s1.html産経新聞 2021年2月25日
「韓国ではフィクションは許容されている」 軍艦島朝鮮員虐待絵本の捏造イラストについて作者釈明
平凡社が昭和52年に出版した「日本現代写真史」
「狩り込みで少年保護所に収容された浮浪児」との説明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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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児童用絵本「軍艦島-恥ずかしい世界文化遺産」
長崎市の端島炭坑(通称・軍艦島)で朝鮮員の少年徴用工が劣悪な環境で働かされていたとする韓国の児童用絵本の挿絵が、終戦直後の東京・品川の浮浪児や日中戦争時に中国の密偵を撮影した写真と酷似していることが25日、分かった。軍艦島の元島民らでつくる「真実の歴史を追求する端島島民の会」や産経新聞の調べで判明した。軍艦島とは無関係の写真を基に描いた事実とは異なる挿絵を使うことで、誤った印象を与えた可能性がある。
絵本は尹ムニョン氏が文と絵を描き、2016年に韓国で出版社「ウリ教育」から発刊された「軍艦島-恥ずかしい世界文化遺産」。朝鮮員の少年が軍艦島に強制連行され、45度を超える暑さの中、連日12時間近く働かされたなどと日本の加害性を強調している。日本兵が少年をムチでたたき、朝鮮半島出身者とみられる人が逆さづりにされたシーンもある。
問題の挿絵の一つは、10人以上の少年たちが裸でおりに閉じ込められ、鉄格子に寄りかかっている姿などを描いたもの。端島島民の会の調べによると、この挿絵は昭和52年出版の写真録「日本現代写真史 1945-1970」(平凡社)に収められた浮浪児の写真と構図が酷似している。21年に東京・品川で撮影され、「狩り込みで少年保護所に収容された浮浪児」との説明がある。
作者の尹氏は産経新聞の取材に対し、絵本は1983年に韓国で出版された「写真記録 日帝の侵略 韓国 中国」の写真を参考にしたとウリ教育を通じて回答し、軍艦島と無関係な資料を基にしたことを認めた。ウリ教育は「ストーリーはフィクションだ」と強調し、「韓国では写真を参考にイラストを描くことは許容されている」と述べた。
元島民の中村陽一さん(82)は「無関係な写真を使って絵本を作るとは、どこまで端島をおとしめれば気が済むのか。絵本の回収、謝罪を求めたい」と強調した。
軍艦島をめぐっては、平成27年の世界文化遺産登録に際し、韓国が官民挙げて反対した経緯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