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의 순항 미사일 원자력 잠수함 오하이오와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미국 해병대의 정찰 부대가 2021년 2월 2일, 오키나와바다에서 공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해병 대원이 정찰용 고무 보트로부터 잠수함에 안전하게 이승할 수 있을까 등, 보다 기동적인 센카쿠 제도등에의 상륙 작전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시험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잠수함 오하이오는, 1981년에 취역한 오하이오급 탄도 미사일 원자력 잠수함의 1번함.2006년에는 탑재 공격을 탄도 미사일로부터 순항 미사일로 변경해, 순항 미사일 원자력 잠수함으로서 재취역하고 있어, 함교에 상당하는 세일의 후방에는, 특수부대의 다이버가 잠항중에 출입하는 드라이 데크·쉘터(DDS)가 장착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해병대의 정찰 부대가 MV-22 수컷 플레이로부터 해상에 진출해, 정찰을 실시한 후에 잠수함에 의해서 회수 가능한가를 확인하기 위해서 실시된 것.센카쿠 제도 등 섬실마리를 대상으로 한 작전 행동에 있어서의 자유도를 높이는 시도입니다.
통상, 해상에 정찰 부대를 보내는 헬기 뼈 작전에서는, 수상 함정이 부대의 회수를 담당합니다.그러나 수상 함정은 속도가 늦고, 움직임이 적성 세력으로부터 훤히 들여다보로 되기 위해, 사전에 작전 행동이 찰지될 가능성이 있어요.
거기서 은밀성이 뛰어난 잠수함을 배치해 두어, 부대의 회수시만 부상해 철수할 수 있으면, 움직임을 적성 세력에 눈치 채이는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가능.헬리콥터보다 고속으로 비행할 수 있는 MV-22 수컷 플레이와 잠수함을 조합하는 것으로, 보다 은밀성이 높은 작전 행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구상은 할 수 있어도 실제로 가능할지는 실제로 시험해 볼 수 밖에 없습니다.거기서,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미국 해병대 제 3 정찰대대와 MV-22 비행대의 VMM-265, 그리고 잠수함 오하이오가 참가해, 오키나와바다에서 고무 보트로부터 잠수함에의 이승 시험이 실시되었습니다.
해병대의 정찰 중대는 정찰용 고무 보트에 분승해, 해상을 항주 한 후에 잠수함 오하이오에 접현.오하이오의 상갑판으로부터 내려진 줄해 를 사용해, 고무 보트로부터 오하이오에 이승하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잠수함 오하이오의 골드 팀 함장(잠수함에서는 복수의 승무원 팀이 교대하면서 항상 가동 상태로 하고 있는 것이 있어요), 카트·바라그나 대령은 「본함의 승무원은 전력을 경주 해, 이 획기적인 개념이 우리의 전투 수단에 있어서의 중요한 옵션이 될 수 있는 것을 실증해 주었습니다」라고 시험의 성공을 기뻐하는 코멘트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시험에 참가한,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제3 해병 원정군의 정찰 중대 지휘관, 다니엘·로만즈 소좌는 「이번 훈련으로 제3 해병 원정군의 정찰 전력이, 해군의 전략 장비에서도 운용 가능하다라고 하는 것이 나타났습니다.제일 열도선(중국이 전략 카미에시 하는 오키나와·난세이제도에서 대만, 필리핀, 보르네오에 이르는 섬들의 라인)에 주둔하는 전력으로서 연안에 있어서의 높은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해군의 님 들인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코멘트.센카쿠 제도 등, 섬실마리를 상정한 전투에 새로운 선택사항이 생긴 것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공을 받아 미국 해군의 잠수함 부대는 향후 수개월에 걸쳐서 훈련을 거듭해 운용법을 확립하는 작업에 들어갑니다.정찰위성 등 정보 수집 능력이 높아지는 현대에 있고, 은밀성의 높은 잠수함은 종래 이상으로 유효한 전력이 되면서 있다 같습니다.
アメリカ海軍の巡航ミサイル原潜オハイオと、沖縄に駐留するアメリカ海兵隊の偵察部隊が2021年2月2日、沖縄沖で共同訓練を実施しました。海兵隊員が偵察用ゴムボートから潜水艦へ安全に移乗できるかなど、より機動的な尖閣諸島などへの上陸作戦行動を可能にする試験が行なわれています。
潜水艦オハイオは、1981年に就役したオハイオ級弾道ミサイル原潜の1番艦。2006年には搭載兵装を弾道ミサイルから巡航ミサイルに変更し、巡航ミサイル原潜として再就役しており、艦橋に相当するセイルの後方には、特殊部隊のダイバーが潜航中に出入りするドライデッキ・シェルター(DDS)が装着されています。
今回の訓練は、海兵隊の偵察部隊がMV-22オスプレイから海上に進出し、偵察を実施したのちに潜水艦によって回収可能であるかを確かめるために実施されたもの。尖閣諸島など島しょを対象とした作戦行動における自由度を高める試みです。
通常、海上へ偵察部隊を送り込むヘリボーン作戦では、水上艦艇が部隊の回収を担当します。しかし水上艦艇は速度が遅く、動きが敵性勢力から丸見えになるため、事前に作戦行動を察知される可能性があります。
そこで隠密性に優れた潜水艦を配置しておき、部隊の回収時だけ浮上して撤収することができれば、動きを敵性勢力に気づかれるリスクを減らすことが可能。ヘリコプターより高速で飛行できるMV-22オスプレイと潜水艦を組み合わせることで、より隠密性の高い作戦行動が可能になるのです。
とはいえ、構想はできても実際に可能かどうかは実際に試してみるしかありません。そこで、沖縄に駐留するアメリカ海兵隊第3偵察大隊と、MV-22飛行隊のVMM-265、そして潜水艦オハイオが参加し、沖縄沖でゴムボートから潜水艦への移乗試験が実施されたのです。
海兵隊の偵察中隊は偵察用ゴムボートに分乗し、海上を航走したのちに潜水艦オハイオに接舷。オハイオの上甲板から下ろされた縄ばしごを使い、ゴムボートからオハイオへ移乗することを繰り返しました。
潜水艦オハイオのゴールドチーム艦長(潜水艦では複数の乗組員チームが交代しながら常に稼働状態にしていることがあります)、カート・バラグナ大佐は「本艦の乗組員は全力を傾注し、この画期的な概念が私たちの戦闘手段における重要なオプションになりうることを実証してくれました」と試験の成功を喜ぶコメントを発表しています。
試験に参加した、沖縄に駐留する第3海兵遠征軍の偵察中隊指揮官、ダニエル・ロマンズ少佐は「今回の訓練で第3海兵遠征軍の偵察戦力が、海軍の戦略装備でも運用可能であることが示されました。第一列島線(中国が戦略上重視する沖縄・南西諸島から台湾、フィリピン、ボルネオに至る島々のライン)に駐留する戦力として、沿岸における高い戦闘力を維持するためにも、海軍の様々なプラットフォームを活用できることは非常に重要です」とコメント。尖閣諸島など、島しょを想定した戦闘に新たな選択肢ができたことを歓迎しています。
今回の成功を受け、アメリカ海軍の潜水艦部隊は今後数か月にわたって訓練を重ね、運用法を確立する作業に入ります。偵察衛星など情報収集能力が高まる現代において、隠密性の高い潜水艦は従来以上に有効な戦力となりつつある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