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교수 「악화 메일 쇄도해 매우 놀랐다」한국으로부터 악화 메일 쇄도!
http://media1.or.kr/02/152552/미디어 1 (한국어) 2021년 2월 3일
하버드대교수 「한국인으로부터 놀랄 정도의 증오 메일 쇄도하고 있다」
한국 미디어가 논문 자체에의 비평을 피해 개인 공격에 집중한 영향인가
MBC 뉴스에서는 「황색 머리의 일본인」이라고 하는 식의 인종차별 표현으로 공격
J·마크·램더 이어 교수
「일본군위안부」가 실은 성 노예는 아니었다, 라고 하는 내용을 포함한 논문을 경제학 학술잡지에 투고한 하버드 대학 미국법학대학원, 존·마크·램더 아니 교수가 논문 투고의 뉴스가 전해진 후, 자신에게 혐오 표현을 포함한 E메일이 쇄도하고 있다, 라고 분명히 했다.
램더 아니 교수는 3일, 펜 앤드 마이크와의 인터뷰로 이러한 사실을 전해 「매우 놀랐다」라고 이야기했다.
램더 아니 교수는 최근, 법경제학(Law and Economics) 학술잡지 「인터내셔널·리뷰·오브·로·앤드·경제학」(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Economics)에 「태평양전쟁 당시의 성 계약」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논문을 투고해서 화제가 되었다.해당 논문으로 램더 아니 교수가 「일본군위안부」라고 관련해 「군위안부」제도는 당시 , 제국주의 일본에서 합법이었던 공창제가 전장으로 옮겨졌다고 주장해, 이전부터 통설이 되어 온 「강제 연행설」을 부정했기 때문이다.
해당 논문으로 램더 아니 교수는 또, 일본 정부나 조선 총독부가 여성들에게 매춘을 강제하거나 일본군이 부정한 모집 업자에게 협력한 것은 아니고, 「일본군위안부」모집 과정에서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여성들을 꾀어낸 업자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논문의 내용이 알려지자마자 국내에서는 램더 아니 교수를 향한 부정적인 보도가 넘쳤다.램더 아니 교수가 일본에서 유년기를 보내, 최근, 일본 정부로부터 훈장까지 받은 「친일 학자」와 같은 프레임을 씌우는 작업이 진행되었던 것이다.국내 미디어의 보도 내용을 보면 논문 내용 자체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거의 보지 못하고, 메신저에 대한 공격이 주요했다.
특히 분카 방송(MBC)은 관련 보도로 「(논문 내용이) 일본 우익의 주장, 그대로」로서 「알아 보면 논문을 쓴 램더 아니 교수는 전범 기업의 미츠비시중공업이 낸 기금으로 하바/`[드 대학에 채용된 대표적인 친일 학자로서 알려진다.전공은 일본 회사법으로, 위안부 연구와 거리가 멀다」라고 전했다.
「전범」이라고 하는 표현은 태평양전쟁 종전 후, 도쿄에서 열린 극동 군사재판으로 정의된 개념으로 해당 재판으로 「유죄」선고를 받은 (분)편을 가리키는 말이며, 「전범 기업」이라고 하는 개념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데 「미츠비시중공업」을 「전범 기업」이라고 지정했던 것이다.
램더 아니 교수의 위안부 논문 관련 보도로 MBC의 엥커, 얀·윤골은 「(램더 아니 교수는) 어렸을 적, 일본에 살고 훈장까지 받은 노란 머리의 일본인이며, 일본이 돈을 내는 것처럼 대접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노골적인 인종차별적 발언까지 웅덩이 없게 토해냈다.(출처=MBC 뉴스)
한편, 램더 아니 교수는 지난 2019년 3월, 하버드 대학 미국법학대학원 교수진 논고에 「위안부와 교수」(Comfort Women and theProfessors)라고 하는 타이틀의 문장을 통해서 「1930~1940넨다이, 일본군이 10대의 한국 소녀 20만명을 강제적으로 위안소에 데려갔다는 것은 이상한 주장」이라고 해 「강제 동원이라고 하는 기록이나 증거가 없는 상황인데 한국 정부는 「위안부는 매춘」이라고 한 츄·장 한 교수를 명예 훼손으로 기소해 6개월의 감옥 생활까지 시켰다」라고 주장했다.
박·슨젼 기자
ハーバード教授「増悪メール殺到して非常に驚いた」韓国から増悪メール殺到!
http://media1.or.kr/02/152552/メディア1 (韓国語)2021年2月3日
ハーバード大教授「韓国人から驚く程の憎悪メール殺到している」
韓国メディアが論文自体への批評を避け、個人攻撃に集中した影響か
MBCニュースでは「黄色の頭の日本人」という式の人種差別表現で攻撃
J・マーク・ラムザイヤー教授
「日本軍慰安婦」が実は性奴隷ではなかった、という内容を含む論文を経済学学術誌に投稿したハーバード大学ロースクール、ジョン・マーク・ラムザイヤ教授が論文投稿のニュースが伝えられた後、自身に嫌悪表現を含むEメールが殺到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ラムザイヤ教授は3日、ペンアンドマイクとのインタビューでこのような事実を伝えて「非常に驚いた」と話した。
ラムザイヤ教授は最近、法経済学(Law and Economics)学術誌「インターナショナル・レビュー・オブ・ロー・アンド・エコノミクス」(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に「太平洋戦争当時の性契約」というタイトルの論文を投稿して話題になった。該当論文でラムザイヤ教授が「日本軍慰安婦」と関連して「軍慰安婦」制度は当時、帝国主義日本で合法だった公娼制が戦場に移ったと主張し、以前から通説になってきた「強制連行説」を否定したためだ。
該当論文でラムザイヤ教授はまた、日本政府や朝鮮総督府が女性たちに売春を強制したり日本軍が否定した募集業者に協力したのではなく、「日本軍慰安婦」募集過程で正しくない方法で女性たちをおびき出した業者が問題だと指摘した。
論文の内容が知られるとすぐに国内ではラムザイヤ教授に向けた否定的な報道があふれた。ラムザイヤ教授が日本で幼年期をすごし、最近、日本政府から勲章まで受けた「親日学者」の様なフレームをかぶせる作業が進められたのだ。国内メディアの報道内容を見れば論文内容自体に対する批判的分析はほとんど見られず、メッセンジャーに対する攻撃が主だった。
特に文化放送(MBC)は関連報道で「(論文内容が)日本右翼の主張、そのまま」として「分かってみれば論文を書いたラムザイヤ教授は戦犯企業の三菱重工業が出した基金でハーバード大学に採用された代表的な親日学者として知られる。専攻は日本会社法で、慰安婦研究と距離が遠い」と伝えた。
「戦犯」という表現は太平洋戦争終戦後、東京で開かれた極東軍事裁判で定義された概念で該当裁判で「有罪」宣告を受けた方を指す言葉であり、「戦犯企業」という概念は初めから存在しないのに「三菱重工業」を「戦犯企業」と指定したのだ。
ラムザイヤ教授の慰安婦論文関連報道でMBCのアンカー、ヤン・ユンギョンは「(ラムザイヤ教授は)小さい頃、日本に住んで勲章まで受けた黄色い頭の日本人であり、日本がお金を出す様にふるまうようです」と露骨な人種差別的発言までよどみなく吐き出した。(出処=MBCニュース)
一方、ラムザイヤ教授は去る2019年3月、ハーバード大学ロースクール教授陣論告に「慰安婦と教授」(Comfort Women and the Professors)というタイトルの文を通じて「1930~1940年代、日本軍が10代の韓国少女20万人を強制的に慰安所に連れていったというのはおかしな主張」とし「強制動員という記録や証拠がない状況なのに韓国政府は『慰安婦は売春』と言ったチュ・チャンハン教授を名誉毀損で起訴し6ヶ月の監獄生活までさせた」と主張した。
パク・スンジョン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