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미국제 무인기계, 조달 중지도! 비용 증가 염려로 재검토!
정부가 2021년도의 배치를 계획하고 있는 미국제 대형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3기에 대해서, 조달 중지도 시야에 재검토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 13일,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중지도 포함해 근처 결론을 낼 방침.
미국의 「유상 군사 원조(FMS)」에 근거하는 장비품 조달의 재검토는, 육상 배치형 요격 미사일 시스템 「이지스·아쇼아」에 이어 2례목.일본을 둘러싸는 안전 보장 환경이 급속히 바뀌는 중, 쓸데 없는 지출 삭감과 최적인 방위력 정비를 향한 재검토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재검토의 계기는, 미 공군이 21 회계 년도 예산안으로, 글로벌 호크의 파생형 「블록 30」(와)과「블록 20」을 퇴역 시킬 방침을 나타낸 것이었다.관계자는 「미 공군이 퇴역 시키면, 블록 30을 보유하는 것은 일본과 한국만으로 된다」라고 지적.「기수가 줄어 들면 유지 관리비가 상승하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다」라고 염려를 나타낸다.
■News Source (JIJI.COM)
https://www.jiji.com/jc/article?k=2020081300689
日本政府
米国製無人機、調達中止も! コスト増懸念で再検討!
政府が2021年度の配備を計画している米国製大型無人偵察機「グローバルホーク」3機について、調達中止も視野に再検討を行っていることが13日、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中止も含め、近く結論を出す方針。
米国の「有償軍事援助(FMS)」に基づく装備品調達の見直しは、陸上配備型迎撃ミサイルシステム「イージス・アショア」に次いで2例目。日本を取り巻く安全保障環境が急速に変わる中、無駄な支出削減と最適な防衛力整備に向けた再検討の一環とみられる。
見直しのきっかけは、米空軍が21会計年度予算案で、グローバルホークの派生型「ブロック30」と「ブロック20」を退役させる方針を示したことだった。関係者は「米空軍が退役させれば、ブロック30を保有するのは日本と韓国だけになる」と指摘。「機数が減れば維持管理費が高騰するのは目に見えている」と懸念を示す。
■News Source (JIJI.COM)
https://www.jiji.com/jc/article?k=2020081300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