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은 한국에 사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일본인이면 한국에 사죄하지 않을 것이다.
원래 강자는 약자에게 하지 못할 행동이 없다.
슬픈 얘기지만 그게 냉혹한 현실이다.
세상에는 정의가 없고 힘이 전부다.
물지도 못하는 개가 시끄럽게 짖어대봤자 꼴사나울 뿐이다.
한국인들은 너무 감정적이다. 그리고 현실을 모른다.
존중은 두려움에서 시작된다.
힘이 있어야만 존중받을 수 있다.
情けない韓国. 韓国人
私は韓国人だが. 日本は韓国に謝罪する必要がないと思う.
私が日本人なら韓国に謝罪しないだろう.
元々強者は弱者にできない行動がない.
悲しい話だがそれが冷酷な現実だ.
世の中には正義がなくて力が全部.
かむこともできない犬がうるさくほえたところで不格好なだけだ.
韓国人たちはとても感情的だ. そして現実が分からない.
尊重は恐れで始まる.
力があればこそ尊重受けることができ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