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을 존경한다.
내가 군대에서 2년간 매일 아침마다 복명복창한 구호들중에 이런게 있다.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승리자가 된다]
내가 관찰한 일본인들은 실전 정신이 있다.
1억 3천만 모든 일본인들은 군인처럼 생각하고 군인처럼 행동한다.
예로 들면 [공기를 읽는다]라는 표현이 대표적이다.
일본인들의 본인, 개인의 생각이 어떻든 다수가 원하는 방향, 국익, 불리한 것은 의도적으로 잊고 지운다.
일본이라는 전체의 이익을 위해 하나의 의지로 결집한다.
한국인들에게는 없는 성향이다. 한국인들은 개인주의와 본인의 자유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일본이 여전히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본인들은 의심이 많다. 절대로 타인, 다른 민족을 신뢰하지 않는다.
또한 언제나 모든걸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행동하고 계획한다.
일본제 무기를 예로 들면, 경제성이나 생산성을 완전히 뒤로 하고 100%일본제, 일본이 봉쇄되서 자급자족, 옥쇄하는 상황을 염두하고 있다.
이 또한 편리함과 효율, 경제성을 중시하는 한국인들에게 없는 정신이다.
사실 나 또한 개인적으로 약간 타인을 믿지 못하는 성격이라 다른 한국인들의 나이브한 생각과 행동은 뭔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나는 일본인들을 존경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한심하다는 생각도 갖고있다.
일본인들은 의심이 많은 반면, 생각에 깊이가 없다.
일본인들은 노인들 처럼 고지식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사고방식이 80년대에 머물러 있다.
새로운 것을 의심하고 배척한다. 유치하고 스스로를 만화적 상상 안에 가둬두고 있다.
일본인들은 메뉴얼 없이 행동하지 못한다.
이 메뉴얼 조차도 편협한 고정관념을 체리피킹해 만드는데. 이걸 집단과 공유하고 절대적 진리로 믿는데 정작 그 메뉴얼에 적혀있지 않은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매우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한다. 쉽게 패닉에 빠진다.
그리고 이런 한심한 행동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듯 보이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 없다
어쨌든 재미있는 녀석들이다. w
私は日本を尊敬する.
私が軍隊で 2年間毎日朝ごとに復命復唱した掛け声たち中にこんなのがある.
[実戦のような訓練で勝利者になる]
私の観察した日本人たちは実戦精神がある.
1億 3千万すべての日本人たちは軍人のように思って軍人のように行動する.
例であげれば [空気を読む]という表現が代表的だ.
日本人たちの本人, 個人の考えがいずれにせよ多数が願う方向, 国益, 不利なことは意図的に忘れて消す.
日本という全体の利益のために一つの意志で結集する.
韓国人たちにはいない性向だ. 韓国人たちは個人主義と本人の自由を最優先と考える.
それで私は日本が相変らず強いと思う.
そして日本人たちは疑心が多い. 絶対に他人, 他の民族を信頼しない.
もいつもあらゆること最悪の状況を念頭に置いて行動して計画する.
和製武器を例であげれば, 経済性や生産性を完全に後にして 100%和製, 日本が封鎖されて自給自足, 玉れする状況を念頭している.
がまた便利さと效率, 経済性を重視する韓国人たちにいない精神だ.
実は私も個人的にちょっと他人を信じることができない性格だから他の韓国人たちのナイーブした考えと行動は何か間違ったと思う.
本論に帰って来て..
私は日本人たちを尊敬したりするが同時に情けないという考えも持っている.
日本人たちは疑心が多い一方, 考えに深みがない.
日本人たちは年寄りたちのように生真面目で, 新しいこと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 考え方が 80年代にとどまっている.
新しいことを疑って排斥する. 幼稚で自らをマンガ的想像中に閉じこめておいている.
日本人たちはマニュアルなしに行動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がマニュアルすら偏狭な固定観念をチェリーピーキングして作るが. これを集団と共有して絶対的真理で信じるのにいざそのマニュアルに書かれていなかった突発状況が発生すれば非常に荒てて何もできない. 易しくパニックに抜ける.
そしてこんな情けない行動をずっと繰り返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のになぜそうなのか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とにかく面白いやつらだ.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