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한일 관계 개선을 향해 정상회담을 추진
주일 한국 대사 「한일 정상회담 실현을 향해 노력」
한국 대통령부 「주일대사는 관계 개선을 향해 큰 역할」
남관 표((남·그표) 주일 한국 대사가 일본에 의한 경제 보복에 대해 「양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한 다음 「한일 정상회담의 재개를 향해 노력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일본의 도쿄 신문이 5 일자로 알렸다.
한국 대통령부는 이 날, 남 대사가 표명한 「한일 정상회담의 추진 방침」에 대해 「한일 관계 개선을 향해 주일대사가 큰 역할을 완수하는 것이다」라고 코멘트했다.
강제 징용 문제 등 역사 문제로부터 파급된 지금의 한일 대립을 8개월에 걸쳐 방치해 온 한국 정부가, 일본이 보복에 나선 것에 의해서 겨우 「한일 관계 개선」에 언급한 형태다.
한국 여당· 모두 민주당의 일부에서는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직접 정상회담의 개최를 제안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라는 전망도 나타내 보였다.남 대사는 전날에 도쿄 신문을 방문해 「한국에서는(이번 사태에 대해) 조기에, 또 원활히 해결을 바라는 소리도 많다」로서 한일 정상회담의 재개를 호소해 이것에 일본측이 응하도록(듯이) 향후도 움직임을 계속해 가고 싶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모두 백성 주당이 있는 관계자는 「(남 대사의 발언은) 일본에 의한 보복 조치를 해결하려면 외교면에서의 노력이 필요라는 지적을 받아 들인 것이다」 「대통령부와도 벌써 조정을 했다고 (듣)묻고 있다」라고 전했다.
대통령부가 있는 간부도 이 날의 브리핑으로 남 대사의 발언에 언급해 「각자의 입장에서 가능한 최선의 역할을 모색하는 것이다」라고 코멘트했다.
다만 이 간부는 「일본에의 특사 파견을 논할 단계는 아닐 것이다」라는 생각도 나타내고 있다.
조선일보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7/06/2019070680003.html
韓国政府、韓日関係改善に向け首脳会談を推進
駐日韓国大使「韓日首脳会談実現に向け努力」
韓国大統領府「駐日大使は関係改善に向け大きな役割」
「文大統領が直接提案するのでは」との見方も
南官杓((ナム・グァンピョ)駐日韓国大使が日本による経済報復について「両国経済に悪影響を及ぼすだろう」とした上で「韓日首脳会談の再開に向け努力したい」との考えを示した。
日本の東京新聞が5日付で報じた。
韓国大統領府はこの日、南大使が表明した「韓日首脳会談の推進方針」について「韓日関係改善に向け駐日大使が大きな役割を果たすということだ」とコメントした。
強制徴用問題など歴史問題から火が付いた今の韓日対立を8カ月にわたり放置してきた韓国政府が、日本が報復に乗り出したことによってやっと「韓日関係改善」に言及した形だ。
韓国与党・共に民主党の一部から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直接首脳会談の開催を提案する可能性もあるだろう」との見通しも示した。南大使は前日に東京新聞を訪問し「韓国では(今回の事態について)早期に、また円滑に解決を望む声も多い」として韓日首脳会談の再開を呼びかけ、これに日本側が応じるよう今後も働きかけを続けていきたいとの考えを示した。
共に民主党のある関係者は「(南大使の発言は)日本による報復措置を解決するには外交面での努力が必要との指摘を受け入れたものだ」「大統領府ともすでに調整が行われたと聞いている」と伝えた。
大統領府のある幹部もこの日のブリーフィングで南大使の発言に言及し「各自の立場で可能な最善の役割を模索するものだ」とコメントした。
ただしこの幹部は「日本への特使派遣を論じる段階ではないだろう」との考えも示している。
朝鮮日報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7/06/20190706800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