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상사가 한국으로부터 철퇴
미츠비시중공업도 한국으로부터 철퇴
미츠이 물산도 한국으로부터 철퇴
이토오츄 상사도 한국으로부터 철퇴
마루베니도 한국으로부터 철퇴
쌍일도 한국으로부터 철퇴
소니는 4000명에서 300명에게 삭감
일본의 일류 기업의 대부분이 한국으로부터 철퇴
「강제 징용」판결 후, 벌써 옛부터 한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의 비정상인 움직임이 확인되었습니다.
강제 징용 재판에 관련한 일본 기업의 상당수가, 최고재판소의 판결이 나온 작년부터, 인원 삭감이나 철수 작업을 진행시켜 왔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한국 정부가 자산 동결 조치를 취할 가능성에 대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정부는 이와 같은 사실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리포트]
일본의 미츠비시 상사가 100%출자한, 한국 미츠비시상사의 본사가 입주하고 있던 건물입니다.
한국 미츠비시상사는, 최근, 울산(울산)의 제철 설비 사업 등, 령남(욘남) 지역 사업으로부터 손을 떼었던 것이 확인되었다.
강제 징용 재판의 피고 기업인 미츠비시중공업도, 작년, 국내 사업으로부터 철퇴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령남(욘남) 지역에서는, 작년까지 2년간의 미츠비시 상사와 중공업 외에, 미츠이 물산과 이토오츄 상사, 쌍일, 마루베니 등 6사가 사업을 그만두었습니다.
소니는 4000명남짓이었던 인재를 300명 남짓에90%이상 줄였습니다.
정부는 정확한 현황 파악마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작년, 일본측이 최고재판소의 판결에 의한 사업 철퇴의 가능성을 채택한 것을 알아, 정부의 대응이 안이했다고 말하는 지적도 나옵니다.
三菱商事が韓国から撤退
三菱重工業も韓国から撤退
三井物産も韓国から撤退
伊藤忠商事も韓国から撤退
丸紅も韓国から撤退
双日も韓国から撤退
ソニーは4000人から300人に削減
日本の一流企業の多くが韓国から撤退
「強制徴用」判決後、すでに古くから韓国に進出した日本企業の異常な動きが確認されました。
強制徴用裁判に関連した日本企業の相当数が、最高裁の判決が出た昨年から、人員削減や撤収作業を進めてき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韓国政府が資産凍結措置を取る可能性に備えた物と見られるが、政府はこの様な事実も把握することができずにいました。
[リポート]
日本の三菱商社が100%出資した、韓国三菱商事の本社が入居していた建物です。
韓国三菱商事は、最近,蔚山(ウルサン)の製鉄設備事業など、嶺南(ヨンナム)地域事業から手を引いたことが確認された。
強制徴用裁判の被告企業である三菱重工業も、昨年、国内事業から撤退したと伝えられました。
嶺南(ヨンナム)地域では、昨年まで2年間の三菱商社と重工業の他に、三井物産と伊藤忠商事、双日、丸紅など6社が事業をやめました。
ソニーは4000人余りだった人材を300人あまりで90%以上減らしました。
政府は正確な現況把握さえできていません。
昨年、日本側が最高裁の判決による事業撤退の可能性を取り上げたことが分かり、政府の対応が安易だったという指摘も出てきます。